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짖는 소리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ㅠㅠ

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19-01-04 16:13:49

아랫집 2층이랑 옆라인 같은층(붙어있음)에서 개를 키워요.

진짜 아침 저녁으로 짖어대는데 한번 짖고 마는게 아니라 계속 짖어요.

개는 목이 안쉬나? 싶을 정도로 계속이요.

보니까 일정한 시간에 짖는거 보니 집에 사람들 다 나가면 짖나봐요.


그나마 옆라인 같은층엔 관리실 통해 얘기하니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며칠전엔 직접 오셔서 이렇게 저렇게 조치를 취하겠다~하셨고 예전보단 나아졌어요.

근데 2층은 진짜 갈수록 심해요. 온집안에 개짖는 소리가 울려요ㅠㅠ

소리도 어찌나 앙칼진지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솟을 정도예요.


자영업이라 아이 학교 보내고 10시에 출근하는데 요즘엔 일찍 나와요.

가게는 춥고 아침 일찍엔 손님도 없는데 개소리 듣고 있기 괴로워서요.


개 키우시는 분들....본인들은 나가면 그 소리 안들으니까 모르시겠지만

아래위옆집은 정말 죽을만큼 괴롭습니다.


개를 사랑하고 아끼면 맘껏 짖고 뛰어다니며 놀게 주택에서 키우든지 수술을 시키든지

그것도 힘들면 집을 비우지 말든지..비우더라도 잠깐이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주위사람들

힘들게 하고 본인들은 나몰라라....정말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58.125.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녕앗녕
    '19.1.4 4:16 PM (118.45.xxx.246)

    그래서 전 시바견을 키우지요...짖지않는 시바견...

  • 2. 동영상녹화로
    '19.1.4 4:17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서류 준비해서 경범죄로 취급했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는 개가 짖어도 지역카페에 글이 올라오던데
    원글님은 정말고통이겠어요

  • 3. ..
    '19.1.4 4:1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옆 집 여자가 밤에 개 두고 일 나가고 밤 새 울어서 경찰 불렀어요. 늑대울음으로 밤 새 울어요.
    문에 편지도 쓰고 녹음도 하고 별 짓 다 했었어요.
    나중에.그 집에서 오빠네?로 개 보냈어요.
    진짜 죽고 싶을지경이었네요.ㅠ

  • 4. 정말
    '19.1.4 4:17 PM (121.154.xxx.40)

    괴로우실 거예요
    정작 주인은 자기네 개가 짖는거 모른다는게 문제예요
    주인 돌아오는 소리나면 귀신같이 조용해 지거든요
    공공주택 에서 개 키우는거 뭔가 조치가 있어야지 않을까 싶어요

  • 5. 수술은
    '19.1.4 4:27 PM (49.161.xxx.193)

    말도 안되구요,
    분리불안이 있는것 같은데 조금씩 교육시키면 좋으련만...
    하루종일 집안에 사람없는 집은 제발 강아지 카우지 마세요.
    강아지한테도 안좋고 주변에도 피해주고... 그게 뭔가요?

  • 6. 공공주택
    '19.1.4 4:33 PM (49.166.xxx.52)

    공공주택에서는 개 못키우게 했음 좋겠어요
    다른층에 엘레베이터 열릴 때마다 개짖는 소리가 다 들리던데
    옆집 아랫집 참 괴롭겠다 싶어요
    우리 어머니도 3마리를 키우는데 저 갈 때마다 짖던데
    옆집이나 아랫집 뭐라 안하냐고 물었더니
    우리집 개는 잘 안짖는다고 ....
    강아지 사랑이 지극해서 개 짖는 소리도 잘 안느껴지시는 구나 싶었는데 건의 하면 알까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강아지는 개인주택에서만 키우는 날이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 7. ㅇㅇ
    '19.1.4 4:37 PM (117.111.xxx.60)

    저도 개키우지만 남들 피해주기싫어서 일부러 뚝떨어진 주택살아요.
    이쁜 내새끼니까 피해가도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뭐라하지 마세요 이런견주들 배려없는거 맞고 견디기 힘드실꺼예요.
    주위분들하고 단합해서 공동으로 대응하세요.
    그래야 소음 심각한줄 알아요.

