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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마다 있는 추위피하는 곳

ㅇㅇ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19-01-04 10:14:10
우리나라는 정말 디테일의 끝판왕 같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넘 편하다 귀엽다 하는게 이해가 가요.
저도 오랜 외국생활 하고 귀국했는데 제가 꽤 여러나라 살았는데 이런거 첨 봤어요.
여름에 햇빛 피하는 곳 있는거 보고도 감탄...
별거 아닌거 같지만 뜨거운 여름엔 진짜 잠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정작 한국 살때는 당연하다 여긴 것들이 외국 나갔다 오니 그렇네요.
IP : 122.36.xxx.7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9.1.4 10:15 AM (125.179.xxx.41)

    귀엽다라니ㅋㅋㅋ재밌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전 한국이 좋아요

  • 2. ...
    '19.1.4 10:16 AM (117.111.xxx.96)

    여름에 햇빛가림천막 생각해낸 공무원 상받았다 들었어요

  • 3. ㅇㅇ
    '19.1.4 10:17 AM (122.36.xxx.71)

    그쵸 ㅋㅋ워낙 디테일한거 까지 신경써주니 귀엽다고 한것 같아요 외국인 친구들이 그래요 나쁜뜻이 아니구요. ㅎㅎㅎ

  • 4. ㅋㅋㅋ
    '19.1.4 10:18 AM (175.223.xxx.40)

    밤엔 거기서 길냥이들이 쉬면 좋겠어요.

  • 5. 과해요
    '19.1.4 10:1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여름에 햇빛 피하는 우산을, 지금은 겨울이니 접어놓고 보관중이잖아요

    그 커버에

    겨울이 되어 잠시 헤어지지만 당신곁을 지켜주러 다시 돌아올게요 .............. 라고 씌여있어요

    아놔~~~ 손발이 오글오글

  • 6. ㅡㅡ
    '19.1.4 10:19 AM (125.179.xxx.41)

    버스정류장 앉아서 기다리는곳에
    살짝 푹신한 소재붙여놓은것도 디테일해요!
    여름엔 푹신해서 좋고
    겨울엔 엉덩이 안시려서 좋아요

  • 7. ㅇㅇ
    '19.1.4 10:20 AM (122.36.xxx.71)

    오글하네요 ㅋㅋ근데 워낙 덥고 춥고를 반복하니 필요한것 같아요. 서양사람들이야 어릴때부터 강하게 자라고 그걸 당연한듯 생각하는데 아시아인들은 살아온 환경자체가 다르니까요...

  • 8. 따뜻한 전철의자
    '19.1.4 10:21 AM (218.233.xxx.253)

    너무 좋아요...

  • 9. 그거
    '19.1.4 10:21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생긴지가 얼마 안되었어요 한 1~2년?
    문대통령님 집권하시고 난뒤에 생긴거 같은데
    사소한 그런것들에서 나라가 국민들을 섬긴다는 그런 느낌받잖아요
    뭔가 제대로 된 나라라는 그런 느낌.... 결론은 좋다는 얘김니다

  • 10.
    '19.1.4 10:22 AM (59.5.xxx.192)

    일부 정거장 의자들은 온돌처럼 만들기 시작하더군요. 겨울에 앉아도 따뜻하게요.

  • 11. 서초구는
    '19.1.4 10:22 AM (223.38.xxx.120)

    열선을 깔린 벤치로 교체했던데 세금 낭비같음.

  • 12. ㅇㅇ
    '19.1.4 10:23 AM (122.36.xxx.71)

    예를 들면 이런것도 있어요 울 나라는 병원예약이든 뭘하든 핸폰으로 다 오잖아요?근데 제가 살던 곳은 알아서 가야해요 그래서 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예약하고 안가면 진료비 일부를 내야하고요. 아마 우리나라라면 난리나겠지만요. 근데 한국오니 문자에 카톡에 난리도 아니지만 오히려 전 이게 편하네요.

