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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으신 분들, 청약저축 어떻게 하세요?

고민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19-01-03 00:34:15

지방에 집이 한채 있어요. 전세금을 제외하면 얼마되지않는 소형아파트입니다.

살고있는 서울에서 집을 분양받아보려고 청약저축을 들기 시작해서 남편은 7백만원, 제 것은 400만원 정도가 되었어요. 분양받아보려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참 어렵네요. 사실 된다고 해도 금액이 너무 커서 전재산에 대출까지 받아서 깔고 앉는 것은 저희에게 불가능해서 마음이 많이 식고 포기가 된 상태입니다.

지금 제 고민은 청약저축을 남편 것만 놔두고 제 것은 해지해도 될까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고등학생이라 학원비가 본격적으로 들어가 휘청거리기 시작해서요.

IP : 121.165.xxx.2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3 12:39 AM (39.7.xxx.197)

    저희도 집있고 부부가 다 청약예금있는데 요즘 세대주만 청약이 가능하다던데요ㅠ

  • 2. ..
    '19.1.3 12:53 AM (180.66.xxx.164)

    이혼하실꺼아님 한집에 한명꺼만 남겨도 충분해요.~~~소형아파트면 팔고 무주택만드세요~~

  • 3.
    '19.1.3 1:36 AM (122.35.xxx.221)

    그나마 청약통장 이율이 나쁜편이 아니라서 그냥 갖고 계신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 4. ....
    '19.1.3 9:03 AM (1.237.xxx.189)

    어떡하긴요
    그냥 갖고 있는거지
    되면 그때가서 생각해볼 일이고

  • 5. 고민
    '19.1.3 9:13 AM (121.165.xxx.240)

    힘들어도 그냥 갖고 있어야겠네요. 생각들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6. 저도
    '19.1.3 10:00 AM (122.35.xxx.224) - 삭제된댓글

    부동산 정책은 쥐었다 풀었다 해요
    어찌될지 모르니 갖고 계세요
    저희집은 식구대로4명 다 있어요
    집도 있구요
    20대아이들 이름으로도 2만원씩 잊은듯 넣고 있고요

    배우 이시언이 20살부턴가 청약저축을 해서 아파트 당첨돴지요

    부동산정책은 어찌될지 모르니 갖고 있는게 맞을꺼에요

    아이들 2만원은 넣다가 그 아이들이 결혼하거나 집 필요할때 청약해서 갚으며 살라할꺼에요
    일단 청약자격부터 갖출려고 들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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