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유치원도 빠지면 안되나요?
아이가 4살에 어린이집에 처음에 잘가다가
점점 가기싫어하고 아침마다 투정해서
정말 우는애를 혼내서 보낸적도 있고
살살 달래서 겨우 보냈는데
그것도 힘들고 죄책감들고해서(전업맘)
종종 빠지거나 늦게 가거나 했는데
어릴때도 칼같이 울건말건 딱딱 보내야하는건가요?
아이의 이유는 그냥 엄마랑 더 놀고싶어서...인데
그글보니 뭔가 심경이 복잡하네요ㅎ;;
1. ㅎㅎ
'19.1.3 11:43 PM (222.118.xxx.71)일개 악기선생이 하는말에 의미두지 마세요
2. ㅇㅇ
'19.1.3 11:55 PM (211.36.xxx.52)유치원 하루일과가 있어서 좀 꼬일 수 있을 거예요..
제때 보내는 게 교사 입장에서 관리하기 편하죠3. 111
'19.1.3 11:58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프리로 일하는 워킹맘인지라 평일에 쉬어서 아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한달에 두세번은 안보내고
아이와 시간 보냈어요
대신 7세부터는 학교가는 연습이라고 얘기하고 빠지지않고 지각하지않게 신경쓰고요
저는 특수한 경우지만 아이에게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대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너무 죄송했네요4. rainforest
'19.1.4 12:14 AM (125.131.xxx.234)일개 악기선생이라니.. 다 틀린 말도 아니던데 너무 비하하시네요.
5. 아이 선택
'19.1.4 3:01 AM (175.215.xxx.163)전 애가 가기 싫다면 안보냈어요
늦게 가기도 하고..
애가 원하는대로 해줬어요
학교 갈때는 가기 싫어도 가야한다고 말했더니
지각 결석 한번 안하고 잘 다녀요6. 음
'19.1.4 5:31 AM (1.230.xxx.225)학구열 높은지역에서 서울대, 과학고 가는 애들 가르치셨다는 걸 보면 그 선생님 스펙도 보통이 아닐거에요. 그냥저냥 음악전공 아니라 탑클라스로 하려면 머리 굉장히 좋아야하고, 성실성도 장난아니어야합니다. 예술분야라 예민한 감각도있어야하고요.
단순 시간약속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있을 때 쉽게 타협하거나 미루지않는 특성을 간파하고 쓴 글이던에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직 4살이면 많이 놀아야하고 엄마가 아이 감정을 읽어주는게 나중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공부 더 잘 하기 위해서 중요하기때문에 원글님이 못하고 계신게 아니에요. 다만 데리러 갈 때 시간이 칼같으면 좋고요, 아이의 욕구와 상황이 충돌할 때 아이의 욕구를 존중하면서 우선순위나 약속에 민감하도록 하시면 되요. 떼쓰는게 유전이 아니라 양육이듯이 이런 부분도 만들어지는 게 큽니다.7. ᆢ
'19.1.4 11:53 AM (118.222.xxx.21)저도 그 글 읽고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힘들거나 상황이 생기면 미루거나 그랬거든요. 근데 입학전까지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엄마품에 있을 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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