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얘기하니 생각나는게

ㅇㅇ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9-01-03 12:19:27

어떻게든 해내고야 말겠다는

절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보니

떨어지면 어떻하지? 나는 머리가 나쁜가?

이런 생각자체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던데요


예전에 신부님이 해주신 말씀가운데

저는 할수 없어요

저는 할수 있어요 둘다 같은 소리라고

둘다 자신을 믿는 마음가운데 나온 말이라고


진정 겸손한 사람은 주님을 믿는 마음으로

신이 하실 것을 믿는거고

하는데까지 해본다네요..


쉽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도 않고요


좌절 실망 이런것들은 다 자기를 의지하는 교만한 마음가운데

오는거라고요..


문득 절실하게 매달리며 공부하던 학생이 떠오르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학생은 떨어지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자체를

읽을 수가 없었어요



IP : 61.101.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
    '19.1.3 12:2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저 할 뿐이고
    결과는 하늘이 주실 뿐이고.
    그걸 받을 뿐이고.

  • 2. 맞아요
    '19.1.3 1:04 PM (58.237.xxx.103)

    갈망이 클 수록 실패는 1도 생각하지 않죠.
    다욧할 때도 빨리 빼서 이뻐진 모습을 생각하지 실패해서 뚱한 모습을 생각 1도 안하죠
    그러니 공부를 하든 뭔가를 되길 원하면 그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자꾸 생각하면
    실제로 그 효과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다고 하죠.

    우리뇌가 신기한게 미래에 있을 가상의, 상상의 일이 생각여부에 따라 현재에 긍정적으로 아니면 부정적으로 미친다는 거죠

  • 3. infp
    '19.1.4 12:13 AM (175.196.xxx.150)

    좋읏 글 감사합니디.
    기억하고 싶어서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091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연락 왔는데요 7 유딩맘 2019/01/03 2,503
888090 문대통령의 신년사, 김위원장의 신년사 4 세계의 자주.. 2019/01/03 790
888089 골목식당 피자,고로케집같은 집은 그냥 컷시켰으면 좋겠어요... 9 .... 2019/01/03 4,664
888088 약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8 .. 2019/01/03 2,979
888087 우병우가 석방 되었군요! 14 ^^ 2019/01/03 2,965
888086 중상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게 어려운 이유는 뭘까요? 4 성적 2019/01/03 2,420
888085 진학사 한번만 봐주세요. 4 죄송합니다 .. 2019/01/03 1,872
888084 40대 이젠 사랑드라마는 못보겠어요 막장드라마 사건실화이런거봐요.. 11 ... 2019/01/03 5,783
888083 골목식당 냉면집 위생 불결해요 11 .. 2019/01/03 6,709
888082 하루에 물 2컵 (500ml)정도 마셨어요. 너무 적은가요? (.. 10 하루에 물 2019/01/03 4,791
888081 스카이캐슬 그나마 나은 남편감 13 2019/01/03 7,178
888080 엄마들 모임이 싫었던 이유 8 !, 2019/01/03 7,670
888079 2019년 부터 밥 안해 먹으려구요.. 74 .. 2019/01/03 24,417
888078 영화 말모이 1월 9일 개봉하니 많이 관람합시다 12 조선어학회 2019/01/03 3,169
888077 결혼하고 너무 바뀐 사람 11 ..... 2019/01/03 5,440
888076 영상-서울대 의대생에게 스카이캐슬을 보여주었다 10 .. 2019/01/03 8,025
888075 드라마남자친구보고 가슴이 아려요 17 겨울 2019/01/03 4,643
888074 택시비 63만 원 바가지 1 혹시 2019/01/03 4,427
888073 등록금 수납부서에 있으면서 생기는 일들2 9 00 2019/01/03 3,234
888072 피부과에 적지 않은 돈 쓰고 와서 기분이 우중충 합니다. . 17 .... 2019/01/03 9,829
888071 40살인데요, 제나이기준에선 공부는 잘하는애들만 계속 잘했던것 .. 7 제기준 2019/01/03 4,735
888070 설통..혀가 아픈데요. 2 nlm 2019/01/03 1,992
888069 집 있으신 분들, 청약저축 어떻게 하세요? 5 고민 2019/01/03 3,151
888068 ABBA - Happy New Year 2 뮤직 2019/01/03 737
888067 비닐봉지 판매금지 13 00 2019/01/03 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