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부도의날을 봤는데 허준호씨 명연기네요

....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9-01-06 21:26:35
허준호씨 예전부터 연기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은 늘 하고있었는데요
티비를 잘 안보는데 영화 출연이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악역이 어울리는 날카로운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선한 소시민 역도 너무 잘 어울리고 웃을때 얼굴 가득한 주름이 사람을 한없이 선하게 보이게해요
요즘 중년남자배우들 몇명이서 영화주인공 장악하는데
혀준호씨같은 내공깊은 연기자가 주연으로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찾아보니 한석규와 영화도 찍고있더군요. 스크린에서 자주 봤으면 해요
IP : 221.139.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준호씨 아버지
    '19.1.6 9:39 PM (42.147.xxx.246)

    허장강씨가 연기를 한 것을 보면 옛날에는 징글맞아서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엄청 연기를 잘하신거네요.
    허준호씨도 잘하시는데 드라마에 안나오니 볼 수가 없네요.

  • 2. 저도요~
    '19.1.6 9:40 PM (116.122.xxx.28)

    디개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오랜동안 연기를 쉬어서 더 일반적이고 평범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그게 또 연기에선 돋보이게 하더군요. 보고 싶었는데 계속 좋은 연기 꾸준히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3. 마른여자
    '19.1.6 9:50 PM (49.165.xxx.137)

    연기소름끼치죠

    왜 영화계에서 상을 못받는지 이해안되는 일인 신하균도

    맨날 이병헌 이병헌 지겹습니다

  • 4. ㅁㅁ
    '19.1.6 9:54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이리와 안아줘에서도 소름끼치게 무서운 연기 진짜 잘했는데.,
    연기대상에서 상하나 받을줄 알았는데 못받아서 아쉽더라구요..

  • 5. ㅇㅇ
    '19.1.6 10:04 PM (49.168.xxx.249)

    아... 스카이캐슬 너무 봤나봐요
    버젓이 허준호 써있는 걸 정준호로 봤네요 ㅜㅡ

  • 6. ..
    '19.1.6 10:26 PM (49.170.xxx.24)

    허준호님 몇 년 전부터 연기 엄청 잘하시더라고요.

  • 7. 이분은
    '19.1.6 10:29 PM (49.1.xxx.190)

    실제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하죠.
    키도 크시고 비율도 좋고, 연기력, 카리스마 넘쳐서
    무대가 꽉 차는 느낌..
    뮤지컬 갬블러가 기억나네요.

    "엄마의 바다"로 처음 TV에서 봤을때
    어쩜 저리 건달스러운 사람이 건달역을 하는가 싶었는데...ㅎ

  • 8. 지나가다
    '19.1.6 10:44 PM (223.38.xxx.238)

    허준호씨. 부모님 전상서에서 연기하는 거 보고 많이 울었어요.
    이혼한 전처에 대해서 아무말 하지 않는 것도 멋있고요.
    그의 연기는 슬프고 아프면서 힘있어서 좋아요.

    수술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런 중년의 남자로 나이들어가는 모습도요.

  • 9. ...
    '19.1.6 10:53 PM (61.82.xxx.85)

    허준호 연기 좋기는 한데
    그 역이 선한 역은 아니었어요. 스포일러지만 원래는 참 선한 사람 맞는데
    부도상황에 직원들 월급도 못주고 너무 힘들다보니 어려운 선택을 하는 역이었죠
    저도 영화보면서 무슨 상황인지 잘 몰랐는데 남편이 얘기해줘서 알았어요
    뒷부분에 자살하신 사장님이 허준호 때문에 자살한거였죠;;
    그것도 그렇고 몇가지가 겹쳐서 전 그 영화 마무리가 영 찜찜하더라구요.

  • 10. ㅜㅜ
    '19.1.7 12:23 AM (221.140.xxx.139)

    참다가 허준호씨 땜에 울었어요.

    오빠 한 번만....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739 붉은달 푸른해 결국...(안보신분 클릭X) 29 ........ 2019/01/11 3,504
892738 헐 금방 댓글 쓰고 있었는데 지웠네요;;;;; 5 뭐야. 2019/01/11 1,110
892737 붉은 벽돌색 저렴 패딩과 어울릴 색깔 2 색깔 2019/01/11 799
892736 친정엄마께 아이 부탁드릴 때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16 00 2019/01/11 3,252
892735 돈을 목표치까지 모으긴 했는데... 딱히 어떤 기분이 들지 않네.. 4 .... 2019/01/11 2,373
892734 외교부, 日부대신 文대통령 비난에 "심히 유감..역사 .. 7 뉴스 2019/01/11 1,061
892733 카톡 상태메세지는 보이는데 차단한걸까요? 3 Gg 2019/01/11 8,535
892732 우리의 욕하는 의식 변해야 합니다 2 행복해요 2019/01/11 886
892731 심한 독감이후 시력저하... 3 찌뿌둥 2019/01/11 1,830
892730 커피프렌즈 손호준의 핸드드립 커피요 15 ... 2019/01/11 4,833
892729 아이폰의 장점이 뭐기에 47 아이폰 2019/01/11 5,734
892728 언제까지 여드름 나셨나요? 12 아유지겨워 2019/01/11 1,520
892727 외신의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 평가.jpg 24 ㅇㅇㅇ 2019/01/11 4,793
892726 우리 며느리는 예뻐요. 6 며느리이뻐 2019/01/11 5,245
892725 카톡 차단 후 프로필 비공개 안하는 분 계신가요 ㅇㅇ 2019/01/11 1,400
892724 서강대 성희롱 사건. 이젠 이쁘다는 말도 못하겠네요 54 .... 2019/01/11 6,668
892723 '강남4구 2주연속 동반하락'…서울 아파트값 9주째 ↓ 10 .. 2019/01/11 1,786
892722 유플러스 어떻게 사용하나요? 3 통신사 2019/01/11 759
892721 A형 독감이 뭔가요 1 방ㄴㅅㄴ 2019/01/11 899
892720 공수처 신설을 바랍니다 (12만5천 넘었어요) 10 ㅇㅇㅇ 2019/01/11 460
892719 경제가 안 좋다는데... 우리 좋은거 하나씩만 얘기해 볼까요. 12 금요일 2019/01/11 3,035
892718 구질구질하게 안산다는데요(친정엄마) 26 소소 2019/01/11 8,044
892717 전업 친구.. 방학에 애들에게 오롯이 세끼 13 부럽 2019/01/11 4,698
892716 생기부 출석란 결과는 뭔가요? 5 생기부 2019/01/11 1,342
892715 양승태와 오재선ㅜㅜ 5 ㅅㅈ 2019/01/11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