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소리라는게 사람 미치게 하는거네요

ㅇㅇ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19-01-03 13:41:30

엄마가 어제 오늘 보일러가 아뜨숩다고

온갖 짜증 징징거리고

빨리 기사부르라고 하는데


안겪어보신분들은 절대 모르는

저 징징거림 걱정 한숨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데요


왜냐면 자꾸 듣는사람을 죄책감 들게 만들어요

듣다 보면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것처럼 안절 부절 못하게 하고요


성격이 소심하고 걱정많은사람이 저런건지

엄마보다 잔소리 많은 사람을 가족으로

어찌 데리고 살까 상상도 안되고요..


인간이 뭔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푸나봐요

본인은 모르는거 같고요..


심장이 콕콕 찔리고

하루종일 벌렁벌렁


듣다보면 죄책감...미치겠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19.1.3 1:44 PM (124.58.xxx.208)

    연세 많으신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작은 일 하나 생기면 반복해서 말을 하는 편입니다. 삶에서 별로 이야깃 거리가 없거든요. 안타깝지만 그게 대화의 방법인거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2.
    '19.1.3 1:4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그냥 서비스센터 전화하면 되는데

  • 3. m호
    '19.1.3 1:44 PM (1.236.xxx.145) - 삭제된댓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세요.
    진지하게 듣고 담아두지말고
    좀 모자란 사람이 헛소리 하는구나 ..하세요.
    듣고싶은 음악으로 정화하시구요.

  • 4. ....
    '19.1.3 1:46 PM (175.223.xxx.224)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의 기는 입으로 모이는 법입니다.

  • 5. ㅇㅇ
    '19.1.3 1:52 P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서비스센터 연락해 as받으세요.
    그 다음에도 안 따뜻하면 보일러 갈아야 하나?
    일단 기사 왔다가면 잔소리 줄어들지 않을까요?

  • 6. 말을 못참음
    '19.1.3 1:57 PM (218.233.xxx.253)

    왜 그러는 걸까요? 특히 기분나쁘거나, 우울한 경우, 꼭 옆 사람에게 말해주는 친절함...
    가끔 미칠것 같아요..
    같이 괴로워 하자는 건지...

  • 7. ..
    '19.1.3 2:08 PM (219.255.xxx.25)

    한마디로
    다른 할일없고 그것만 생각하셔서 그럽니다ㅡ
    시어머니도 말 하면 그말이 실행될때까지

    계속 달달하십니다..
    성질급하고 다른사람사정을 생각하지않는..

    나한테 신경안쓴다는징징..ㅈ

  • 8. 전화 못 거시나?
    '19.1.3 3:03 PM (1.238.xxx.39)

    왜 그런걸 다 자식에게 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음.
    친구에게 전화 걸어 수다는 떠시면서?
    안경끼고 보일러 옆에 전번이랑 모델번호
    적어서 전화 하시라고 하세요.
    스스로 할수 있는건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339 스텐팬. 정말 매력있네요~ 4 좋아요 2019/01/04 2,567
889338 라바제식기건조대 10만원대 믿을수 있을까요 2 .... 2019/01/04 1,076
889337 컴퓨터 ssd 3 궁금해요 2019/01/04 781
889336 20여년전 볼링장에서 사람들이 다 제가 하는걸 지켜본적이 있었어.. 22 ^^ 2019/01/04 5,900
889335 예비 고 1,지금 아님 3년 동안 해외여행 어렵나요?? 4 예비 고1 2019/01/04 1,678
889334 형편어려운 유기견 보호소 알려주세요 3 겨울 2019/01/04 887
889333 usb에 담긴 공인인증서를 다른 usb로 옮기면 실행이 안되나요.. 7 ... 2019/01/04 2,250
889332 인터넷 소통의 한계 1 ㅇㅇㅇ 2019/01/04 642
889331 남편이 밤에 자다가 답답하다며 벌떡 일어나요 10 1111 2019/01/04 4,237
889330 수능 영어듣기가 몇문제인가요? 1 a스능 2019/01/04 2,266
889329 최근에 닥친 불행 있으세요? 9 ... 2019/01/04 2,131
889328 뉴스타파 - 신년특집_ 2019 국회가 뒤집힌다 ........ 2019/01/04 563
889327 결혼한뒤에 애 안낳는다고 한다는데.. 43 ... 2019/01/04 8,872
889326 심심한데 또 막상 뭘하려하면 1 .. 2019/01/04 714
889325 신라호텔 결혼식 축의금 49 축의금 2019/01/04 19,985
889324 친정엄마때문에 속상해요.. 8 속상 2019/01/04 4,053
889323 Gas-x라는 약을 사왔는는데요~ 3 Gas-x .. 2019/01/04 908
889322 인맥정리 신호 글 다시 보고 싶어요. 8 다시 보고 .. 2019/01/04 2,217
889321 상위권 수시 입시에 대한 조그마한 정보 59 수시 2019/01/04 5,834
889320 아부 잘하는 것도 능력인가요? 16 00 2019/01/04 3,117
889319 영어 고수님들 질문있어요 7 선인장 2019/01/04 781
889318 가슴이 따끔거리는거.. 큰 병일 가능성 있을까요? 2 ㅇㅇ 2019/01/04 3,153
889317 황수경아나 남편 최윤수 집유네요 11 ㅈㄴ 2019/01/04 4,961
889316 제가 해준 음식이 맛 없는걸까요? 7 diy 2019/01/04 1,980
889315 재수 한다는 고3이 게임만 하고 있어요. 기숙학원 보내버릴까요.. 7 재수 2019/01/04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