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밥으로 성공한거 보니 도전하고 싶어요.

. . . 조회수 : 7,105
작성일 : 2019-01-02 16:19:44
전부터 김밥가게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말려요.
손목나간다
손맛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접었거든요.
어쩌다 부천쪽에 김밥노점으로 시작해
유명김밥집이 되서
줄을 서서 사가는 집을 갔어요.
맛이 너무 맛있다는 아닌데 맛있는 편
맛으로 따지면 돈암동시장 상호가 생각이 안나는데
아줌마혼자 하는 곳이 맛있거든요.
하여튼 맛으로 크기로 유명해져서
잘은 모르지만 별관도 운영하고 성공한거 보니
김밥가게 하고 싶어요.
2년동안 하던 알바는 단순알바 차라리 김밥집에서 알바할걸...
창업을 목표로 김밥알바 어떨까요?
떡볶이는 요즘 반조리제품도 많아
유명떡볶이 체인도 많이 없어지고있는 추세
김밥은 반제품이 잘없죠. 풀무원꼬마김밥 빼고는



IP : 1.240.xxx.12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유자금으로
    '19.1.2 4:22 PM (49.1.xxx.168)

    심심풀이 혹은 부업삼아 여유롭게 장사할수 있으면
    하세요 대출받아서 하려면 안하는게 좋아요

  • 2. 해보세요
    '19.1.2 4:22 PM (110.47.xxx.227)

    사업은 운7기3이죠.
    운이 좋다면 성공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해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죠.

  • 3. 부천
    '19.1.2 4:25 PM (211.36.xxx.141)

    부천사는데 줄서서 사먹는 곳이 어딘가요?? 먹어보고싶네요

  • 4. ㅡㅡ
    '19.1.2 4:26 PM (211.172.xxx.154)

    해보세요 대신 엄청 힘들걸요.

  • 5. ㅇㅇㅇ
    '19.1.2 4:27 PM (203.251.xxx.119)

    가격싸고 맛있어야죠
    일단 가성비가 좋아야함

  • 6. 최소한의
    '19.1.2 4:27 PM (124.56.xxx.217)

    비용으로 최대의 맛을 내는 비법이지. 마냥 김밥 맛있게 싼다는 걸로는 승부가 안됩니다.
    일전에 어떤 여자가 자긴 김밥을 기막히게 맛있게 싼다고 하길래 가서 먹어보고 깜놀했어요.
    남들이 싸주는 거라 고마워서 칭찬을 했는지 그 여자 솜씨에 익숙한 가족들이 좋다고 한건지.
    유명한 방배김밥도 단무지는 직접 만들고 단가 낮추느라 여러가게와 함께 채소 공구한다고 하더라구요.
    쌀만은 또 칼로스 안쓰고 국산쌀 쓰니까 단가 올려야 하고. 결론은 박리다매인데 다 손 품입니다. 가족들 중에 최소 두명 이상 같이 붙어서 할 사람있으면 작은 가게 얻어서 한 번 해보세요.

  • 7. 에고
    '19.1.2 4:29 PM (58.237.xxx.103)

    집이 여유가 없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음식장사는 하지 마세요
    님 인생 저당잡힙니다.

  • 8. 원글
    '19.1.2 4:31 PM (1.240.xxx.125)

    부천사시는 님~
    부천대왕김밥이에요.
    우엉김밥이 유명하대요. 저도 오엉김밥먹었어요.
    한줄에 2500원인데 실해요.

    비법은 전수를 받고 실제로 김밥집에서 일을 해봐야
    밥하는 량이라든가 실무를 익힐수 있을거 같아요.

  • 9. 흠흠
    '19.1.2 4:41 PM (125.179.xxx.41)

    장사가 쉬운게 아닌것이...
    근무시간 길고.. 쉬는날이 없다는거더라구요
    왠만해선 늘 항상 문이 열어져있어요
    아침 9시부터 밤9시까지 토요일 일요일도 당연히 영업하고...
    알바시급도 올라서 처음엔 무조건 주인장 혼자해야할텐데..

