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혜나가 이해가 안돼요

스캐 조회수 : 5,371
작성일 : 2019-01-06 02:23:48
혜나정도 머리이면 스카이대중에 한군대가서
장학금받고 다니면서 과외알바하면서 생활비벌면
돈들어갈께없는 대학생활하고
혜나수준이면 과외알바 러브콜도 많이들어와서 수입도 짭짤해서 그돈모아서 임용고시던 전문직시험이던 공무원 등 봐서 성공할인생을 살텐데
왜 아무것도 안돼는 힘없는 어린나이에 아빠의 존재를 엄마대신 알릴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안가요
그나이 꿈이 진로적성 인생플랜이 아닌
오직 친부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사랑받을줄아는게 꿈인지 납득이 잘...
그일은 대학들어가거나 아니면 본인이 능력으로 성공했을때 친부찾아도 늦지않을텐데요
혜나수준이면 앞길이 창창한데 그집에 들어가서 타살이건 자살이건 그런일 당하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IP : 125.177.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6 2:27 AM (27.100.xxx.60)

    굳이 따져보자면 자존감이 낮아서 겠죠.
    또 굳이 따져보면 평생 자기버린 남자만 생각했던 엄마 생각에 자기라도 인정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겠죠

  • 2. 혜나도
    '19.1.6 2:30 AM (115.41.xxx.196)

    너무 극단적인 성격이에요.
    좀 순둥한 성격하고는 거리가 멀죠.
    그래서 염정아딸인데 바꿔치기한거 아니냐는 글도 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악바리라 하기엔 너무 튀는 성격적인 면이 분명 있죠.

  • 3. ..
    '19.1.6 2:32 AM (175.223.xxx.136)

    극에서는 독하고 멘탈 강하게 보이지만
    실제 혼자서는 두렵고 외로웠을거에요.
    예서같은 어린애인데 당돌하다고 애가 아닌가요.

  • 4. ...
    '19.1.6 2:36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인데다 생존도 위태하고
    엄마도 죽고 정서적으로 외줄타는 상태에
    그리던 아빠가 가까이에 있고
    나와 엄마의 자리를 뺏은것같은 여자가 있는데
    평상심을 유지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멘탈이
    더 불가능한거 같은데요?

  • 5. ...
    '19.1.6 2:56 AM (116.33.xxx.3)

    마지막 한 사람이 있냐 없냐죠.
    한 사람만 있어도 그게 끈이 되어 살 수 있는데,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 그 순간에 갇혀서...
    물론 우주가 있지만 혜나는 우주를 친구 이상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아서요.

  • 6. ...
    '19.1.6 4:28 AM (96.55.xxx.71)

    불쌍해요..
    아.. 너무 슬프네요..
    예나가 벌써 죽을 줄은.. ㅠㅠ

  • 7.
    '19.1.6 8:29 AM (223.33.xxx.204)

    어리쟎아요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나인데
    그 나이에는 부모의 이혼이나 불화로도
    아이들이 방황하고 엄청 힘들어해요
    혜나같은 상황에서 냉정하게 평상심을 유지하는게
    이상한거죠
    이 드라마 보면서 공감능력,이해능력
    떨어지는 사람이 이리 많았나 놀라게 되네요

  • 8. ..
    '19.1.6 8:32 AM (222.237.xxx.88)

    길게 설명할거 없이 애잖아요.

  • 9. . .
    '19.1.6 9:33 AM (119.71.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연민, 공강능력. 타자에 대한 이해의 현 세태에 대해 많이 놀랐습니다.

  • 10. ㅇㅇ
    '19.1.6 9:34 AM (119.71.xxx.47)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연민, 타자에 대한 이해의 현 세태에 대해 많이 놀랐습니다.

  • 11. 연민은
    '19.1.6 12:31 PM (175.113.xxx.77)

    혜나에 대한 이해와 별개로 현실 세계에선 혜나 같은 인간형이 승승장구하는걸 다 아니까 끔찍하게 여기는 거죠

    우주 이용하는거 보세요

    자신이 처지가 절대절명이라고 느끼는건 다 주관적이에요. 솔직히 혜나보다 훨씬 머리 나쁘고
    가정형편 안좋고 맞고 사는 아이라고 다 저렇게 되진 않아요

  • 12. ...
    '19.1.6 8: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린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2618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hue. 2019/01/11 2,052
892617 베트남 연수로 논란 빚은 경북시·군 의장 11명 조기 귀국 6 ㅁㅁ 2019/01/11 1,584
892616 안경 렌즈 싼거는 얼마나 하나요? 4 ㅡㅡ 2019/01/11 1,309
892615 경북지역 기초의회 의장들 근황.jpg 3 ... 2019/01/11 1,274
892614 KBS 가 아직도 더러운 이유 - 유신정권 전두환정권 대학생 보.. 1 눈팅코팅 2019/01/11 606
892613 요즘 톳 & 매생이 매일 먹어요~~ 11 우아 2019/01/11 3,696
892612 금요일이니까 점심밥은 패스하고 카페가서 커피랑 조각케이크 5 해피후라이 2019/01/11 2,318
892611 동남아 친척집 방문 4 여행고자 2019/01/11 1,157
892610 대문글에 은행 잘못으로 금감원 신고..합의해달라고 하는 건 6 2019/01/11 2,790
892609 부정맥인줄알고 시술중 심장쇄동이래요 7 심장쇄동 2019/01/11 5,131
892608 스카이캐슬 메이킹 필름 2019/01/11 1,092
892607 은행직원의 이자계산 잘못으로 4백 받을 이자를 6만원 받을 뻔했.. 8 .... 2019/01/11 6,481
892606 위로 좀ㅜㅜ 요거트 병뚜껑을 잘못닫아서 대참사가 났어요 36 ㅇㅇ 2019/01/11 5,767
892605 요새 읽은 책 리스트 적어봅니다 16 도서관 2019/01/11 2,538
892604 꿈 해몽 부탁드려요 2 까치 2019/01/11 603
892603 [단독] 조재범, 승부조작 처벌받고도 멀쩡히 '국대 코치' 1 양승태,조재.. 2019/01/11 1,432
892602 정떨어져요... 31 aa 2019/01/11 24,571
892601 시댁 설거지.. 그냥 제 얘기 11 2019/01/11 4,097
892600 굳이 요리커뮤니티에 들어오는 남자들의 심리 20 .. 2019/01/11 1,823
892599 연애의 맛 김정훈 14 국수먹나요?.. 2019/01/11 6,700
892598 제가 잘못 행동한 걸까요 ? 10 봄이오면 2019/01/11 2,541
892597 문대통령 꿈을 꿨는데 8 .. 2019/01/11 983
892596 스텐냄비로 싹~다~바꾸려는데 한일 통3중에서 어떤 모델 살까요?.. 3 트루아젤 2019/01/11 2,610
892595 친정엄마와 싸우고 난 후기 25 갱년기 2019/01/11 9,126
892594 40후반에게 재밌는 책 추천 부탁드려요... 5 도서 2019/01/1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