  • 13. ㅋㅋ
    '19.1.4 10:24 AM (223.38.xxx.120)

    대통령과 뭔 상관
    지자체에서 하는 건데
    진짜 병이다 ㅋㅋ

  • 14.
    '19.1.4 10:24 A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귀여워요~아침부터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외국인도 칭찬하는 우리나라! 정작 자국민이 모르면 안되겠다 싶어요
    여름천막 저도 살짝 그밑에 들어가서 신호등 기다렸던 추억이~겨울 혹독한 추위에 또 뭔가 신박한 아이디어라도
    나오는거 이닐까 기대해봐요

  • 15. ㅇㅇ
    '19.1.4 10:24 AM (122.36.xxx.71)

    음..열선 깔린 벤치요.그건 좀 오바 같은데요^^: 다들 잠시 스쳐지나는 곳인데 금세 버스도 오고..흠..

  • 16.
    '19.1.4 10:26 AM (125.132.xxx.156)

    따뜻한 쟈철의자 넘 좋아요 22222

  • 17. 귀여움에 동감
    '19.1.4 10:2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작년 11월초에 제주도엘 갔는데 서귀포에 있는 어느 버스정류장 벤치가 보온이 되더라구요. 좀 쌀쌀한 저녁이었는데 앉으니 방석처럼 따뜻해져서 버스가 잘 안 와도 마음이 느긋해졌어요.
    제주도분들은 이 정도 날씨에도 추위를 타시나? 아님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가? 의도가 뭔지 몰라도 참 귀엽고 고마웠어요. ㅎㅎ

    곁들여, 외국인들이 한국 지하철이나 거리 곳곳에 지도가 많고 화살표 콕 찍어서 'you are here'이라 꼼꼼하게 써놓은 게 귀엽다는 얘기도 많이 했어요. 우리 눈엔 당연해 보이는데 길 잃지 말고 잘 다니라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 18. ..
    '19.1.4 10:27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미국, 영국에서 인생의 반 이상을 살다온 사람 입장인데..
    진짜 우리나라 좋아졌어요. 특히 서울 지하철, 공중 화장실 최고수준이에요.

  • 19. ㅇㅇ
    '19.1.4 10:28 AM (122.36.xxx.71)

    맞아요 귀엽다는 말 ㅎㅎ게다가 어느나라 가도 울나라처럼 영어로 어디든 표기 잘된 곳 드물어요. 외국친구들이 넘 편하다고..어차피 그들은 큰 도시 위주로 다니니까요.

  • 20. ..
    '19.1.4 10:31 AM (182.228.xxx.37)

    나이들수록 우리나라가 좋다고 느껴요.
    이렇다저렇다 불평들하지만 치안도 그렇고 병원도 많고
    집 나가면 없는게 없구요.
    대중교통 편하구요.
    물론 과한 교육열도 문제고 곳곳에 문제는 있지만
    외국가서는 못살거 같아요

  • 21. ...
    '19.1.4 10:33 AM (59.17.xxx.120)

    추위 막아주는건 뒤에 다 뻥 뚤려 잇더라구요 ㅎㅎ
    그 그늘막은 겨울되니 트리로 짜잔~ 변신햇어요 밤에 반짝이는 트리보면 기분이 좋아요

  • 22. 햇빛
    '19.1.4 10:33 AM (211.245.xxx.178)

    가림막 최고요.ㅎㅎ
    소나기도 피해요.ㅎ

  • 23. ...
    '19.1.4 10:33 AM (220.93.xxx.10)

    전 최근 15년간 외국 안 갔었는데요.
    순수 국내파라도 이런 사소한 것들이 아주 고마와요.

    여름에 건널목마다 있던 파라솔은 서초구인가 어느 구에서 처음 시행했었다는데 순식간에 다른 구에서도 실시해서 어디를 가던지 그늘이 있어서 고마왔어요.
    이런 재빠른 카피, 좋아요.

    버스 정류장 바람 막이 칸이 있으니 좋긴 한데 따뜻해지면 철거하겠지? 설마 여름까지 이걸 두는 건 아닐거야 하면서 그러기엔 너무 잘 지었는데 하는 생각은 좀 했다는...

