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있을땐 외롭지 않은데...누군가가 있으면 외롭네요..

..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19-01-05 23:40:51
혼자 지낼땐 외롭다는 감정 자체를 느끼지 못해요
혼자 잘지내고 일하느라 바쁘고..

그런데 
누군가 관심가는 사람이 생기면 너무 외롭네요..
내가 외롭게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뼈저리게 느껴져요..

그래서 반문해 보죠. 어떤이에 대한 관심이 그사람 자체에 대한 것인지
내 외로움에 대한 각성인지..그로 인한 감성의 흔들림 감정의 파문인지..


혼자 있을땐 외롭지 않았는데..
지나가겠죠... 단순한 습관화된 뇌의 반응일 뿐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순간은 외롭습니다... 
IP : 211.172.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5 11:42 PM (220.116.xxx.172)

    관심 가는 사람은 나랑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인가요?

    우주에서 보내는 시그널 아닐까요?
    너의 짝이 여기 있다 잡아라

  • 2. ..
    '19.1.5 11:42 PM (58.237.xxx.103)

    외로울 땐 소설책을 파세요.
    2D 존잘들과의 연애가 최고죠 ㅎ

  • 3. 혼자는
    '19.1.6 12:31 AM (175.208.xxx.55)

    완전하죠...

    누군가가 생기는 순간

    생겨나는 기대, 결핍이

    문제라고 저는 늘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충분한 사랑을 못받는 연애를 할 때 외롭죠...

  • 4. 타인에
    '19.1.6 5:18 AM (115.136.xxx.60)

    대한 관심도 나와 상관없을때는 내 안의 외로움을 자극하지 않지만 뭔가 나와의 연결점이 생기게 되면 관계라는 복잡한 감정들이 생겨나면서 내면의 외로움도 느껴지게 되는것 같아요. 외로움 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감정이 같이 동반 될텐데 혼자 있을때의 균형이 깨지는게 크게 느껴지나봅니다.

  • 5. ...
    '19.1.6 5:36 AM (223.33.xxx.241)

    혼자는 님 말이 정답이에요.
    혼자면 외롭지 않죠.
    사랑하는 사람이 딴 데 보면 외롭거든요.
    그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607 이와중에 진진희 넘 웃김~ 4 ㅋㅋ 2019/01/06 4,976
888606 곽미향이 혜나 죽인거 같아요 9 캐슬 2019/01/06 4,784
888605 담주에 미국가는데 jtbc 가입하면 캐슬 볼 수 있을까요? 19 2019/01/06 1,918
888604 쌍둥이들 그때 아빠를 따라 가면 안되지~ 4 ㅇㅇ 2019/01/06 4,041
888603 대한민국 경제지 수준ㅜㅜ 3 ㅋㅋ 2019/01/06 955
888602 스카이 캐슬 우주 생일이 19살이면 29 캡천사 2019/01/06 10,904
888601 혜나 죽은 거 맞는 거 같아요. 36 .... 2019/01/06 17,256
888600 그냥 꿈인듯 8 ... 2019/01/06 4,210
888599 스카이캐슬은 호러물 이였군요 1 2019/01/06 2,669
888598 < 스카이캐슬 >충격 ㅜㅜ 혜나 넘 불쌍해요 29 ㅜㅜ 2019/01/06 9,295
888597 지금 방금 뭔가요? 예고편은 뭐고 5 2019/01/06 3,768
888596 아 혜나... 4 마키에 2019/01/06 3,003
888595 스카이캐슬, 얘기해요 - 혜나, 덜덜덜.. 104 zzz 2019/01/06 22,371
888594 실시간 바람부는 방향 볼 수 있는 사이트? 4 서풍싫어 2019/01/06 729
888593 붉은 달 푸른 해 큰 원장님 ㅇㅇ 2019/01/06 1,084
888592 스카이캐슬 연기자들은 단체로 연기학원 다녔나봐요. 2 . . . 2019/01/06 4,591
888591 사자성어 하나가 생각 안나요. 7 알려주세요 2019/01/06 1,969
888590 수학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 2019/01/06 1,510
888589 우유 먹고 싶은데 고양이 눈치보고 있어요 4 아이 정말 2019/01/06 2,233
888588 고대 근처 성당 찾습니다 7 원글 2019/01/06 1,002
888587 무릎에서 뚝 끊어지는 소리가 났고 너무 아프네요 12 급질 2019/01/06 3,975
888586 스카이캐슬 혜나 보니 집안봐야한다는 말 절감했어요 21 ㅇㅇ 2019/01/06 9,413
888585 혜나 미친 이네요 29 ㄴㄴ 2019/01/05 9,765
888584 절망, 우울증을 극복하게 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21 우울 2019/01/05 3,996
888583 세리랑세리엄마 시장쇼핑씬은 오버네오.. 2 2019/01/05 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