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카이캐슬 영재씬에서 우신 분 없나요?

알바아녀요 조회수 : 6,930
작성일 : 2019-01-05 01:38:00
저 영재 걸어올라와서 양말만 신은채 나오는 아빠랑
안을때 펑펑 울었어요.
우신 분 글 있음 댓글 달려다 제가 쓰고가요^^
IP : 221.142.xxx.22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5 1:41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눈물 나오려다 영재네 아빠가 영재한테 총 쏜거 생각나서 눈물이 쏙 들어갔어요 ㅋㅋ 그집은 김주영 선생도 문제지만 영재 아빠랑 엄마가 애를 진짜 심하게 들볶았죠. 이제와서 김주영 선생 탓만 하지말고 아버님 제대로 반성하시길..

  • 2. ㅡㅡㅡㅡ
    '19.1.5 1:43 AM (122.45.xxx.3)

    웃으며 봤어요 진심 기쁘더라는

  • 3.
    '19.1.5 1:43 AM (221.142.xxx.227)

    전 그 생각은 안나구
    그저 눈물만요
    영재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만 들어서요.

  • 4. 먹먹
    '19.1.5 1:44 AM (183.109.xxx.87)

    대사 없이 음악만으로 처리한게 신의 한수
    무슨말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다 느껴지고
    먹먹하더라구요
    흩날리는 눈송이와 동화되며
    화면 흐려지는것도 멋지고
    참 연출 대단한거 같아요

  • 5. 맞아요
    '19.1.5 1:44 AM (221.142.xxx.227)

    먹먹님 글이 딱 제 느낌~^^

  • 6. 흠흠
    '19.1.5 1:45 AM (125.179.xxx.41)

    그장면 좋았어요
    마치 영화같았어요

  • 7. 저요저요
    '19.1.5 1:45 AM (112.155.xxx.161)

    아빠가 창밖아들 모습 보자마자 얼굴이 일그러지며 우는 그 순간부터 눈물이.....
    버선발로 뛰갈때 또 다시 눈물....
    너무 기뻐요 영재가 돌아와서. 아빠와 부모의 마음을 알수 있던 장면이었어요
    그 아빠 자체도 그리 자라 미성숙했고 권위적이었으나 이번 경험으로 뼈져리게 배운거죠

  • 8. ...
    '19.1.5 1:45 AM (42.82.xxx.252)

    돌아와 다행이다.....잘왔네...앞으론 잘살아라...

  • 9. ..
    '19.1.5 1:52 AM (112.170.xxx.222)

    저도 기쁘고 슬펐어요.
    바로 앞장면이 차교수의 불행에 박장대소하는 강교수였죠.
    집안을 파국으로 몰고갔지만, 시련을 딛고 진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영재아빠랑 대비되는 멋진 장면이었네요.

  • 10.
    '19.1.5 3:06 AM (122.35.xxx.221)

    저도 첫 댓글님과 같은 생각이요
    아빠는 외도에 집안에 관심 없으면서 애가 자기 의견 얘기하면 이런 @#*~쉬키...이러면서 눈 부릅뜨고 손찌검하고 엄마는 애가 2등하면 2등하고 잠이 오니!!!!하면서 애 들들 볶아대고...
    그래놓고 애가 원망하는 글 써놓고 가출하니(물론 김주영선생이 가을이 사는곳이랑 상태를 알려줬다고 하지만)
    엄마 자살...
    뭔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고 뒤에 더 밝혀질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영재가 김주영 선생 탓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영재 엄마아빠는 김주영 선생 탓 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인데..지금까지 이야기 전개로는...

  • 11. 저요
    '19.1.5 4:41 AM (110.10.xxx.153)

    그냥 막 울었어요.

  • 12. 0000
    '19.1.5 7:53 AM (1.250.xxx.254)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지간 다용서하고 이해하며

    저도 울었네요

  • 13. 그게
    '19.1.5 10:29 AM (223.39.xxx.32)

    가족인거 같아요 아무리 서로에게 잘못했어도
    용서하고 안아줘야죠 웬수가 되서 죽을때까지
    안보고 사는건 더 후회만 생기겠죠

  • 14. ..
    '19.1.5 10:59 AM (45.64.xxx.225) - 삭제된댓글

    지금이야 영재 생사가 걱정되어 울고 불고 짰지만,
    생활이 안정되면 마누라 싸대기 날리고, 아들한테 총 쏘던 원래의 모습이 나타날 걸요.
    인간은 변하지도 않고, 고쳐쓸 수도 없다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658 세탁기 어는 것땜에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13 휴... 2019/01/04 4,334
888657 광교 쪽 헬스장 소개 부탁드려요. 1 .. 2019/01/04 687
888656 박그네정부164조vs문재인정부4조 7 ㅂㄴ 2019/01/04 1,463
888655 플라잉요가 언제쯤 적응될까요? 7 .. 2019/01/04 3,572
888654 미국 마트 cash back개념이 이해가 안돼요. 6 미국 2019/01/04 2,426
888653 저도 맛있는 김밥집이 생각나네요... 3 ... 2019/01/04 2,843
888652 국방부 대변인 라디오 인터뷰를 듣고 있는데요... 15 ... 2019/01/04 1,315
888651 저 실비보험 가입했어요..^^ 5 ... 2019/01/04 3,449
888650 케이퍼가 한통인데 뭐에 곁들이면좋을까요? 5 케이퍼 2019/01/04 877
888649 서울대는 왜 수능 영어 점수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나요? 9 .. 2019/01/04 3,767
888648 주말에 서울역 환전하는곳있나요? 2 환전 2019/01/04 934
888647 성형 어디서 했냐고 집요하게 묻던 하숙생 8 자연 2019/01/04 3,638
888646 이 아이는 학습 지도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지적장애) 27 .. 2019/01/04 5,094
888645 인간관계 끊으면 후회하나요? 12 ... 2019/01/04 6,416
888644 신재민 무슨일인거죠? 10 무식해서 2019/01/04 4,490
888643 베트남 소스에 관하여 4 궁금해요 2019/01/04 1,272
888642 찰보리쌀로 냄비밥 할수있을까요? 3 초보새댁 2019/01/04 1,712
888641 빈집에 수도가 얼었는데 5 빈집 2019/01/04 1,491
888640 안방을 가족 서재로 하면 어떤가요? 9 .. 2019/01/04 2,859
888639 명절 KTX예매할 확률 얼마나될까요? 3 ... 2019/01/04 720
888638 밑에 글보고 생각난 압구정 김밥집 찾아주실분~ 5 reda 2019/01/04 1,563
888637 물리학 . 물리1 6 ? 2019/01/04 1,228
888636 김현영이 누구에요??? 3 ..... 2019/01/04 2,390
888635 법적자영업자로 몇일 일한 경우에 세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 2019/01/04 401
888634 팩스 어디서 쓸 수 있나요? (회사 말구요) 8 요즘 2019/01/0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