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재 제 기준 최고의 몸무게인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 막쪄요~~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9-01-04 22:04:04
정말 특별히 많이 먹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45세 폐경끼가 있어서인지

살이 빠질 기미가 안보여요..

사탕 초콜릿 과자 다 안먹어요.

근데 운동은 전혀 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참에 운동을 해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운동을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엄두가 안나요.

남편은 같이 헬스장 끊어서 다니자고 하는데 

끊고 며칠만 나가고 안다니게 될까봐 못끊겠어요.

아침, 점심, 저녁만 먹고 거의 먹는것도 없는데 미치겠어요..

배가 자꾸 나오는것 같아서 옷이 예쁘지 않고 

얼굴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에요..


뭐부터 시작해서 예전 몸매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폐경인지 생리가 안나오는데 그냥 이대로 있으면 되는건지

병원가서 무슨 약을 먹어야하는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어요..

지인은 산부인과가서 홀몬제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 

그냥 있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어서 어째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177.xxx.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9.1.4 10:12 PM (122.35.xxx.170)

    지금 ebs명의 보세요.
    복부비만에 관한 내용인데 도움될 거에요.

  • 2. 나이들면
    '19.1.4 10:28 PM (14.49.xxx.104)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더라구요.운동량을 늘리는거 밖엔 방법이 없어요.재밌는 운동 찾으셔서 움직임을 늘리세요 운동을 일상화 해도 폐경 되고나니 복부엔 살이 자꾸 붙어서 몸매선이 무너지더라구요..ㅜㅜ

  • 3. ...
    '19.1.4 10:30 PM (61.99.xxx.108)

    저도 44살 몸무게는 최고점 ㅠ

    같이해요~

  • 4.
    '19.1.4 10:31 PM (49.169.xxx.85)

    아침점심저녁 세끼를 한그릇씩 다 드시니 그래요.
    40대 넘어가면 연예인들 하루 한끼 먹어요.
    김상중 류시원 이런 남자들은 운동을 하는데도
    그래야 대사량이 맞아 그 몸매 유지한대요.

    저도 40중반인데 일년반동안 운동없이 소식으로만
    한달에 1키로씩 16키로 뺐어요.
    지금도 저녁은 브로콜리나 방울토마토 대여섯개 아몬드 몇알
    좀 배고프면 두유 하나 추가 먹어요.
    적응되면 위가 작아져서 배도 안 고프고 오히려 몸도 가벼워 좋아요.

  • 5. ㅡㅡ
    '19.1.4 10:31 PM (27.35.xxx.162)

    저 49살인데 식사량 줄이면 몸무게 줄던데요.
    세끼 다 먹으면 당연히 안빠지죠.
    정말 체중 줄일 의향있으면 하루에 점심1, 저녁반 정도 드셔야 되요.

  • 6. ...
    '19.1.4 10:50 PM (14.32.xxx.116)

    저도 한끼만 잘먹어요.? 50살
    두끼 잘먹으면 부담스러워요

  • 7. ㅁㅁ
    '19.1.4 11:29 PM (117.111.xxx.65)

    무조건 소식하시구요.
    저염식에 단백질 꼭 드시고
    걷기부터 하세요..몸을 움직이셔야 더 나이들어서 안힘들어요..

  • 8. ...
    '19.1.4 11:38 PM (180.71.xxx.26)

    식탐이 있는 사람은... 저요...
    소식이 참 어렵네요...
    그래도 도전해봐야겠죠...ㅜㅠ

  • 9. .....
    '19.1.5 2:22 PM (14.50.xxx.225)

    저도 마찬가지ㅜㅜ 간헐적 단식 하고 있어요
    한달 2키로 목표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609 흉터 없애기 3 1004 2019/01/11 1,950
890608 45평엔 6인용 식탁 놓아야할까요? 브랜드 추천도.... 12 ... 2019/01/11 2,985
890607 고막 터지고 손목 부러지고.."장소 안 가리고 때렸다&.. 19 짐승 2019/01/11 4,272
890606 대추청도 요리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 2 ... 2019/01/11 714
890605 시댁 설거지가 싫은 이유 28 어이없음 2019/01/11 7,110
890604 양승태 4 ㅇㅇㅇ 2019/01/11 622
890603 대명콘도는 어디가 제일 시설이 좋은가요? 1 2019/01/11 1,974
890602 결혼식 참석해야 하나요? 6 축의금 2019/01/11 1,214
890601 전화 발신음(?)이 경우마다 다른가요? 2 ㅡㅡ 2019/01/11 739
890600 시누가 설거지 자기 남편을 시키는데요. 18 .. 2019/01/11 5,222
890599 중고 첼로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6 ㅇㅇ 2019/01/11 961
890598 구몬연산이 암산식이던데 이게 효과 있나요? 5 아아아아 2019/01/11 3,587
890597 오늘 아침에 그 구역질 어떻게 참으셨습니까? 3 꺾은붓 2019/01/11 2,943
890596 노래 제목아시는 분요... 5 .... 2019/01/11 804
890595 예비초5학년 발음이요 4 ㄹ발음 2019/01/11 868
890594 "조재범, 심석희 6세 때부터 정신 지배" 전.. 13 짐승 2019/01/11 8,372
890593 추리소설 많이 읽으신 분, 책 좀 찾아주세요~ 2 ... 2019/01/11 1,396
890592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6 hue. 2019/01/11 2,093
890591 안경 렌즈 싼거는 얼마나 하나요? 4 ㅡㅡ 2019/01/11 1,353
890590 경북지역 기초의회 의장들 근황.jpg 3 ... 2019/01/11 1,312
890589 KBS 가 아직도 더러운 이유 - 유신정권 전두환정권 대학생 보.. 1 눈팅코팅 2019/01/11 656
890588 요즘 톳 & 매생이 매일 먹어요~~ 11 우아 2019/01/11 3,746
890587 금요일이니까 점심밥은 패스하고 카페가서 커피랑 조각케이크 5 해피후라이 2019/01/11 2,343
890586 동남아 친척집 방문 4 여행고자 2019/01/11 1,204
890585 대문글에 은행 잘못으로 금감원 신고..합의해달라고 하는 건 6 2019/01/11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