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 짖는 소리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ㅠㅠ

ㅇㅇ 조회수 : 2,757
작성일 : 2019-01-04 16:13:49

아랫집 2층이랑 옆라인 같은층(붙어있음)에서 개를 키워요.

진짜 아침 저녁으로 짖어대는데 한번 짖고 마는게 아니라 계속 짖어요.

개는 목이 안쉬나? 싶을 정도로 계속이요.

보니까 일정한 시간에 짖는거 보니 집에 사람들 다 나가면 짖나봐요.


그나마 옆라인 같은층엔 관리실 통해 얘기하니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며칠전엔 직접 오셔서 이렇게 저렇게 조치를 취하겠다~하셨고 예전보단 나아졌어요.

근데 2층은 진짜 갈수록 심해요. 온집안에 개짖는 소리가 울려요ㅠㅠ

소리도 어찌나 앙칼진지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솟을 정도예요.


자영업이라 아이 학교 보내고 10시에 출근하는데 요즘엔 일찍 나와요.

가게는 춥고 아침 일찍엔 손님도 없는데 개소리 듣고 있기 괴로워서요.


개 키우시는 분들....본인들은 나가면 그 소리 안들으니까 모르시겠지만

아래위옆집은 정말 죽을만큼 괴롭습니다.


개를 사랑하고 아끼면 맘껏 짖고 뛰어다니며 놀게 주택에서 키우든지 수술을 시키든지

그것도 힘들면 집을 비우지 말든지..비우더라도 잠깐이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고 본인들은 나몰라라....정말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58.125.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녕앗녕
    '19.1.4 4:16 PM (118.45.xxx.246)

    그래서 전 시바견을 키우지요...짖지않는 시바견...

  • 2. 동영상녹화로
    '19.1.4 4:17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서류 준비해서 경범죄로 취급했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지역카페에 글이 올라오던데
    원글님은 정말고통이겠어요

  • 3. ..
    '19.1.4 4:1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옆 집 여자가 밤에 개 두고 일 나가고 밤 새 울어서 경찰 불렀어요. 늑대울음으로 밤 새 울어요.
    문에 편지도 쓰고 녹음도 하고 별 짓 다 했었어요.
    나중에.그 집에서 오빠네?로 개 보냈어요.
    진짜 죽고 싶을지경이었네요.ㅠ

  • 4. 정말
    '19.1.4 4:17 PM (121.154.xxx.40)

    괴로우실 거예요
    정작 주인은 자기네 개가 짖는거 모른다는게 문제예요
    주인 돌아오는 소리나면 귀신같이 조용해 지거든요
    공공주택 에서 개 키우는거 뭔가 조치가 있어야지 않을까 싶어요

  • 5. 수술은
    '19.1.4 4:27 PM (49.161.xxx.193)

    말도 안되구요,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은데 조금씩 교육시키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집안에 사람없는 집은 제발 강아지 카우지 마세요.
    강아지한테도 안좋고 주변에도 피해주고... 그게 뭔가요?

  • 6. 공공주택
    '19.1.4 4:33 PM (49.166.xxx.52)

    공공주택에서는 개 못키우게 했음 좋겠어요
    다른층에 엘레베이터 열릴 때마다 개짖는 소리가 다 들리던데
    옆집 아랫집 참 괴롭겠다 싶어요
    우리 어머니도 3마리를 키우는데 저 갈 때마다 짖던데
    옆집이나 아랫집 뭐라 안하냐고 물었더니
    우리집 개는 잘 안짖는다고 ....
    강아지 사랑이 지극해서 개 짖는 소리도 잘 안느껴지시는 구나 싶었는데 건의 하면 알까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강아지는 개인주택에서만 키우는 날이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 7. ㅇㅇ
    '19.1.4 4:37 PM (117.111.xxx.60)

    저도 개키우지만 남들 피해주기싫어서 일부러 뚝떨어진 주택살아요.
    이쁜 내새끼니까 피해가도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뭐라하지 마세요 이런견주들 배려없는거 맞고 견디기 힘드실꺼예요.
    주위분들하고 단합해서 공동으로 대응하세요.
    그래야 소음 심각한줄 알아요.