  • 10. ..
    '19.1.2 4:43 PM (118.223.xxx.155)

    친구한테 들었는데 김밥장사로 대박난 사람이 손목이 다 나가서
    도저히 못해 장사를 다른사람에게 줬다고 하대요

    몸이 많이 상하나봐요

  • 11. 원글
    '19.1.2 4:52 PM (1.240.xxx.125)

    욕심 안부리고 하루에 정해진 양만 팔고
    문닫는 방식 생각하고 있어요.
    하루에 100~200줄 정도요.
    자리가 중요하겠죠?
    저희집 앞이 서울 구석에 있는 대학교 후문앞인데
    방학때는 한가하겠지만
    학기중에는 좀 팔리지 싶어요.
    봐둔 가게자리가 있긴한데 커피집이였다가
    벽지도배하시는 분 창고로 임대중이더라구요.
    월세는 80정도로 들었어요.

  • 12. 저도요
    '19.1.2 4:55 PM (112.164.xxx.55) - 삭제된댓글

    지방인데 가게도 가지고 있어요
    새벽6시에 문 열고, 낮 3시에 문닫는 그런가게 하고 싶어요
    요즘은 싸고 맛있는게 아니고요
    비싸더라도 맛있는입니다,

  • 13. .......
    '19.1.2 4:57 PM (218.38.xxx.140)

    김밥집 가면 보통 최소 인원 한명은 있어요. 이분, 월 200만원 월급주려면 김밥을 몇줄이나 팔아야할까 그런 생각도 해보세요.
    김밥 하나 팔아도 마진 얼마 남을것 같은가요. 아주 많이 남는다고 가정해서 한줄팔아 돈 천원 남는다 쳐도, 200만원 벌어 남 월급 대려면
    김밥을 무려 2천줄 팔아야지만 그 직원 월급줄수 있는거예요.
    그외 기타 세금 잡비, 임대료 전기세 물세 가스비 등등내려면 또 몇천줄 팔야아하고.
    쉬는날없이 하루 10시간씩 일해야 그나마 쪼끄만 김밥 가게 유지하는거겠죠.
    음식장사 보통사람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사업이예요.

  • 14. ㅇㅇㅇ
    '19.1.2 5:06 PM (203.251.xxx.119)

    개인이 김밥집하면 보통 가족경영이지
    직원은 없어요

  • 15.
    '19.1.2 5:08 PM (14.39.xxx.74)

    5500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 라는 책이 있어요.
    작은 가게를 내고 운영하는 온갖 내용이 자세히 있고 어떤 부분이 힘든지도 자세히 있습니다.
    일단 그런 책이라도 읽고 도전해 보세요.
    읽고 나면 아예 시작도 말아야겠다 싶을 겁니다만.

  • 16. yesyes
    '19.1.2 5:12 PM (218.50.xxx.30)

    대학교앞에서 식당장사하던 동생 망했어요. 방학이 정말길고 일년에 두번. 월세도 다 빚이되요.

  • 17. 우리 동네
    '19.1.2 5:42 PM (125.177.xxx.43)

    김밥 좋은 재료에 맛만 있으면 잘 팔려요
    유행도ㅜ안타고요

  • 18. 우리 동네
    '19.1.2 5:43 PM (125.177.xxx.43)

    대학가보단 초등있는 동네가 나아요

  • 19. ㅇㅇ
    '19.1.2 5:44 PM (116.37.xxx.240)

    김밥 맛있고 가성비 좋으면 대박나요

    웋동네는 안쪽에 들와있는데 예약만 받아요

    얼마전 리모델링해서 떡볶이 어묵 추가됨

    다..포장 홀은 없어요

  • 20. 어어어
    '19.1.2 6:03 PM (110.70.xxx.16)

    절대비추
    남지않아요
    남들눈에는 잘되는거같이보여도
    김밥이야말로 마진이 하나도없어요
    앞으로남고 뒤로 밑지는장사
    이건 본인이 해봐야해요

  • 21. 대왕김밥
    '19.1.2 6:13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검색하니 부천이아니고 부평이네요
    저는 부천 30년살았는데 처음듣는김밥집이라 검색해봤네요

  • 22. ..
    '19.1.2 6:39 PM (115.21.xxx.13)

