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우는 냥이 무지개 다리 건너면 어떻하나요...

... 조회수 : 2,076
작성일 : 2019-01-06 23:25:17
지금 키우는 냥이 열네살이 되었어요.
아직 건강하지만... 나이가 나이인만큼 요즘들어 불현듯 걱정되요.
저러다 어느순간 안움직이는 것 아닐까...
어느날 갑자기 잠든듯 무지개다리 훌쩍 건너버리는건 아닐까하구요...
늘 고롱고롱 따뜻한 아이인데 만져봐서 차가우면 어떻하나...

제가 독립하면서 첫동거한 아이이고...
지금은 제 자식옆에서 쭈구리구 자구있어요...
괜히 울컥울컥 짠한데...

고양이들도 때가 되면 대소변실수도 하고 그러나요?
뭔가 징조가 보이는지...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화장해주나요? 미리미리 전화해보고 알아봐야할까요?
뭔가 마음이라도 준비를 해야할거같아서요..
IP : 220.127.xxx.1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6 11:29 PM (121.154.xxx.40)

    멍멍이 화장 해서 공원에 묻어 줬어요

  • 2. ..
    '19.1.6 11:33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마음에 준비 중이예요.(아파요)
    고양이 있는 집에서는 안 우는데
    밖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웅크린 등에 얼굴 파묻고 기억하려고 애쓰는데 너무 미안해요.

  • 3. ..
    '19.1.6 11:33 PM (222.237.xxx.88)

    동물병원에 갖다주면 폐기물로 처리해요.
    그게 싫응 님이 동물 화장장에 가져가서 화장처리
    해야죠.
    애완동물 화장 으로 검색하세요.

  • 4. 그리
    '19.1.6 11:39 PM (49.169.xxx.85)

    열네살이면 건강검진은 받고 계신거죠?
    고양이들은 아픈 티를 안내서 잘 몰라요. 노묘는 정기검잔 해주셔야 해요.

  • 5. ㅠㅠ
    '19.1.6 11:41 PM (211.109.xxx.76)

    저희 냥이... 갑자기 아파서 무지개다리건넜는데요. 그녀석들은 몸집이 작아서인지 아프고나서 얼마안가 급속히 진행되더라구요..ㅠㅠ 집에서 눈감았구요. 근처 동물화장해주는 곳이 있어 가서 화장해줬어요... ㅠㅠㅠ

  • 6.
    '19.1.6 11:4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애견장례식장 검색해서 가까운곳 알아두세요 전화하면 핍업 오는곳도 있어요 살아생전 예쁜사진도 준비해두시고
    화장후 보관방법도 생각해보시고요 동물병원에 오만원주고 맡기는건 하지 마세요

  • 7. ...
    '19.1.6 11:49 PM (220.127.xxx.123)

    39.119님 힘내세요.....
    20대 때 로망이어서 키우기 시작할 때는 마냥 귀엽고 이쁘기만했는데... 저도 정뗄걸 생각할 때가오니 두려워요...
    마음 굳게 먹으시고 배웅해주세요...

    얼마전에 토도 자주하구 탈모증상도 있어서 병원갔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수원인데 검색해보니 화장해주는 곳이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 8. ......
    '19.1.6 11:52 PM (211.178.xxx.50)

    고양이는 티를 안내서
    진짜 순식간에가요ㅜㅜ
    건강히.더 오래함께하세요

  • 9.
    '19.1.7 12:01 AM (223.39.xxx.195)

    저희 냥이는 간이 나빠져서 고양이별에 갔어요
    언제부턴가 자꾸 구석진 곳으로 가요
    나중에 때가 가까워오니 안그러던 애가 현관문이 열리면
    그렇게 집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애를 먹었는데 며칠 뒤에.....
    약도 나중엔 거부하고요
    노묘면 건강검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셔서
    병을 일찍 찾아내게 하시고
    많이 이뻐해주세요
    정말.......
    못해준게 두고두고 미안해서 생각만 해도 눈물나요 ㅠㅠㅠ
    댓글 작성하면서도 눈물나네요ㅠㅠㅠㅠ