  • 8. ㅇㅇㅇ
    '19.1.4 4:45 PM (110.70.xxx.71) - 삭제된댓글

    우퍼나 빵빵한 스피커 있어요??
    호랑이 짖는소리 인터넷에 있는데 그거 틀어보세요
    먹힐지 장담은 못해요

  • 9. 미쳐
    '19.1.4 5:06 PM (210.90.xxx.75)

    진짜 공동주택에선 개키우지 않게 강력하게 규제했으면 합니다.
    도대체 감당안되는 인간들이 애완동물은 왜 키우나요..

  • 10. 공감
    '19.1.4 5:08 PM (122.37.xxx.124)

    지난여름 한차례 겪었어요.
    항의도 소용없고
    결국 경찰에 신고하고, 다녀가고나니 그나마 조용하데요
    인기척이 나면 짖는소리 나는거보니 있나본데, 전문가에게 교육받았나싶어요.

  • 11. 정말
    '19.1.4 7:40 PM (223.33.xxx.188)

    사람이 개눈치까지 봐야 하나요?
    개를 문에서 키우니 작은 소리만 나도 미칠 듯이 짖어대는데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더군요.
    자기 개는 자기나 예쁘지 남한테까지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421 주부가 하는 집안일 중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일이 뭔가요? 36 ㅡㅡ 2019/01/05 9,916
888420 유럽인데 쇼핑점마다 한국어로 인사하네요 루지나 2019/01/05 3,617
888419 가끔씩 머리 윗부분이 뜨끔 뜨끔할때 있으신 분 3 2019/01/05 5,758
888418 유라 커피머신 관심있으세요? 10 딸기 2019/01/05 4,293
888417 학원 과외 시험지 등의 귀중한 정보를 왜 다른아이엄마에게 주나요.. 4 ... 2019/01/05 3,043
888416 향수병 걸리는 사람들 이해돼요 5 .... 2019/01/05 2,650
888415 Pacman 게임 아세요? 14 Pacman.. 2019/01/05 1,929
888414 Sns 다 끊었어요 7 해피 2019/01/05 4,751
888413 썸바디는 아무도 안 보시나봐요~ 3 춤생춤사 2019/01/05 2,357
888412 나혼자산다 박나래 내 맘속 대상 6 여니 2019/01/05 4,397
888411 내일 김치만두 만들기로 했어요. 3 ... 2019/01/05 2,444
888410 눈밑지방재배치 17 오후 2019/01/05 6,577
888409 오늘 (명의) 복부 비만편을 보고... 9 ㅠㅠ 2019/01/05 8,599
888408 남편한테 실망할 때- 반복되네요 5 Dd 2019/01/05 3,779
888407 스카이캐슬 We all lie 가사 슬퍼요 ㅠ 7 .. 2019/01/05 7,860
888406 스카이캐슬 영재씬에서 우신 분 없나요? 12 알바아녀요 2019/01/05 6,968
888405 딸래미 집에서 벽화를 ^^ 3 마이센 2019/01/05 2,961
888404 남대문 1 궁금해요 2019/01/05 1,063
888403 초저녁에자서 지금깼는데 뭐 먹을까요? 2 배고픔 2019/01/05 1,412
888402 아까 대학입학 말안한 엄마 글쓴분이요 4 가을이지 2019/01/05 4,102
888401 세리 얘기 들은 후 혜나와 우주 반응보니 선악 확실하네요 17 하바드스캔들.. 2019/01/05 12,013
888400 (방탄) 지민이 글씨라고 알아보신 분!!우와~ 17 bts 2019/01/05 4,291
888399 주식으로 10억 번다는게 가능한가요 23 .. 2019/01/05 10,329
888398 염정아가 예상보다 일찍각성했으니 6 ㅊㅈ 2019/01/05 6,706
888397 스카이캐슬 끝나면 2 종종 2019/01/05 2,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