  • 8. ㅇㅇㅇ
    '19.1.4 4:45 PM (110.70.xxx.71) - 삭제된댓글

    우퍼나 빵빵한 스피커 있어요??
    호랑이 짖는소리 인터넷에 있는데 그거 틀어보세요
    먹힐지 장담은 못해요

  • 9. 미쳐
    '19.1.4 5:06 PM (210.90.xxx.75)

    진짜 공동주택에선 개키우지 않게 강력하게 규제했으면 합니다.
    도대체 감당안되는 인간들이 애완동물은 왜 키우나요..

  • 10. 공감
    '19.1.4 5:08 PM (122.37.xxx.124)

    지난여름 한차례 겪었어요.
    항의도 소용없고
    결국 경찰에 신고하고, 다녀가고나니 그나마 조용하데요
    인기척이 나면 짖는소리 나는거보니 있나본데, 전문가에게 교육받았나싶어요.

  • 11. 정말
    '19.1.4 7:40 PM (223.33.xxx.188)

    사람이 개눈치까지 봐야 하나요?
    개를 문에서 키우니 작은 소리만 나도 미칠 듯이 짖어대는데 정말 노이로제 걸리겠더군요.
    자기 개는 자기나 예쁘지 남한테까지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866 은실이 몰아서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 있나요? 4 은실이 2019/01/05 1,112
889865 김장이 싱거운데 나중에 어떻게 될까 걱정 8 먹긴 좋아요.. 2019/01/05 1,703
889864 오늘은 알함브라 너무 지루하네요 39 ... 2019/01/05 5,458
889863 감기몸살같아 진통제 한알 복용 후 너무 괴로워요 4 디부르펜정 2019/01/05 2,581
889862 유시민작가 유튜브 제목이나 링크좀 부탁드려요. 4 ㅇㅇ 2019/01/05 884
889861 치핵 너무 아파요 ㅠㅠ 13 죽을맛 2019/01/05 4,684
889860 오늘 영화 '말모이' 봤어요. 13 루치아노김 2019/01/05 5,053
889859 novaball이라는 충전재 괜찮나요? 1 모모 2019/01/05 618
889858 강아지 데려왔는데 왜 이리 돌아다니나요? 20 강아지 2019/01/05 5,853
889857 동네한바퀴 추천해주신 감사해요 3 ..... 2019/01/05 1,686
889856 고양국제고 아시는분 6 국제고 2019/01/05 1,851
889855 지퍼백 몇번 쓰고 버리는 게 좋을까요? 9 질문 2019/01/05 3,657
889854 한자.. 3 ㅠㅠ 2019/01/05 1,164
889853 신과의 약속 한채영요... 10 신과의 약속.. 2019/01/05 3,262
889852 애들 슬라임... 충격이에요 ㅠㅠ 12 애엄마 2019/01/05 9,634
889851 젊은 사람한테 잘생겼다, 예쁘다 이런 말 6 ... 2019/01/05 2,052
889850 저같이 아무드라마안본사람도 보는 스카이캐슬ㅋㅋ 4 ........ 2019/01/05 1,767
889849 문서세단기 추천해 주세요 궁금 2019/01/05 555
889848 초록색 라벨 3 @@@ 2019/01/05 764
889847 일인가구 증가 이유가 독립인가요? 비혼 및 늦은 결혼인가요? 6 dot 2019/01/05 2,255
889846 미씨usa 사이트 오류 나는데 9 돌아와미씨야.. 2019/01/05 1,481
889845 유시민은 유시민이네요 14 ... 2019/01/05 5,616
889844 머릿거죽이 좀 신경쓰이게 아픈데 .. 6 2019/01/05 1,522
889843 2박3일일정으로 고딩두아이와 갈수있는곳(국내) 2 zz 2019/01/05 1,226
889842 따뜻한 온천 같은데 가고 싶네요 8 !! 2019/01/05 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