    여기다 뭐물어보지말고 직접 김밥집알바뛰고 실상파악한뒤 하든안하든 하셔요
    인터넷에 물어보면 거진 부정적.
    건투를빌어요

  • 23. loveahm
    '19.1.2 7:08 PM (1.220.xxx.156)

    부평대왕김밥은 진짜 장사잘돼요. 원래도 잘 됐지만 생활의달인 나오고 나서 가게도 번듯한데로 옮기고 별관까지 생겼죠.. 온식구가 다 매달려 하는것같아요. 딸,사위에.. 그런거보면 가업이 최고다 싶더만요.
    근데 생활의 달인 나옷것같은 비법으로 만든건 아닌데 어쨌든 방송타고 불같이 일어나네요
    거기 주인할머니는 손목아파서 이제 안나오신다고 들었어요

  • 24. 접으세요
    '19.1.2 7:31 PM (93.82.xxx.223)

    주변에서 말리는거 보니 님 요리 못하네요.

  • 25. wii
    '19.1.2 9:57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일단 고민하지 말고 김밥집 알바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맛있는김밥 찾는 사람이라 달지 않고 맛있는 김밥이면 좋아보여요.
    알바하면서 겪어보면 감이 올 거에요. 성실하게만 한다면 이것저것 필요한 조언도 들을 수 있을거고요. 일단 알바해보는거 추천요.

  • 26. ..
    '19.1.2 11:16 PM (125.133.xxx.21) - 삭제된댓글

    지하철역 입구 하나를 뚫어보심은 어때요? 저 10년전 거의 매일 교대역에서 김밥한줄씩 사갔었는데 저같은 사람 많았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779 슈링크 지방에서 시술받아도 될까요 3 ㅂㅅㅈㅇ 2019/01/08 1,646
890778 초등 담임 면담갈건데 뭐 들고가나요? 16 요즘 2019/01/08 3,316
890777 카드 할부 수수료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 1 아끼자! 2019/01/08 936
890776 성적표에 담임의견 암것도 없어요 13 생기부 2019/01/08 4,898
890775 남편 말뽄새 보니 시댁 사람 피는 못 속이네요 24 말투 유전자.. 2019/01/08 5,719
890774 회사 찾아온 영업직원에게 제가 좀 야박했을까요? 8 .... 2019/01/08 1,789
890773 삼성앱카드가 있는데 코스코 결재 가능할까요? 12 급질이요~ 2019/01/08 2,408
890772 수영 자유형 팔돌리기요. 6 수영 2019/01/08 1,797
890771 고등남학생 지갑 어떤브랜드 좋아해요? 5 .. 2019/01/08 1,765
890770 Vox 에서 만든 일본비판영상 좋아요 눌러주세요 / 일본의 우익.. 11 역사바로잡기.. 2019/01/08 477
890769 한일관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 4 맛집 2019/01/08 1,156
890768 스티븐 킹 원작 미드 "더 미스트" 보신 분.. 5 .... 2019/01/08 1,476
890767 늦가을에 고추장담근게 시큼해졌어요 ㅠ 6 울고싶다 2019/01/08 4,696
890766 문신이나 복점 제거 해보신 분 있나요? Dd 2019/01/08 1,018
890765 정말 일해야 할 서민들 복지 늘려 놀구 먹게 할것 같은가요? 3 답답 2019/01/08 657
890764 오늘 많이 힘드네요. 지친스스로에게 하는 응원의말 4 위로의 말 2019/01/08 1,039
890763 작은 회사 개인경비 처리 질문드립니다. 6 하아 2019/01/08 1,295
890762 우와..lg 롤러티비?? 보셨나요.. 11 dd 2019/01/08 3,359
890761 화려한복장? 24 후리지아향기.. 2019/01/08 4,371
890760 요즘 롱부츠 안신나요? 15 ㅇㅇ 2019/01/08 5,067
890759 사.복 따신분들(2급요) 8 ㅠㅠ 2019/01/08 1,433
890758 군복무 대신 회사근무 뽑히기 쉬운가요? 2 .. 2019/01/08 851
890757 정말 완벽한 궁합으로 사시는 분 계신가요 6 궁금 2019/01/08 2,868
890756 현금서비스 질문입니다. 10 안개꽃 2019/01/08 1,411
890755 졸업식 복장 7 ... 2019/01/08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