  • 24. ..
    '19.1.4 10:39 AM (218.148.xxx.195)

    우리나라는 소소한 그런 정책은 진짜 잘해죠

  • 25. 가림막
    '19.1.4 10:41 AM (110.13.xxx.2)

    정류장의자 열선
    환승시간 남은거 알려주는거(아직 다 있는건
    아니지만)
    진짜 우리나라 최고

  • 26. 매일
    '19.1.4 10:43 AM (1.231.xxx.157)

    걷기운동하는 사람인데
    어쩌다 소나기도 만나고 요샌 너무 추운데
    그럴때마다 잠시 피해 있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이런 배려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여유를 갖게 하는 거 같아요

    전 아주 좋아요 기왕 쓰는 세금 전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것들이면 더 좋겠죠

  • 27. 세계 유일 아닙니다.
    '19.1.4 10:43 AM (211.212.xxx.185)

    두바이 아부다비에선 버스정류장에 에어콘 나오는 대기소도 있어요.

  • 28. 저도
    '19.1.4 10:45 AM (218.101.xxx.241)

    오래 살다 온지라 한국 다니다 보면 재미있는 점들을 많이 발견했어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디테일이요 ㅎㅎ
    한국은 친절이 오지랖 정신과 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나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미리 선수쳐서 제공되더군요.
    한 예로, 고속도로를 달리가 보면 졸음운전 경고 문구가 있는데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라 그 직설어법에 놀라 웃다가 잠깨요 ㅎㅎ.

    졸면 죽음!
    졸음운전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쉬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잠들 수 있습니다! 등등 ㅎㅎ

    외국에서는 티비 광고에서나 보고 길가나 고속도로에는 그저 나무나 들판만 보이고 운전은 알아서 네가 챙겨야 한다는 주의라면 한국은 터널이나 요금소마다 소량의 협박과 소량의 오지랖과 소량의 오바로 만들어진 현수막들이 마치 숟가락에 얹어 떠먹여주는 느낌이랄까요.
    지난 뜨겁다 못해 오징어불판 같았던 여름에 횡단보도 앞 커다란 파라솔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지금 곳곳에 놓인 추위 대피소는 사람들 뿐 아니라 유기 동물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지난 여름 동네 공원마다 입구에 놓여있던 얼음물과 ‘탈수되지 않게 목축이며 운동하세요’라는 문구는 감동이었습니다.
    민원처리하러 갔다가 제가 해도 되는데 서류받아서 직접 프린트 해주시고 영수증까지 뽑아 주시며 택배로 언제 도착하는지 예정일까지 챙겨주신 공무원의 친절도 인상적이었고요^^
    확실히 미지근한 중탕보다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화끈하고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다이나믹한 나라임에는 틀림없어요.
    오지랖이 부정적으로 여겨지긴 하지만 오지랖의 긍정 버전이 초코파이의 정이나 친절이 아닌가 싶어요.

  • 29. .....
    '19.1.4 10:52 AM (220.85.xxx.115)

    서초구 가림막은 서리풀원두막인가 하는 이름도 있어요
    파라솔 디자인도 이쁘고 겨울에는 접어서 트리 장식 하는데
    아이디어 괜찮더라고요,요란하지 않게 하는데 겨울마다 장식 을 계속 재활용 할수도 있어보였어요( 서리풀 원두막을 겨울에 사용할수 있는 공모전도 했어요)

  • 30. ㅇㅇ
    '19.1.4 10:52 AM (122.36.xxx.71)

    윗님 두바이까지 제가 안 가봐서 몰랐어요 흐흐 아마 더 추운나라도 뭔가 울나라 보다 좋은것도 있겠죠 ㅎㅎ

    맞아요 숟가락에 얹어 떠먹여주는 느낌 딱 인거 같아요. 내가 뭐라 하기전에 알아서 해주는 느낌. 혹자는 과한친절이라 하지만 전 그래서 더 고맙고 좋더라구요.

  • 31. ㅇㅇ
    '19.1.4 11:0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좋던데요. 과한 친절이 아니라 챙겨주는 느낌이라서요.
    뭐 좀 오글거리고 그런것도 있지만, 사소한거 까지 챙겨주는거 재미있지 않나요?

