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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기독교 분들... 응답 받으시면 어떻게 받으시나요?

기도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9-01-02 23:12:30

아직 병아리 신자인데요

저는 아하! 하고 뒷통수를 치는 강한 깨달음 혹은 평온과 함께 오는 확신이요

응답 받고 나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해 지구요.

다들 기도 응답 어떤 식으로 받으시는지 궁금해요

IP : 218.146.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 응답을
    '19.1.2 11:29 PM (118.43.xxx.18)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안해요.
    전 천주교 신자예요.
    내 기도에 왜 그분이 응답하셔야 하는지요?

    지금 저는 정시 발표 기다리는 고3에, 이달에 직장에 계속 다닐지 그만 두는 상황이 생길지 모르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아이도 있어요.
    그냥 어떤 처지에서든 받아들일 마음을 청하고,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되지 않길 청하고 있어요.

    주변에서 9일기도,54일 기도 하고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른때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으면 몹시 실망합니다.
    그 분 손에 나를 맡기면 어련히 좋게 해주신다는 확신이 있어요

  • 2. ㅈㄴ
    '19.1.2 11:39 PM (218.235.xxx.117)

    고통스럽고 죽을듯한시간이 지난후 보니..어쨌든 최상의결과를 누리고있는 저를보고 ..
    아..고통뒤은총 주시려했구나 깨닫게되는경우..
    그게 응답이라고봐요.

  • 3. ...
    '19.1.2 11:53 PM (182.222.xxx.120)

    응답이 당장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확실한건 그분이 원하는방식과 결과로
    언제가는 확실히 주심을 믿기에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 4. 내가 이렇게
    '19.1.2 11:56 PM (42.147.xxx.246)

    힘이 들까 모두에게 베풀었는데 ...

    그런데요.
    베푼 것 몇 곱절로 우리 자식들에게 돌아 오네요.
    일단 아이들이 자기 힘에 넘치는 회사에 이력서를 내도 척!하고 붙네요.
    이건 기적이라고 부를만큼 사건이어서 저도 어어어 하고 있어요.
    10년 20년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응답은 언제 오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한테 안 오면 내 자식이고
    내 후손이 되겠죠.
    고통 뒤 은총 ---맞습니다.

  • 5. ,,
    '19.1.3 12:00 AM (211.243.xxx.103)

    병아리신자신데 기도도 열심히 하시구
    잘하시구 계시네요
    주님이 더욱 사랑해주시리라 믿어요~

  • 6. 지나가다
    '19.1.3 12:08 AM (211.46.xxx.42)

    이게 응답이지는 모르겠는데 평소 심란하게 했던 일들이 어느 순간 초연해지면서 마음이 편해져요
    꼭 이것이 아니더라도 뭔가 다른 길이 있겠지 희망을 갖게 되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응답을 받았다 생각해요

  • 7. 그냥
    '19.1.3 12:42 AM (125.130.xxx.89)

    눈물만 나요
    그분이 진정 나를 아끼시는구나 하는...

  • 8. ㅇㅇ
    '19.1.3 1:57 AM (182.216.xxx.132)

    평안하고싶어요.

  • 9. 주님께 다가갈수록
    '19.1.3 9:29 AM (175.193.xxx.150) - 삭제된댓글

    힘들어지는 거 맞아요.
    전 겁도 없이 순교자분들을 따라 걷게 해주세요 했다가
    정말 모든 걸 다 버리게 됐어요.
    모든 걸 맡기고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
    요즘은 감사기도나 가끔 드리고
    저희 가족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빌붙어 삽니다만
    본격적으로 기도를 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아들 원하시는데 데려다 쓰시라고 기도해야겠어요.
    결과는 뻔히 아는 기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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