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잘못했는지요???

궁금 조회수 : 3,935
작성일 : 2019-01-04 01:20:37
지금 동생이랑 해외여행와있는데
싸웠어요
누가 잘못한건지요

식당앞에서 웨이팅중이였어요
제 앞에 6명한팀있었고
저랑동생같이 줄섰는데 한바퀴돌고온데요(쇼핑몰임)
저는 기다리다 들어갔고 저 들어간후 동생이 한 십분뒤
들어오더니 카톡도 없이 혼자 들어와있다고
성질을 내더라구요(들어오라고 안했다고.밖에서 기다렸데요)
당연히 줄서있다가 없으면 들어간걸로 아는거 아닌가요?
제가 들어오라고 카톡안한게 잘못한건가요?


IP : 223.24.xxx.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4 1:23 AM (211.225.xxx.219)

    아라써 아라써 미안 해버리세요

  • 2. ...........
    '19.1.4 1:30 AM (210.210.xxx.80)

    우리는 모든것을 상대방이 헤아려 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는데 딱딱 표현해주는게 좋지요.
    기다리다 먼저 들어간다 했으면 동생도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왔을텐데..
    동생은 기다린게 무지 화난 모양..
    이것도 이국땅에서..

  • 3. ..
    '19.1.4 1:41 AM (220.85.xxx.168)

    둘다 이상해요.
    들어와 앉았으니 어느쪽으로 와라 얘기 안한사람도 이상하고(심지어 외국이잖아요. 의사소통의 문제도 발생가능하니 들어왔다 정도는 얘기해줘야죠)
    그리고 일행이 안보이는데도 미련하게 밖에서 천년만년 기다리는 사람도 이상래요.

  • 4. ..
    '19.1.4 2:15 AM (112.162.xxx.65)

    언니 잘못 같아요
    자리잡고 앉았다고 알려 줬으면 동생이 바로 들어왔을텐데 배려가 조금 부족 했내요

  • 5. 동생도
    '19.1.4 2:18 AM (121.88.xxx.63)

    기다리기전에 언니 어딨어?라고 카톡했음 쓸데없이 안기다렸을텐데. 근데 보통은 나 먼저 들어왔다, 자리위치는 어디쯤이다 먼저 알려줘요. 그니까 언니잘못.

  • 6. 동생
    '19.1.4 2:28 AM (91.89.xxx.89)

    센스 부족.
    줄 서있다가 안보이면 식당안으로 들어간거 맞죠.
    카톡으로 연락해봄 될텐데.
    그리고 언니는 줄서 있고 본인은 쇼핑하러 다녀왔는데 오히려 큰소리.여행 왔으니 즐겁게 지내다 가세요~

  • 7. 보통
    '19.1.4 2:32 AM (14.47.xxx.130)

    들어가면 들어왔으니 안으로 오라고 톡하지않나요?

  • 8. 저라도
    '19.1.4 3:00 AM (182.226.xxx.200)

    나 들어옴
    어느 좌석이야 하고 말해 주겠네요
    참 이상한 자매네요
    없음 물어봐야지 왜 또 서 있는 건지
    언니가 먼저 잘못하긴 했으니 미안하다 하세요

  • 9. 둘다 이상
    '19.1.4 3:00 AM (182.253.xxx.149)

    상식적으로 들어왔음 들어왔다 톡 해주고 가다리고
    돌아온 자는 사람이 없으니 톡으로 찾아야죠
    어딨니 나 돌아왔어 라고

    둘 다 서로 개무시하는 사이로 보일뿐

  • 10. 당연히
    '19.1.4 3:05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먼저 들어갔으면 톡이든 메시지든 보내는게 당연.
    그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암말 없이 들어가 있으면
    밖에 있던 사람은 모르고 헤매야 하잖아요.
    화장실을 간건지, 안으로 들어간건지, 잠시 딴 데 간건지.
    언니가 잘못.

  • 11. ,,
    '19.1.4 4:46 AM (68.106.xxx.129)

    님이 당해보시면 이해를 제대로 할 상황이네요. 들어왔음 알려주는 게 보통이에요.

  • 12. ,,
    '19.1.4 4:48 AM (14.7.xxx.120)

    여행지에서 서운하다 할 수 있지만.. 성질 내는 것도 이상하고
    들어갔다고 문자나 카톡 하나 안 보낸 언니가 더 이상하고..
    그런 둘이 같이 왜 여행을 갔는지 이해도 안가고..
    이런걸 꼭 남들에게 물어봐야 아는지..
    원글이신 언니님.. 참 피곤하고 눈치 없으신 것 같네요.

  • 13. ..
    '19.1.4 6:00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동생도 이기적이고. 들어갔으면 메뉴도 같이 주문해야 될텐데 동생 들어올 10분동안 뭐하고 있으셨는지. 스마트폰 보고 있었을텐데. 같이 줄 안서있고 빠진 동생 얄미워서 알아서 들어오라고 연락 안하신거죠

  • 14. 님 잘못 100%
    '19.1.4 6:25 AM (91.115.xxx.51)

    보통 기다리다 들어가면 톡보내죠.
    지금 들어가니까 와라, 아니면 나 들어간다.