  • 32. 궁금
    '19.1.4 11:02 AM (121.134.xxx.26)

    서초구 정류장 벤치 열선은 정말 에너지 낭비 같아요.
    사람도 별로 없는데 하루종일 40도 열이 나와요. 뭔 일이래요?
    복지 사각지대가 얼마나 많은데요.좀 심한것 같아요.

  • 33. ㅎㅎ
    '19.1.4 11:04 AM (175.193.xxx.88)

    맞아요..한발 앞서서 미리 숟가락 떠먹여주는 세심한 친절이 참 좋고 감동이예요 해외 오래있다왔는데 정말 대접받는 느낌들어요~~

  • 34. 수원
    '19.1.4 11:06 AM (115.137.xxx.87)

    북수원 홈플앞 정류장엔 버튼 누르면 선풍기처럼 강한 바람 나와요.. 여름에 꽤 괜찮았는데

  • 35. 노파심
    '19.1.4 11:30 AM (218.153.xxx.223)

    다 좋은데 cctv사각지대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 36. ..
    '19.1.4 12:20 PM (220.89.xxx.168)

    정말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가 그렇게 살기 편리한 나라라고 매번 느끼고 옵니다.

  • 37. ㅎㅎㅎ
    '19.1.4 12:26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강릉가는 터널도 언젠가부터 요란한 반짝 반짝 이게 뭔가 싶어서 남편ㅂ

  • 38. ㅎㅎㅎㅎ
    '19.1.4 12:29 PM (211.114.xxx.15)

    올 여름 강릉가는데 터널안이 호루라기 소리에 반짝 반짝 이게 뭔가 했더니
    터널안에 사고 나면 안되니 졸린사람 잠깨고 조심 운전하라는 뭐 그런거랍니다
    저는 평창 올림픽 기념 그런건줄 알았거든요
    재미 있고 조심 해야겠다 생각들더라고요

  • 39. 디테일
    '19.1.4 12:29 PM (175.223.xxx.94)

    끝판왕
    햇빛가림막

    미국인 친구도 칭찬했었어요

  • 40. ...
    '19.1.4 12:49 PM (70.72.xxx.127)

    제가 사는 캐나다에도 있어요.
    많이 추운 날은 정류장에 추위때문에 잘못된
    사람없나 체크하러 다니기도 합니다.

  • 41. .............
    '19.1.4 1:16 PM (211.108.xxx.37)

    서리풀 원두막. 이글루....
    서초구 조은희 구청장이 시작했다라고 하던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죠.
    요즘엔 그 원두막(그늘막)으로 트리를 만들어서 기분좋게 해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칭찬합니다.
    이런 디테일한 보호를받는느낌... 너무 좋아요.

  • 42. 동감
    '19.1.4 1:27 PM (1.231.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쓰고 싶었어요.
    작은 거지만 배려받고 있다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일상에서도 소확행이 느껴집니다.
    조금씩 작은거부터 행복한 나라가 살만한 나라가 되어가는 거 같아요.

  • 43. 그런 디테일 좋지만
    '19.1.4 1:55 PM (183.96.xxx.132)

    울퉁불퉁 보도블럭과 과하게 높은 턱 좀 바꾸면 좋겠어요.
    미국에서 아이 유모차 끌고 다니다 한국오니 충격 받았어요.
    유럽은 돌 바닥이 전통이고 유산이라 길이 울퉁불퉁하다 쳐도 울 나라 인도는 장애인,유모차 보행에 최악이에요.
    그리고 외국에선 보행자 우선,
    우리나라에선 차 우선 인것 같아요.

  • 44. 카페라떼
    '19.1.4 2:51 PM (220.82.xxx.160) - 삭제된댓글

    엉덩이가 따뜻하니까 덜 추워요

  • 45. 캣맘
    '19.1.4 2:55 PM (183.96.xxx.23)

    겨울에 길냥이 집과 급식소도 좀 마련해 주면 좋겠어요

  • 46. 제주도
    '19.1.4 4:53 PM (59.8.xxx.70) - 삭제된댓글

    한여름에 얼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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