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과제빵 학원 수업..

....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19-01-04 03:26:01
저희부부가 같이 제과제빵 수업 듣는데

3번 수업 했는데

아내인 제가 손이 느리고 재주가 없어서요

학원서는 취소나 연기 안된다고 했는데

국비지원으로 듣는건 아닌데 주민등록번호 제출했구요

앞으로 30번 수업 더 가야 하는데 4명이 한 조니 자꾸 위축되서요

한식조리기능사로 변경 가능할까요

환불 받을생각은 없구요

그래도 요리는 결혼하고 쭉 해와서요

요리하는건 좋아해요

남편은 그냥 하구요 남편은 제빵 재밌어해요

학원에 이야기나 해볼까요
IP : 27.113.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4 6:08 AM (61.99.xxx.108)

    가게차릴려고 배우시는거에요?

  • 2.
    '19.1.4 6:41 AM (223.62.xxx.36)

    이야기해보세요 그들도 환불보단 변경을 선호합니다

  • 3. 음음
    '19.1.4 6:46 AM (122.60.xxx.197)

    하시기전엔 대망의 큰꿈을 가지시고 시작하셨을텐데 .... 처음부터 너무 못한다고 위축되신건 아니신지요?
    저도 예전에 미용배워서 주변에 파마정도는 내가 해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시작했다가 머리 마는 첫시간에
    남들은 척척마는데 헤매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그만 손놓고 사놓은 가발이며 가위며 그냥 학원에 놓고 찿으러 가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두버씩 수업듣는 아줌마들도 있었더군요, 아마 제 옆에서 능숙하게 머리말던 그 아줌마도
    그중 한명이었을지도....

    일단 학원에 변경 가능하다면 하시고 않된다면 남편분도 재미있다시니 같이 끝까지 해보시는거죠, 빵도 다양하게
    만들테니 님한테 맞는 빵배우실땐 또 재미있을수도 있을거에요...

  • 4. 근데요.
    '19.1.4 8:38 AM (211.210.xxx.20)

    못하니까 배우러 가는거.그냥 해보세요.

  • 5. 저두
    '19.1.4 8:57 AM (49.174.xxx.79)

    저두 배울때 울면서 배웠어요
    지방인데 저희집에서 한시간 버스타고가서 배우는데
    40 여가지가 로테이션으로 계속도는중에 수강생있음 들어가는 코스 였는데 해필 제가들어갔을때 그때하던분들은 거의 한 두주남은상태
    둥글리기 못한다고 어찌나 면박주던지 내생에 그리 자존심 상하기는 울면서 다니면서도 끝까지 배웠네요
    지나고보니 남자쌤이 특히 이쁜여대생 앞에서 더그랬나봐요 아줌마라고 나쁜놈
    하다보면 손도빨라지고 빵 완성되어 나올때 뿌듯하실거예요 이미 시작하신거 남편도 계시다니 같이 다녀보세요

  • 6. 자꾸하면
    '19.1.4 11:21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늘어요.
    그냥 남이 하는거 보는 것 만으로도, 아예 안하는 것 보다는 다 마치신 후에는 실력이 늘어있을꺼예요.
    지금 잘하는 사람은 집에서든 똑같은 걸 한번 더 들었든지 선행 학습이 있었겠지요. 수업전에 미리 만드는 방법을 책으로든 동영상이던지 한번 보고 가세요. 다음에 할 일을 미리 아는 것의 효과를 느끼실꺼예요.
    한식조리기능사는 더 해요. 개인간 실려 차도 크고요. 칼도 쓰고 불도 쓰고 시간안에 제출한다고 더 정신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485 밝기조절되는 led등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1 Dk 2019/01/04 727
889484 반찬 냉장보관 기간이요 1 ㅇㅇ 2019/01/04 1,695
889483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어요. 20 맞아요 2019/01/04 6,480
889482 인서울. 지방대 이런말도 없애야하지 않을까요 44 ... 2019/01/04 3,675
889481 헬리오 시티 입주하신 분 있나요? 7 송파 잠실... 2019/01/04 3,923
889480 관리자님 12 답답 2019/01/04 838
889479 유시민 '알릴레오' 22 ㅇㅇㅇ 2019/01/04 3,029
889478 40대 이하 한달 월급 200만원 받아 생활하는 분 계신가요? 19 .. 2019/01/04 9,981
889477 매매나 전세 계약서 얼마나 오랫동안 보관하시나요 1 .. 2019/01/04 1,074
889476 직장생활할때 일을 못하고 어리버리하면 찌질이 루저취급 받나요? 10 ㅇㅇ 2019/01/04 4,661
889475 맘*터치 김떡만 소스요 ^^;;; 4 혹시 2019/01/04 1,780
889474 회사도 문제지만 진상소비자는 상상 그 이상 8 진상 2019/01/04 1,665
889473 커버력 좋은 쿠션 추천해주세요 49 궁금 2019/01/04 4,519
889472 이런경우 바꿔주나요? ..... 2019/01/04 429
889471 수원의 까마귀 정모 현장 5 .... 2019/01/04 1,883
889470 주민센터 통기타 중급 수준이.... 1 ㅇㅇ 2019/01/04 1,542
889469 중학생 대상 치과의사 전공 체험 프로그램ㅡ서울대 3 중등 2019/01/04 1,409
889468 '내연관계 정리 거부' 여신도 때려 숨지게 한 목사 '징역 7년.. 15 뉴스 2019/01/04 4,612
889467 남자들 홀아비 냄새요.. 이거 어디서 나는거죠?? 18 어지러워요 2019/01/04 8,831
889466 수면제 반알먹으면 신경안정제 역할할까요? 19 불안 2019/01/04 8,150
889465 끼리끼리는 과학이다?-새로운 명문장 1 참신한 문장.. 2019/01/04 1,127
889464 ㅜㅜ 김장 한게 물렀어요. 20 김장 2019/01/04 4,465
889463 아파트 앞동에 어린이집 있는 것 얼마나 편리할까요? 6 궁금 2019/01/04 2,237
889462 샤넬 파데 건성피부에 어떤가요? 4 따스함이 좋.. 2019/01/04 1,978
889461 한국식나이 없애는 법안 찬성하시나요?? 36 흠흠 2019/01/04 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