    동생이 님 혼자 줄 세우고 자긴 몰 구경가서
    님이 화나고 불만있는걸
    수동공격적으로 복수한건가요?

    평소에도 이러면 동생이 많이 답답하고 짜증나겠네요.

  • 15. 어휴
    '19.1.4 6:52 AM (124.54.xxx.150)

    저 동생이지만 지가 줄에서 빠져나가 쇼핑즐기고 왔으면 오자마자 언니없으면 톡했갰네요 어쩜 그리 자기중심적인지 언니도 물론 먼저 톡해줬음 좋았겠지만 언닌들 기분이 좋을까요? 이 경우는 동생이 화낼일은 아닌듯

  • 16.
    '19.1.4 7:08 AM (122.60.xxx.197)

    여행가셔서 투닥거리는건 남편 아닌사람과도 하게 되는군요 ㅎ
    고세를 못참고 쇼핑몰 한번돈 동생도 그렇고 먼저 들어가게되면 먼저간다 빨리와라 메세지 한번 해주지않고 있는
    언니도 그렇고 왔는데 언니없으면 미안한마음 가지고 얼른 언니어디냐고 내가 늦어미안타 라고 하지않는 동생도
    그렇고 일진이 않좋았다는 말밖에 할게없네요, 언니가 넓은마음으로 동생 다독이고 남은 여행즐겁게 하세요....

    저희 남편은 쇼핑몰가면 같이 화장실 가게되면 자기가 먼저나와선 꼭 한바퀴도는 버릇이있어요, 그러면 나는
    화장실 앞에서 남편기다리고.... 먼저 나왔으면 화장실 앞에 서서 나 기다리라고 하면 내가 늦게나올까봐 그랬다는등
    그러는데 완죤 버릇이에요, 이제 그럴려니 하고 그냥 화장실앞에서 제가 기다려줘요~
    기다린다는거 자체를 못견뎌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17. 그냥
    '19.1.4 7:08 AM (121.182.xxx.164)

    또이또이

    원글님도 들어갔으면 카톡 한통 했으면 됐고
    동생분도 언니가 없으면 카톡 한통 했으면 됐고...

  • 18. 둘 다
    '19.1.4 7:14 AM (218.101.xxx.241)

    상황판단과 대처능력이 부족하시네요.

    보통 누군가 자리를 뜰 때 미리 약속을 하죠.
    나 한바퀴 돌고 올께. 안보이면 들어간 줄 알고 와서 찾아볼께...라든지 우리 차례 될 때까지 안오면 나 먼저 들어가 앉아있을테니 연락해...라든지

    그냥 가버린 동생이나 차례되서 들어온 후 아무 언질도 안 준 언니나 밖에서 그냥 기다린 동생의 태도는 다 이상해요.

  • 19. ..
    '19.1.4 7:45 AM (210.183.xxx.212)

    해외라서 서로 연락 못하는 상황도 아니고
    나 들어왔다고 카톡 얼른 했어야죠
    혼자 앉아 있기도 심심하지 않던가요?
    혹시 카톡 잘 안하시는 타입이면 이해..

  • 20. ...
    '19.1.4 7:51 AM (93.41.xxx.106)

    저같으면 먼저 카톡 남겼을 거에요..
    나..어디에 앉아 있어..일루 와
    이렇게요..

  • 21. 동생이상
    '19.1.4 8:11 AM (175.223.xxx.245)

    언니도 톡을해주면 더좋았겠지만, 동생이 언니가 안보이면 들어갔나 생강해보고 기다리지말고 바로찾아야죠.

  • 22. 둘다..
    '19.1.4 8:41 AM (211.177.xxx.36)

    똑같습니다.. 언니가 잘못했다고해도 맞고 동생이 잘못했다고해도 맞고.. 쌍방과실.. 쌤쌤.. 또이또이~~ 무승부~~

  • 23. ㅡㅡ
    '19.1.4 8:43 AM (116.37.xxx.94)

    저라면 드갈때 연락해요

  • 24. 같은상황
    '19.1.4 9:22 AM (115.140.xxx.190)

    전 당연히 들어왔고 테이블번호 몇이다 먼저 톡보냈었는데.. 누가 잘못했다기보다 언니분은 배려부족, 동생분은 센스부족 같네요. 언니가 배려가부족해서 연락안줬다면 동생이 들어갔나?하고 톡보냈으면 될것을 싸우기까지야..

  • 25. ...
    '19.1.4 9:45 AM (1.231.xxx.157)

    언니가 없음 들어갔나 톡해보고
    연락되면 들어오면 되지

    동생이 모지라나요?

