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문화... 참 촌스럽네요~~

...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19-01-04 23:08:06
직장내 언니문화가 피곤해서 혼자일하는 곳으로 옮기고 만족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가는 헬스장에서 조차 그놈의 언니 문화가 있네요 피곤피곤...
알아서 서열정리하고 싹싹하게 자기네들 모셔라는 신호를 주는데~저는 나이,성별 불문하고 유연하고 저랑 코드가 비슷한 사람빼고는 먼저 인사하거나 아는척하지 않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5년째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서 나이많은 여자 무리들이 아직도 노려보고 쎄한 분위기를 조성해요~~ 그놈의 언니언니 하며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이 제눈에는 너무 이상하고 촌스럽게 보이네요
IP : 203.175.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문화도
    '19.1.4 11:18 PM (211.114.xxx.54)

    그렇지만
    남자들의 선후배, 형-동생, 장유유서문화도 G랄 맞습니다.
    각자 개인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 거지같은.. 심리적 폭력은 물론 개인을 강제합니다.
    유럽에서는 심리적 폭력도 폭력으로 취급 - 범죄로 처벌 받습니다.

  • 2. ....
    '19.1.4 11:49 PM (108.41.xxx.160)

    인간이 잘못 사용해서 그렇지
    나쁜 문화라고 생각 안 드는데요.

  • 3. ...
    '19.1.5 12:33 AM (180.71.xxx.26)

    서열 잡으려고 하는거라면 너무 싫어요.

  • 4. ..
    '19.1.5 5:28 AM (107.77.xxx.5) - 삭제된댓글

    나이 많다고 갑질하고 대접 받으려 드는 게 당연한 건 아니죠.
    나이 적다고 항상 밥 얻어 먹고 커피 한 잔 안 사는
    것도 당연한 거 아니고요.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서로 죽이 잘 맞는 관계인 사람들도 많으니까 언니문화가 이어지겠죠.

  • 5. ㅇㅇ
    '19.1.5 9:15 A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유세 떨고 오지랖 부릴땐 나이 앞세우고

    힘든일엔 뒤로 쏙 빠지는게 우리나라 나이문화죠

  • 6. ...
    '19.1.5 11:25 AM (180.71.xxx.217)

    형,언니...개인을 강제하는 문화..싫어하고 섞이는거 거부감드니 제 자신이 점점 회피형으로 바뀌네요ㅠㅠ
    윗님 헬스장에서도 샤워실에서 속옷빨기등 기본매너 조차 지키지 않으면서 언니대접 바라니 더 거부감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058 Kmo가 고등이나 수능때 도움이 되었나요 5 .. 2019/01/04 2,740
889057 "국회의원 왜 잘 뽑아야 하는지 학부모들 뼈저리게 느꼈.. 1 뉴스 2019/01/04 761
889056 .... 45 봄바람 2019/01/04 9,548
889055 유아 자녀 감기약등 잘 안먹이시는분들 많죠..그런데.. 10 현명한 2019/01/04 2,175
889054 아들둘과 여행 힘드네요 ㅠ 12 마눌 2019/01/04 5,307
889053 언제 버럭할지 모르는 남자와 사는분 있으세요? 15 ..... 2019/01/04 4,078
889052 일주일만에 2.2키로 빠진사람들이 많네요 14 명의 2019/01/04 5,904
889051 매스틱검, 캬베진 같이 먹어도 될까요? 2 June 2019/01/04 2,160
889050 제일 맛있는 라면? 36 지은 2019/01/04 5,369
889049 신축 전세로 들어갈때 주의점 5 신축전세 2019/01/04 2,298
889048 혹시 만능크림, 동안크림 아세요? 3 ..... 2019/01/04 2,655
889047 최지우는 역시... (커피프렌즈) 33 2019/01/04 18,990
889046 V40 어느정도에 구매가능하나요? 2 Lg 2019/01/04 1,215
889045 드라마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 2019/01/04 1,684
889044 아기 어지르고 빵부스러기 흘려논거 보고 폭발햇는데.. 34 걱정.. 2019/01/04 6,629
889043 청와대 청원 동의 부탁드려요 ㅠㅠ 3 이슬 2019/01/04 736
889042 재활 난민... 괴롭네요. 8 어디로 가나.. 2019/01/04 2,164
889041 붙박이장색상 도움부탁드려요~ 2 .. 2019/01/04 880
889040 드라마 남자친구 보는데 행복하네요 5 ... 2019/01/04 1,381
889039 성형하든말든 남이사라지만.. 4 .. 2019/01/04 1,706
889038 이상민 바보 아닌거 같은데 가족빚이 48억 더있다고 30 ........ 2019/01/04 26,852
889037 현재 제 기준 최고의 몸무게인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 9 요즘 막쪄요.. 2019/01/04 2,383
889036 한국계 미국배우 켄 정에 대해 궁금해요. 6 행오버 2019/01/04 1,781
889035 안부인사 씹혀본적 있으세요? 3 ... 2019/01/04 1,901
889034 아우 엄마들 질투 장난아니네요 16 ..... 2019/01/04 1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