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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덧 심했다가 둘째때 입덧 없으셨던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9-01-03 08:53:44
첫째때 입덧이 너무 심해서
어디 소화기쪽 병 걸린줄 알았어요
매일 20번 이상 토하고 시체처럼 누워있어도
울렁울렁..상상하기도 싫은데 것도 오래가서
16주면 끝난다는데 안끝나서 절망하고
거의 6개월까지 병원말고 못 나갈정도로 심했던거같고
그 이후도 좋진않았거든요
근데 주변보니 저같은 사람 별로 없더라구요
입덧 있어도 밖에 활동하는데 아무 지장 없고..
여튼 전 그래서 둘째 안낳으려다 어찌 생겼는데
입덧 올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아이 유치원도 데려다주고 해야하는데
첫째 똑같이 해주고싶은데 이번에 그냥
넘어갈수도 있을까요? 간절합니다..ㅜ
IP : 223.38.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째는
    '19.1.3 8:55 AM (175.223.xxx.155)

    입덧이 좀 덜한 것 같아요. 저는 토하는 입덧은 아니고 먹는 입덧이긴 했는데 둘째 때는 덜 괴로웠어요.

  • 2. 저요
    '19.1.3 9:05 AM (117.111.xxx.170)

    첫째때는 거의 변기 잡고 있었을 정도로 토해서 목이 정말 아팠어요ㆍ 4개월 지나니 딱 멈췄지만요ㆍ
    근데 둘째는 첫째보느라 정신없어서 인지 입덧 생각할 겨를도 없이 지나갔어요

  • 3. ..
    '19.1.3 9:05 AM (223.38.xxx.209)

    제발 덜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초기인데 열기운 있고
    피곤하고 그런데 아직 막 울렁거리고 하진않거든요

  • 4. 미리 걱정말고
    '19.1.3 9:09 AM (117.111.xxx.170)

    맘편하게 먹고, 잠 충분히 자세요ㆍ 수면 부족하면 심하더라고요ㆍ순산하시구요

  • 5.
    '19.1.3 9:10 AM (59.14.xxx.33)

    둘째 순산하세요 ㅎㅎ
    전 첫째때 4개월까지 소화기에러였는데 ^^
    둘째때는 졸린거 빼고 그 어떤 소화기증상 없었어요.
    그게 성별차이인지, 아님 체질차이인지 모르겠지만..

  • 6. ..
    '19.1.3 9:13 AM (180.66.xxx.164)

    저도 첫째는 심했는데 둘째는 좀덜해요. 하느님이 그래도 첫째데리고 먹고살순있게 해주시나보다했네요. 좀 미식거리지 토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 7. 똑같았어요
    '19.1.3 9:35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둘째는 덜하다 들어 안심했었는데 둘다 5주차 시작해서 만4개월 채우고 똑같이 끝났어요.
    물만봐도 토하고 목은 위산에 헐어 피가 올라오고 좀비처럼 살았었다는;;; 그래도 끝을 알아서인지 첫째때보단 막막하지는 않더라구요.

  • 8. ...
    '19.1.3 9:54 AM (180.67.xxx.52)

    저는 첫째는 입덧 약했고, 둘째는 심했는데.. 성별이 달랐어요.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저희 엄마가 남매 낳을 때 입덧한거랑 똑같았어요. 입덧도 유전되고, 호르몬 변화 때문에 일어난다고 하더라고요.

  • 9. 친정엄마
    '19.1.3 10:25 AM (112.216.xxx.139)

    위에 점 세개님 얘기대로 보통 친정엄마 닮더라구요.

    저도 첫째는 입덧이 거의 없었고, 둘째는 5개월까지 링거로 근근이 버틸 정도로 무척 심했어요.
    첫애는 딸, 둘째는 아들이었는데 저희 친정 엄마가 딸들 입덧은 없었고(임신인줄 모를 정도로 ㅎㅎ),
    아들 임신하고 죽다 살았다고 늘 얘기하셨었거든요.

  • 10. 입덧심해
    '19.1.3 11:24 AM (175.209.xxx.45)

    첫째때 넘나 힘들었는데, 둘째때 더 힘들었어요. 전 전 기간 내내 너무나 힘든 케이스.
    친정엄마 안닮고 고모쪽 닮았나봐요. 친정엄마는 저를 이해 못해줘서 괜히 서운했어요.(입덧은 심하게 안겪어 본 사람은 이해 못해요...) 성별은 동일.
    그래도 둘다 건강한 아이 순산했어요. 원글님도 건강하게 순산하실거에요

  • 11. ..
    '19.1.3 12:52 PM (223.38.xxx.209)

    둘째입덧 없으셨던분들...심하셨던분들 말고 안하셨던 분들....희망 좀 주세요 ㅋㅋㅋ

  • 12. 케바케
    '19.1.3 2:40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진리의 케바케에요 성별무관하고요

    전 큰애때 하혈심하고 입덧없었는데
    둘째는 하혈심하고 입덧있었어요
    첫째 13주는 병원입원중
    둘째 13주는 제주에서 오름 오르고 있었어요

    굳이 다른님 글에서 희망찾을필요 없어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 13. 케바케
    '19.1.3 2:41 PM (223.38.xxx.164)

    진리의 케바케에요 성별무관하고요

    전 큰애때 하혈심하고 입덧없었는데
    둘째는 하혈심하고 입덧있었어요
    첫째 13주는 병원입원중
    둘째 13주는 제주에서 오름 오르고 있었어요
    애들 성별같아요

    굳이 다른님 글에서 희망찾을필요 없어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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