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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2, 남자 45에 둘째도 말려야죠?

음음 조회수 : 5,029
작성일 : 2019-01-03 17:22:19
절친인데 큰애가 네살돼요
초산도 늦었죠
근데 더 늦기 전에 둘째 갖고 싶은데 한편으론 갈팡질팡
나이가 많으니까요
전 일찍 둘 끝내서 해줄말이 없고요
자꾸 둘 키우면 어떠냐는데 난감해요
니 나이를 생각하라고 하고싶은데 기분 안나쁘게 어떻게 할까요?
참 집있고 남편 잘벌고 친구도 수입은 적지만 원하는 일해요
IP : 223.54.xxx.1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9.1.3 5:23 PM (211.36.xxx.134)

    음?? 남의 집 가족계획에 왜?.. 확신이 없어서 물어보는 모양인데 알아서 하게 두세요

  • 2. 알아서
    '19.1.3 5:24 PM (1.231.xxx.157)

    할문제고
    님이 둘 키워서 괜찮았다면 난 둘이어서 좋았어
    아니면 하나만 키울걸.. 뭐 그렇게 답하면 되죠

    설마 님 말 듣고 애 낳고 안낳고 할까봐요?

  • 3. .......
    '19.1.3 5:24 PM (211.200.xxx.180)

    왜 말려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남의집 식구계획에 남이 껴드는거 아니예요.
    아무리 절친이더라도 고민하는상황인데, 적극적으로 말린다면 나중에 무슨원망 들을지 모르는게 사람 인생이예요. 그집 가족계획은 온전히 그집안의 몫으로 남겨두세요.

  • 4. ....
    '19.1.3 5:26 PM (110.47.xxx.227)

    할머니가 아버지를 46살에 출산했는데 제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돌아가셨습니다.

  • 5. ...
    '19.1.3 5:26 PM (128.106.xxx.56)

    전 42에 첫째 낳았어요. 42에 둘째가 뭐 어때서요.
    제 친구는 43에 셋째 낳았어요.

    저희 다 해외 살고 있지만.. 한국도 점차 변하고 점점 인생의 중요한 일들을 하는 시기가 다양해지고 있으니까요. 그 친구가 이 나이에 어때?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그 친구의 질문은 둘을 낳으면 어떻냐..니까 그것에 대한 대답만 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 6. 그니까요
    '19.1.3 5:26 PM (1.231.xxx.157)

    말리지도 말고 응원하지도 마세요

  • 7. ..
    '19.1.3 5:27 PM (58.140.xxx.4)

    집도 있고 남편도 잘벌고 엄마는 원하는 일 한다?
    완전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인데.. 저는 이런 가정은 넷 다섯씩 낳아야 한다고 봐요.

  • 8.
    '19.1.3 5:27 PM (221.141.xxx.186)

    너자신을 믿고 결정해라
    네가 확신을 못가지는 일을
    타인이 뭐라 조언하겠니?

  • 9. ㅍㅍㅍ
    '19.1.3 5:30 PM (122.42.xxx.24)

    그나이에 뭐하러 낳아요..ㅉㅉ

  • 10. 알아서잘
    '19.1.3 5:31 PM (121.161.xxx.154)

    나이50에 초딩들어가겠네요ㅜㅜ
    엄마가 학교가면 친구들이 함니왔다 하는거 아닐지..
    아 그때쯤이면 50은 30대후반 비주얼인거죠? ㅋㅋㅋ

    누가뭐래도 본인이 좋다면 낳아야죠
    능력되고 원하는 사람은 낳으시고
    성인이면 본인일은 알아서 잘하면 되는겁니다.

  • 11. ...
    '19.1.3 5:41 PM (175.223.xxx.122)

    뭘말려요 각자 알아 해야죠

  • 12. ....
    '19.1.3 5:45 PM (119.69.xxx.115)

    우리나라사람들은 각자 자기 삶에 더 충실했으면 해요. 남이 결혼을 하던 말던 자식을 낳던지말던지 이혼을 하던지 말던지 .

