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주홍 “우리도 '만 나이' 의무화”…연령 계산법 제정안 발의

aa 조회수 : 1,618
작성일 : 2019-01-04 00:43:31
"계산법도 제각각…만 나이로 일원화해야"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공문서에 만 나이 기재를 의무화하고, 만 나이로 계산·표시하는 것을 권장하는 '연령 계산 및 표시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법안은 연령을 표시할 때 출생일부터 계산한 연수(年數)를 사용하고, 1년에 못 미치는 잔여 개월 수를 함께 표시하도록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문서에 연령을 기재할 때 만 나이 방식을 사용하고, 일상생활에서 만 나이 방식의 연령 계산·표시 방법을 국민에게 권장하도록 하는 조항도 담았다.

황 의원은 "출생 연도부터 1살이 되고, 해마다 1살씩 늘어나는 전통적 나이 계산법인 '세는 나이'는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계산법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예를 들어 세는 나이 계산법에 따르면 12월 31일에 태어난 아기는 출생 하루 뒤인 1월 1일이 되면 곧바로 2살이 된다.

아울러 일상생활과 법률관계에서 사용하는 나이 계산법도 다르다.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세는 나이'를 사용하지만, 법률관계에서는 출생일부터 연령을 계산하는 '만 나이'를, 병역법 등 일부 법률에서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는 '연 나이'를 사용한다.

1∼2월 출생자들이 전년도 출생자들과 학교를 같이 다니면서 '사회적 나이'까지 혼용되고 있어 불필요한 혼선과 사회적 비용 낭비, 서열문화에 따른 갈등 등 부작용이 다양하다는 게 황 의원의 지적이다. 

황 의원은 "전통적인 세는 나이를 사용해 온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등 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세는 나이를 계속 쓰고, 연령 계산방식도 혼용 중"이라며 "불편과 혼선 방지를 위해 연령 계산방식 일원화 방안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법안에는 민주당 이종걸·송옥주 의원, 바른미래당 이찬열·이동섭·김중로·최도자 의원, 평화당 박지원·유성엽·장병완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이제 한국나이는 폐기한다니깐 좋은것같습니다
























































































































































































































































































IP : 121.186.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긁어올땐
    '19.1.4 12:47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좀 모아서..

  • 2. 새옹
    '19.1.4 2:47 AM (49.165.xxx.99)

    제발 통과되면 좋겠네요

  • 3. 이건
    '19.1.4 9:35 AM (39.7.xxx.211)

    온국민이 찬성할듯
    모두 젊어지잖아요 ㅋㅋ

  • 4. 오~~
    '19.1.4 11:22 AM (117.111.xxx.65)

    찬성입니다~~

  • 5. ...
    '19.1.4 11:22 AM (125.187.xxx.69)

    찬성요....나이들수록 만 나이 계산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336 잇츠리얼타임 이라는 독서실.. 노량진 2019/01/01 1,844
889335 세상엔 가끔 천사들이 사나봐요. 6 따뜻함 2019/01/01 5,485
889334 초등 둘 데리고 엄마혼자 해외여행 조언주세요. 20 초딩맘 2019/01/01 4,283
889333 임시정부 부정. 자유당, 바른미래당 두정당이 부정하는 거죠? 3 조선폐간 2019/01/01 478
889332 적당한 거리 유지하는 친구가 오래 가는거 같아요 7 허허 2019/01/01 4,670
889331 3개국어 환경에서 자라는 아기요 5 ... 2019/01/01 2,353
889330 제글이 뭐 어때서요....이런데 쓰기 아깝습니다 92 tree1 2019/01/01 13,926
889329 달려라방탄 보세요 25 꿀잼 2019/01/01 3,012
889328 빌려준돈 35만원- 2탄 15 45글러브캣.. 2019/01/01 6,441
889327 유시민은 단번에 대권주자 선두에 올라왔네요. 33 ... 2019/01/01 5,553
889326 108배 나흘째인데 5 초보 2019/01/01 4,316
889325 전주에서 부산 여행가는데 가는 중에 들를만 한곳 추천 부탁드릴께.. 2 .,. 2019/01/01 833
889324 초딩고학년 아들 로션??? 4 꿀피부 2019/01/01 1,279
889323 샴푸 뭐 쓰세요? 9 캡천사 2019/01/01 4,529
889322 여쭤요 3 엄마 2019/01/01 570
889321 KBS 여론조사] 대통령 국정지지도; 55.2%, 10 ,,,,, 2019/01/01 1,354
889320 "스웨덴, 2019년 대북지원 예산 380만달러(42억.. 5 연합 2019/01/01 1,458
889319 프란츠라는 영화 아시나요? 5 ........ 2019/01/01 1,738
889318 나경원 무시하지 마세요 3 ... 2019/01/01 3,952
889317 집을매매하려는데 연면적은 어찌계산하는가요(부동산119에내려고,,.. 5 .. 2019/01/01 893
889316 목디스크엔 엎드려 책보는게 앉아서 보는것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까.. 1 목디스크 2019/01/01 1,840
889315 맥락없이 5 새해첫날부터.. 2019/01/01 920
889314 엄마가 암에걸리셨다는데.. 7 ........ 2019/01/01 6,380
889313 붉은 달 푸른 해 여형사 역할 13 ... 2019/01/01 2,936
889312 아주대 수학과와 한양대에리카 컴퓨터공학과중 11 조언 좀 2019/01/01 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