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유치원도 빠지면 안되나요?

. .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9-01-03 23:34:50
아래 악기강사님 글 보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4살에 어린이집에 처음에 잘가다가
점점 가기싫어하고 아침마다 투정해서
정말 우는애를 혼내서 보낸적도 있고
살살 달래서 겨우 보냈는데
그것도 힘들고 죄책감들고해서(전업맘)
종종 빠지거나 늦게 가거나 했는데
어릴때도 칼같이 울건말건 딱딱 보내야하는건가요?
아이의 이유는 그냥 엄마랑 더 놀고싶어서...인데
그글보니 뭔가 심경이 복잡하네요ㅎ;;


IP : 180.66.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3 11:43 PM (222.118.xxx.71)

    일개 악기선생이 하는말에 의미두지 마세요

  • 2. ㅇㅇ
    '19.1.3 11:55 PM (211.36.xxx.52)

    유치원 하루일과가 있어서 좀 꼬일 수 있을 거예요..
    제때 보내는 게 교사 입장에서 관리하기 편하죠

  • 3. 111
    '19.1.3 11:58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프리로 일하는 워킹맘인지라 평일에 쉬어서 아이 어린이집 유치원을 한달에 두세번은 안보내고
    아이와 시간 보냈어요
    대신 7세부터는 학교가는 연습이라고 얘기하고 빠지지않고 지각하지않게 신경쓰고요
    저는 특수한 경우지만 아이에게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대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너무 죄송했네요

  • 4. rainforest
    '19.1.4 12:14 AM (125.131.xxx.234)

    일개 악기선생이라니.. 다 틀린 말도 아니던데 너무 비하하시네요.

  • 5. 아이 선택
    '19.1.4 3:01 AM (175.215.xxx.163)

    전 애가 가기 싫다면 안보냈어요
    늦게 가기도 하고..
    애가 원하는대로 해줬어요
    학교 갈때는 가기 싫어도 가야한다고 말했더니
    지각 결석 한번 안하고 잘 다녀요

  • 6.
    '19.1.4 5:31 AM (1.230.xxx.225)

    학구열 높은지역에서 서울대, 과학고 가는 애들 가르치셨다는 걸 보면 그 선생님 스펙도 보통이 아닐거에요. 그냥저냥 음악전공 아니라 탑클라스로 하려면 머리 굉장히 좋아야하고, 성실성도 장난아니어야합니다. 예술분야라 예민한 감각도있어야하고요.
    단순 시간약속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있을 때 쉽게 타협하거나 미루지않는 특성을 간파하고 쓴 글이던에 이해를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아직 4살이면 많이 놀아야하고 엄마가 아이 감정을 읽어주는게 나중에 아이가 조금이라도 공부 더 잘 하기 위해서 중요하기때문에 원글님이 못하고 계신게 아니에요. 다만 데리러 갈 때 시간이 칼같으면 좋고요, 아이의 욕구와 상황이 충돌할 때 아이의 욕구를 존중하면서 우선순위나 약속에 민감하도록 하시면 되요. 떼쓰는게 유전이 아니라 양육이듯이 이런 부분도 만들어지는 게 큽니다.

  • 7.
    '19.1.4 11:53 AM (118.222.xxx.21)

    저도 그 글 읽고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힘들거나 상황이 생기면 미루거나 그랬거든요. 근데 입학전까지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는 엄마품에 있을 나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415 윗집 부부 싸움소리ㅡ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 아랫집 2019/01/05 3,872
888414 입시학원 상담실장 급여 9 입시학원 2019/01/05 7,111
888413 선물용 막걸리 이화백주 복순도가 뭐가 좋을까요? 3 ... 2019/01/05 1,135
888412 사촌동생이 갑자기 갔어요. 44 어리둥절 2019/01/05 24,978
888411 호치민 탄손넛cc 2 베이글 2019/01/05 757
888410 2살짜리 러시아 여자 아기 피겨스케이팅!!! 1 ........ 2019/01/05 1,881
888409 보온력 정말 좋은 보온 죽통 추천 부탁드려요... 7 보온 2019/01/05 2,286
888408 els 은행 투자 상품 2 45글러브캣.. 2019/01/05 1,173
888407 눈두덩이 살많은 아이 쌍커풀 수술 어떤식으로 하면 되나요? 9 .. 2019/01/05 2,193
888406 성인이 스키배우려면...어떻게 해야하나요? 6 난생처음 2019/01/05 1,624
888405 지난 추석즘 아로니아 효소 만들었는데 먹는법 가르쳐 주세요 아로니아효소.. 2019/01/05 1,535
888404 자궁근종,자궁동맥 색전술 8 고심중 2019/01/05 2,122
888403 예비대학생 가방 추천해주세요 여대생 2019/01/05 538
888402 비즈니스석과 이코노석은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4 여행초보자 2019/01/05 4,942
888401 살림남 김승현은 이제보니 아빠 닮았네요 18 그냥 2019/01/05 5,313
888400 왜 이수임 칭찬 글은 없을까요.. 10 82에는 2019/01/05 2,122
888399 음식점에서 문전박대... 6 ..... 2019/01/05 3,585
888398 톱스타 유백이 깡순이랑 환상의 커플 강자가 동일인물인 줄 알았네.. 1 ... 2019/01/05 1,892
888397 간헐적단식시 공복물이요. 보리차 현미차는 안될까요 3 2019/01/05 23,269
888396 여러분이 윤세아라면요 7 ..... 2019/01/05 3,795
888395 서툰 감정에 역시 저를 구원한 구절이 나왔어요.ㅎㅎㅎㅎㅎ 14 tree1 2019/01/05 2,705
888394 현빈 학창시절 그대로네요 와~~~~ 6 ... 2019/01/05 3,777
888393 유방초음파 검사만해도 될까요? 6 ff 2019/01/05 1,926
888392 2월 3주 유럽 여행 갑니다 질문 있습니다. 37 잔업주부 2019/01/05 2,629
888391 예전에 유행했던 생닭 모양의 닭 장난감을 구하고 싶은데요 4 ㅇㅇ 2019/01/0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