  • 13. 으이그
    '19.1.3 5:58 PM (175.223.xxx.236)

    조언을 구한다면
    말리세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자기자식 낳는것도 결정을 못해
    남의 조언을 구하는 인간이면
    사실 하나도 낳지 말았어야죠

  • 14. 올해 45세
    '19.1.3 6:03 PM (59.8.xxx.224)

    셋째 올해 낳을거에요
    걱정 많아요
    예전에 칠십에 죽고 싶었는데 얘땜에 팔십까지는 무조건 살아야겠어요ㅜㅜ
    체력도 떨어지고 요새 흰머리도 많아지고 애 낳고 진짜 관리할려구요

  • 15. wii
    '19.1.3 6:04 PM (220.127.xxx.42)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 묻는 말에만 내 생각을 말하면 되는 거죠. 둘 키우니 어때? 하면 이러저러한 점은 좋아. 하지만 이럴 땐 하나였으면 어땠을까 싶어. 그 정도요.
    그 사람은 자기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결정해달라고 묻는게 아니에요. 그렇게 주고 받으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하려는 것 뿐인데, 조물주도 아니면서 왜 남의 인생에 관여하려 하세요.

    제 부모님 그 옛날에도 37에 초산. 41에 둘째 44에 막내 낳으셨어요.
    저나 여동생은 엄마가 나이 들었다는 생각 없이 컸고. 남동생 때는 조금 나이있으시구나 동생엄마들에 비해 엄마가 언니구나 싶긴 했어요.
    나이에
    중간에 엄마 돌아가셨고 막내는 이른 엄마를 잃었어요. 하지만 그건 몇살에 낳았든 그 사람의 운명인 거고.
    그 때문에 별로였다. 그런 생각 전혀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부모 나이 많을수록 형제자매가 있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고요.
    아버지가 오래 건강하게 살아주셔서 그 점 매우 감사하고요. 80대 후반이신데 성인병없고 작년까진 입원도 해본적 없으세요. 지금도 정정하시구요.
    남편 능력있고 그 분도 일이 있는데 크게 걱정할 문제 아닌 것 같습니다.

  • 16.
    '19.1.3 6:13 PM (211.36.xxx.150)

    수입도많다는데 뭐가 걱정인가요 건강도 돈으로 커버할수있는데

  • 17.
    '19.1.3 6:24 PM (223.62.xxx.156) - 삭제된댓글

    울어머니 40에 저혈압이라 중절수술 못하셔서
    할수없이 낳았지요 본인이 어린 저 두고 일찍 죽을까봐
    걱정하셨는데 지금 손녀 대학가는거까지 보시네요
    입학금은 내주신다고 ㅎ
    인생 알수없어요 알아서하게 두세요

  • 18. ..
    '19.1.3 6:36 PM (223.62.xxx.5)

    알아서하게 두세요. 경제적 형편되는데 못낳을 이유가 뭐 있나요?

  • 19. 여유있는 집
    '19.1.3 8:03 PM (180.65.xxx.26)

    아이들이 잘자라요. 어쩌다 애 낳은 가난에 허덕이는 이십대 부모보다

  • 20. 음...
    '19.1.3 8:41 PM (121.88.xxx.63)

    저는 남편연봉 많은편이고(3억) 막내를 서른여섯에 낳았어요. 지금 초6인데, 초4부터 학교 출입금지 당했어요 ㅠㅠ
    대놓고 싫다고는 안하지만, 다른애들 엄마도 안오니까 엄마도 절대로 오지말라해요. 하지만 담임쌤이 올려주시는 사진보면 엄마들 엄청 많이오심 ㅠㅠ

    저는 돈에 상관없이 나이들면 안낳는게 좋다봐요. 물론 부모나이 상관없는 애들도 있겠지만 그게 제 아이일 확률이 백프로는 아니니까.. 저도 열심히 관리해서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노화를 감출수는 없어요.

  • 21. 음님...
    '19.1.3 9:18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36세에 아이 낳는거 늦은게 결코 아닌데요. 님이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냥 아이 성향인거예요. 사춘기가 일찍 온거던지.

    저도 둘째 36에 낳았는데 애 친구엄마들 중에 나이가 중간정도였어요.

  • 22. dlfjs
    '19.1.4 12:42 AM (125.177.xxx.43)

    자꾸 믇는건 낳고 싶은건데..
    슬쩍 말리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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