  • 10. 방법
    '19.1.7 3:06 AM (49.196.xxx.169)

    저는 첨 데려왔을 때 부터 없어지거나 사고나면 두마리 더 산다는 심정으로 키우고 있어요. 외출냥으로 키우고 있어서요

  • 11. 윗분
    '19.1.7 10:06 AM (180.66.xxx.250) - 삭제된댓글

    제발 외출냥이로 키우지마세요
    죽으면 두마리 더 산다니
    기가막힌 댓글이네요

  • 12. ..
    '19.1.7 10:32 AM (27.177.xxx.12) - 삭제된댓글

    이글 읽다 철렁했어요..제 첫냥이도 14살..조만간 검진받아보려고하는중이에요..
    생각만해더 눈물나요..
    먼저 가더라도 하루더 내가 데리고 자고 꼭 다시 만나자..당부해야죠..상상만으로 눈물나요ㅜㅜ

    근데 댓글에 두마리 더 산다는게 무슨 뜻이죠??

  • 13. ........
    '19.1.7 10:40 AM (222.106.xxx.20)

    외출냥이로 키운다는건 곧죽게둔다는 겁니다
    금방죽어요
    못나가게하면 다적응합니다.

  • 14. 고양이는
    '19.1.7 10:45 AM (117.111.xxx.127)

    많이 아파지기 전에는 티 안나요.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121 초등 저학년. 샴푸 어떤거 쓰나요? 3 ㅡㅡ 2019/01/12 2,596
891120 불교) 법화경 사경 어떻게하면 되는건가요? 36 .... 2019/01/12 8,818
891119 예서가 죽인게 아닌데ᆢᆢ 3 모모 2019/01/12 4,968
891118 대전 지방재배치 병원 추천해주세요. 2 조금더 젊음.. 2019/01/12 1,674
891117 우주 볼펜소리? 드르륵 ㅋㅋㅋㅋ 3 ... 2019/01/12 2,987
891116 캐슬 시작합니데이 21 무명씨 2019/01/12 3,415
891115 마른김 잘굽는방법 비법있으심 알려주세요 10 김선물 2019/01/12 2,989
891114 저도 눈밑지방재배치 했었거든요 11 d 2019/01/12 6,487
891113 집사님들 고양이 토하는 것좀 봐주세요 ㅜㅜ 4 ㅜ.ㅜ 2019/01/12 1,954
891112 푸켓 자유여행시 스노쿨링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5 ..... 2019/01/12 1,442
891111 인천에서 강아지 미용 맡기는 분들 보세요 9 .. 2019/01/12 3,252
891110 제 기준으로 남편이 쫌 그래요. 11 60 2019/01/12 4,739
891109 시각디자인 전공하면 4 질문 2019/01/12 1,440
891108 박사모 이 냥반들을 왜 꼭 행진을 하죠???? 7 zzz 2019/01/12 1,163
891107 법대는 취업 어때요? 6 baby 2019/01/12 2,676
891106 결혼하니 남편도 애도 집도 차도 생겼는데... 11 하핫 2019/01/12 8,160
891105 컴관련 과중 실기시험이 있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1 2019/01/12 622
891104 알함브라_회상 좀 그만했음 좋겠네요ㅠ 27 ja 2019/01/12 4,942
891103 성체 모실때 오르손? 왼손?? 3 천주교 2019/01/12 2,165
891102 민주당의원들 공수처설치 릴레이 시작! 4 ddd 2019/01/12 735
891101 40대 뭘 해도 이뻐지지 않네요ㅜㅜ 22 ... 2019/01/12 10,429
891100 다스뵈이다 45 다시 올라왔어요 5 올해 첫방송.. 2019/01/12 985
891099 유아인 헐리우드 진출할수도 5 ,,, 2019/01/12 3,008
891098 광운대 공대 가려면 공부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7 초고학년 2019/01/12 7,087
891097 수미네 반찬 4 Qqq 2019/01/12 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