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고대 어디 올렸다는 글 모두 읽어보았는데 진실성이 없다고 느껴졌어요. 저만 그런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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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쇼하는것 같아요
나영심이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9-01-03 19:49:49
IP : 49.172.xxx.2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3 7:50 PM (110.70.xxx.136) - 삭제된댓글뭐라고 써져있는데요?
2. 김부선..
'19.1.3 7:53 PM (121.160.xxx.79)돈 잃어 명예 잃어~ 머리도 나빠~
3. 뭔가
'19.1.3 7:58 PM (223.63.xxx.120)한탕할려구 내부고발 쇼하는거 같아요.
폭로내용이 사실일지라도 불순한 동기가 있었다면
대중을 속일 수 없죠.4. 사기꾼
'19.1.3 8:03 PM (211.46.xxx.42)딱 봐도 사기꾼
극단선택 어쩌구도 딱 안 죽을만큼 연출한 거에 오백만원 걸어요5. 기사
'19.1.3 8:03 PM (120.136.xxx.136)신재민 지인 " 신재민 뉴라이트쪽 우파보수활동 "
한 지인은 시사플러스와 통화에서 “신재민은 고대 학생당시 뉴라이트 쪽 우파보수 학생 활동을 하다가,
행정고시로 기재부에 들어갔다”며 “보수우파 활동을 한 덕분에 기재부 내에서, 중요부처에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재학 당시 뉴라이트 학생회 활동 덕분에 청와대 행사에 선발되어 청와대에도 들어가고,
503하고 대화도 하면서 거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환율쟁이나 기자 등에게 카톡을 통해 ‘정보장사’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정보장사가 막혔다”며 “과거 정보장사 의혹 건으로 감찰 당하기 전, 신재민 상관과
고대출신 상관들의 구명 덕분에 신재민을 불쌍히 여겨 정상 퇴직하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그들 뒷통수를 치고 있는 중”이라고 신 전 사무관의 폭로를 비난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7&divpage=1162&no=...6. ㅇㅇ
'19.1.3 8:10 PM (211.36.xxx.133) - 삭제된댓글퇴사후 도박같은데 탕진하고 돈이. 궁한듯
7. 하고 있는게
'19.1.3 8:10 PM (211.186.xxx.162)아니라 그냥 쇼죠.
저급하고 급조된 막장쇼.8. ᆢ
'19.1.3 8:11 PM (223.38.xxx.132)본인 유튜브 선전도 하고
아님 뉴라이트 자금이
입금됐거나
자살쇼하고 있다고 봅니다9. 나영심이
'19.1.3 8:21 PM (49.172.xxx.23)건전한 정신이면 그런상황에 양주로 돈 탕진하진 않았어야겠죠?
10. 딱 봐도
'19.1.3 8:21 PM (121.143.xxx.117)이상하고 나쁜 놈
11. 해지마
'19.1.3 8:22 PM (175.120.xxx.137)쇼까진 모르겠지만 껄쩍지근한 느낌이 들어서 불쌍하지가않아요
12. ........
'19.1.3 8:31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문재인정부가 비밀누설로 고소한것도 신씨의 내부폭로가 사실이라는것이라 의미심장한것이고.
국채조기상환문제로 국민들 세금으로 이자를 엄청나게 내고 있다는것자체가 정말 심각한상황입니다.
이거부터 문재인정부의 해명이 필요합니다13. 바본가
'19.1.3 8:37 PM (222.239.xxx.72)무조건 돈이 남으면 빚부터 갚으라는 사람은 뭐지..
국가살림이 가계처럼 운영하는 줄 아나봐...
기업도 이익이 나면 빚을 갚을지,재투자할지 결정하는 판에..14. ㄴㄴㄴ
'19.1.3 9:00 PM (218.235.xxx.117)바보가 아닌이상 쇼인거 다 알아요..
유서써놓고 잠적..ㅋㅋ
문재인정부도 마티즈 자살가장한 살인하려한다..뭐 그런 코스프레하려는데 숨쉰채 발견된거죠.15. ..
'19.1.3 9:06 PM (211.36.xxx.157)이런 글 보면서, 옛날 생각하고 참 내로남불이로구나, 무섭고도 역겹다 생각하는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닐겁니다.
비웃고 조롱하는 데는 따라갈 자가 없네요.
자기들이 한 짓을 이렇게 시치미 떼고 모른 척 하기도 어렵겠구요.
지금 네이버 댓글에서 보이는 비난들이 모두 당신들이 했던 바로 그대로예요.
잊어버렸나요? 정말?
우리는 다르다라고 한다면, 바로 그것을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겁니다.16. 유언비어
'19.1.3 9:38 PM (175.114.xxx.167)기사
'19.1.3 8:03 PM (120.136.xxx.136)
신재민 지인 " 신재민 뉴라이트쪽 우파보수활동 "
한 지인은 시사플러스와 통화에서 “신재민은 고대 학생당시 뉴라이트 쪽 우파보수 학생 활동을 하다가,
행정고시로 기재부에 들어갔다”며 “보수우파 활동을 한 덕분에 기재부 내에서, 중요부처에 근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재학 당시 뉴라이트 학생회 활동 덕분에 청와대 행사에 선발되어 청와대에도 들어가고,
503하고 대화도 하면서 거기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환율쟁이나 기자 등에게 카톡을 통해 ‘정보장사’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 정보장사가 막혔다”며 “과거 정보장사 의혹 건으로 감찰 당하기 전, 신재민 상관과
고대출신 상관들의 구명 덕분에 신재민을 불쌍히 여겨 정상 퇴직하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그들 뒷통수를 치고 있는 중”이라고 신 전 사무관의 폭로를 비난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7&divpage=1162&no=...
이거 누군가 허위사실 유포 중입니다. 나중에 고소당하기 전에 글 삭제하시는게 나을걸요17. 그런
'19.1.3 10:27 PM (175.223.xxx.96)정의로운사람이 메가스터디 계약 금받고잠적을하나요?
18. 수수팥떡
'19.1.3 10:52 PM (59.7.xxx.16) - 삭제된댓글호빠의 말이든 , 사기꾼의 말이든 그가 한 말에 사실이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17년 세금이 23조 1천억이 더 걷혀서 1조를 채무를 갚는 바이백 하기로 했는데
바이백 하기 하루 전날 갑자기 취소가 되었다.
세금이 많이 걷혔는데도 이전 정부가 빚을 많이 진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적자채무를 4조 발행하라는 압력이 있었는데
돈이 많은데도 부채를 지게되면 이자만 연 2000억이 국민부담으로 돌아오게 되니
실무자들이 부총리에게 간곡하게 애기해서 발행이 취소가 되었다.
취소가 된 이후에도 발행하라는 청와대의 압력이 있었다는게 신재민의 주장이죠.19. 그주장
'19.1.3 11:42 PM (175.223.xxx.96)아랫사람한테는 이해가 안가는얘기겠죠
근데 이완배기자나 다른분 의견 들어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20. 수수팥떡
'19.1.4 10:54 AM (59.7.xxx.16) - 삭제된댓글까려면 그가 한 말의 내용을 까야지 , 말한사람 자체를 까는 건 야비한거죠.
사람을 가려 그의 말을 버립니까?
어린아이 말이라도 들을 말이 있으면 들어야죠.
우리가 문재인 시대만 살아 갈 것도 아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았는데
정무적인 판단으로 국민에게 부담이 돌아가게 하는 일은 줄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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