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실비보험 가입했어요..^^

...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19-01-04 18:59:33
뇌병변 4급이라 그간 심사에서 탈락하구
이렇다할 질병도 없이 건강한 상태였는데도
실비보험 하나 없었거든요.
10년전 신혼때 신랑 지인설계사한테 가입하려고 했을때
심사탈락하고 상처가 커서 펑펑 울었던 기억도 나고..
장애 고지 의무 없어지고 드디어 오늘 실비보험 가입 성공했네요.
이게 뭐라고.. 그동안 없이도 잘 살았는데
마음 한켠이 은은하게 아프면서도 좋네요 ㅎㅎ
장애여부 묻지도 않더라구요 이제..
그냥.. 다른분들껜 별거 아니고 지금껏 안 나갔던 돈 나가는 거지만..
왠지 자랑하고 싶고.. 축하받고 싶어서 글 써보네요^^
IP : 61.105.xxx.2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9.1.4 7:02 PM (223.38.xxx.212)

    든든 하시죠? 축하드립니다,~

  • 2. 축하
    '19.1.4 7:10 PM (59.5.xxx.192)

    장애 고지 의무가 없어졌군요!
    다행입니다.

  • 3.
    '19.1.4 7:11 PM (121.139.xxx.196)

    축하합니다^^
    저 지금 엄마 수술 때문에 간병중 인데요
    60초반에 실비 드신 엄마께 너무고마워요.
    시골 양반이 어찌 그리 잘 하셨는지.
    어디가 아프셔서 병원을 가시든 걱정 없어요.
    몇 달전 백내장 수술 했는데
    양쪽 수술비가 200이었는데
    실비로 200 다 나오고
    수술 진단금이 200 이 나왔어요.
    너무 놀랐었다니까요?
    이번에도 한 200 들거라던데
    보험 없다면 쌩돈도 나갈 판
    어차피 돌려 받으니
    2인실 병원에 모셨어요.
    엄마께 감사하다고 했네요.

    원글님~~
    편찮으실 일 없어야 하지만
    어쨌든 많이많이 축하 드리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 ..
    '19.1.4 7:16 PM (117.111.xxx.42)

    축하해요~~

  • 5. 퓨쳐
    '19.1.4 9:25 PM (180.68.xxx.22)

    고지 의무가 없어진게 아니라 가입 5년안에 고지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일이 터지면 보험료 내고서도 보장 못 받아요.
    하도 분쟁이 많아서 가입때 엄격히 하는 것으로 압니다.

    원글님은 5년동안 별 일 없었으니 받아준거구요. 축하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335 임신을 하고나니 포기하게 되는 게 많아지네요. 19 .. 2019/01/08 4,303
889334 돌솥에 금갔는데 이제 쓸수없나요? 8 아까비 2019/01/08 3,386
889333 냄세 안나는 세탁세제는 뭘까요? 13 마마 2019/01/08 2,488
889332 육군참모총장이라는데.. 4 ㄱㄴㄷ 2019/01/08 1,628
889331 주민들은 싫다는데... 우리집 앞이네요! 11 .... 2019/01/08 5,290
889330 x자형 다리는 잘 안자라나요?아이 비율이 6 고민 2019/01/08 1,029
889329 유심?로밍? 5 여행 2019/01/08 1,013
889328 끊임없이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거 비정상이겠죠? 6 비정상 2019/01/08 1,439
889327 올해 50이 된 남편 6 ... 2019/01/08 4,321
889326 노영민 비서실장 내정 SNS 반응 3 ... 2019/01/08 2,097
889325 반포 쪽 피부과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 ㅈㅈ 2019/01/08 1,260
889324 신경외과 의사랑 결혼했는데 131 ... 2019/01/08 55,507
889323 ..상상을 바탕으로 한 영화 뭐 있을까요?? 6 qweras.. 2019/01/08 830
889322 그릇장? 주방수납장 추천해 주세요 4 ... 2019/01/08 1,997
889321 교탁 앞에서 학생들을 보면 단번에 눈에 띄는 학생이 있나요? 15 ㅡㅡㅡ 2019/01/08 5,175
889320 유시민이 판단한 아들 얘기 18 문득기억나서.. 2019/01/08 24,331
88931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1/08 764
889318 택배 도둑맞은거 같아요 9 어휴 2019/01/08 3,982
889317 사춘기 아들이 패키지 여행은 안가겠대요 29 ㅇㅇ 2019/01/08 8,164
889316 연락안하는 아빠가 꿈에. 1 꿈해몽 2019/01/08 1,426
889315 아버지 부정맥 시술비가 싸졌어요.문재인케어? 27 ... 2019/01/08 5,025
889314 강제개종 희생자 구지인씨 1주기: 뉴욕타임즈에 '강제개종금지' .. 4 이런일이 2019/01/08 989
889313 설날 기차표예매 일링 2019/01/08 588
889312 여름휴가를 연차를써서가래요... 20 익명中 2019/01/08 3,692
889311 남매인데 한집은 외동, 다른 집은 아이 셋인 경우 23 용돈 2019/01/08 6,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