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란게..
그래서 그나마..내가 지금 꼭 죽을 것같이 힘들고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까진 아니니..우울증 아니라
정말 힘든 상황에 어쩔 수 없을 뿐이라 생각했어요..
근데..그 경운 중증 우울증이고 저도 우울감을 넘어선 우울증 환자가 맞는거 같아요..
우울증 진단은 쉽게 내리기도 하나요?
우울증이신 분들 일상생활은 어찌하고 계신지...ㅜㅜ
전 그냥.. 죽을 순 없으니 하루하루 버티네요..
참...몇달 전 ..피치못할 상항으로 실직하니.. 다시 우울증 발병? 한거 같아요..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십여년을 바보처럼 산탓인지 늙어서인지
독서를 안해서인지 참말 글도 무지 못쓰네요...ㅠㅠ
1. sss
'19.1.4 9:43 PM (96.9.xxx.36)저는 갑자기 귀가 멍멍한 증상이 생겼어요. 삶의 질이 정말 떨어지더라구요.
딱 죽고 싶었고 아직도 그냥..죽지 못해 살아요.
평온하고 고통없이 자면서 죽고싶어요.
아이도 자꾸 아프고. 우울증.. 무섭죠.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아프진 않으시면 그냥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아프면 정말 죽고싶어요.2. ㅇㅇ
'19.1.4 9:57 PM (222.114.xxx.110)저는 좀 심하다고 했어요. 테스트 결과는 입원을 해야 할 범주인데 우선 약물치료 하면서 경과를 보자고 했고 의사가 스스로 삶의 의지를 찾아야 한다고 하는 말에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구나 생각하고 약은 두달정도 복용했어요. 저는 약보다 종교가 더 힘이 되었네요. 그 정도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아요. 빠를수록 좋지요.
3. ㅇㅇ
'19.1.4 10:04 PM (222.114.xxx.110)첫 댓글님도 꼭 병원 방문하셔요. 어쨌든 병은 빨리 발견하고 받아들여야 돌파구를 찾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을 내셔야죠! 잘 극복하면 삶의 질은 놀라울 정도로 올라가요. 마치 성난파도에 휘둘리다 잔잔한 물결 속에서 사는 것처럼요. 힘내세요!
4. ㅇㄱ
'19.1.4 10:07 PM (222.235.xxx.13)몸이 여가저기 찌질하게 안좋은거는 있어요..좀 짜증나게 안좋은..ㅜㅡ 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음을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 ㅇㅇ님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이 아니어도 우울증이긴 한거겠죠? 병원 문턱 넘기가 이리 어렵네요.. 친정남동생이 마음의
5. ㅇㄱ
'19.1.4 10:10 PM (222.235.xxx.13)병이 있어 대학병원에 몇년 다니는데 의사가.....
의사를 잘 만나는게 중요한듯요..6. ㅇㅇ
'19.1.4 10:33 PM (222.114.xxx.110)우선 상담을 해보세요. 의지를 내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치료가 되거든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저에겐 큰 도움이 됐어요.
7. ᆢ
'19.1.4 11:02 PM (121.167.xxx.120)위에 첫댓글님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점점 심해지고 난청도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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