  • 26. 거들자면
    '19.1.4 10:29 AM (49.142.xxx.137)

    두 분 또이또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동생의 센스 없음이 더 답답함. 앞에 한 팀 있었는데 그 줄에 없으면 당연히 식당에 들어갔겠지.

  • 27.
    '19.1.4 10:3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둘다 똑같지만 굳이 잘못을 따지면 원글님이 더 잘못이죠
    이 상황을 남편과 아내 사이로 생각해보세요
    남편은 먼저 들어가있고 아내는 쇼핑몰 돌다고 왔다 생각해보면 남편이 센스없다 들을 소리죠
    대기하기 지루해 아이쇼핑 하러 간거잖아요
    식당 들어간다 톡하나 주면 바로 올 상황 아닌가요
    동생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더더욱 혼자 식당 들어가서 언니 찾기가 어색했을수도 있죠

  • 28. 윗님은
    '19.1.4 10:59 AM (218.101.xxx.241)

    아내가 먼저 들어가 있고 남편이 전자제품 구경하고 돌아와서 아내 없다고 밖에 서서 기다렸다면 누구를 탓하시겠어요.
    그리고 동생이 아이도 아니고 식당도 못 들어갈 정도로 내성적이라면 외국 쇼핑몰은 어찌 ‘혼자’ 돌아다녔을까요.
    앞에 한팀 밖에 없다면 금방 차례가 올거라고 짐작하지 않나요?
    들어왔는데 연락 안한 언니나 돌아다니다 와서 대책없이 있다가 버럭한 동생이나 거기서 거기죠.

  • 29. 그럼
    '19.1.4 11:23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식당 들어가서 동생 올때까지 주문도 안하고 멍때리고 기다리고 있으면 식당에서는 좋아하나요 아님 언니가 메뉴 알아서 주문해놓고 음식 나오면 먼저 먹는건가요

  • 30. 둘다
    '19.1.4 3:17 PM (211.104.xxx.136) - 삭제된댓글

    둘다이상해요

    보통은 먼저 들어가게 된 사람이 나 먼저 들어가서 어느자리쯤 앉았다 연락하는데
    아무말없이 혼자 들어간언니나 줄서있던 언니가 없어졌는데도 밖에서 기다린 동생이나

    두분 다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 31. ..?
    '19.1.4 4:51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자리에 먼저 들어가면 연락주죠
    동생은 모르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258 동경하는 여인 스타일 있으세요? 17 .... 2019/01/03 5,208
888257 김병준 "신재민 폭로, 민주화 운동 이후 최대 양심선언.. 19 어디다가! 2019/01/03 2,063
888256 엑소팬덤 해킹 방식으로 부정투표한거 걸렸네요 18 . . . .. 2019/01/03 1,943
888255 여자 42, 남자 45에 둘째도 말려야죠? 19 음음 2019/01/03 5,073
888254 전세 2억5천에 살고있는 세입자 내보내려면 얼마정도 주면될까요?.. 5 아리가또 2019/01/03 3,959
888253 새해결심 3 ㅡㅡ 2019/01/03 728
888252 여기다 속 좀 풀께요 15 2019/01/03 2,718
888251 민변 ‘신재민 변호 거부? 연락 온 적 없다’ 1 .. 2019/01/03 1,320
888250 기관절개술의 고통? 8 힘들다 2019/01/03 6,888
888249 손가락 음식에 닿아 서빙되는 것 괜찮으세요? 5 .. 2019/01/03 1,686
888248 스타벅스 홀리데이에코백 4 ioj 2019/01/03 2,559
888247 미용실에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거 뭔가요? 5 뭔 노래냐 2019/01/03 1,730
888246 신재민은 빚이 얼마나 있길래.. 37 ... 2019/01/03 21,869
888245 원서접수 잘못한경우 변경되나요??(급) 4 정시 2019/01/03 1,825
888244 30살에 1억 모으기 쉬운가요? 8 1 2019/01/03 3,752
888243 응용수학과 그리고 통계학과 2 ..... 2019/01/03 1,590
888242 퍽퍽한 뒷다릿살 1근 뭐 할까요?? 11 ㅍㅍ 2019/01/03 1,703
888241 노안이 오니 일하기가 두렵고 안돼요 6 노안 2019/01/03 3,432
888240 정시 원서 접수 - 결제하고 수험번호 나오면 끝이죠? 3 정시 2019/01/03 1,164
888239 엑스레이 다시 촬영하라는거. 1 2019/01/03 780
888238 클래식 작곡가이름 질문 38 클래식 2019/01/03 1,917
888237 얼린 양파 해동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싱글이 2019/01/03 7,312
888236 작년 겨울부터 2 ..... 2019/01/03 783
888235 애들 친구들이 오면 불편해요..ㅠ 14 ... 2019/01/03 5,796
888234 골목식당 피잣집 국수...설마 플라스틱 그릇에준건가요?? 27 흠흠 2019/01/03 6,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