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두에 서면 견제를 받아서 오히려 성공하지 못한다는 글을 어떤 책에서

tree1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9-01-01 19:15:22

보통 책에서 보면

아 정말 저렇게 냉정할까

뭐 그렇게까지

현실이 그럴까

사람이 그럴까

그런의문이 많았는데

82쿡 게시판도 많이 읽다보니

진짜 책이 다 맞는거에요


아 너무 신기해서요


정말 현실과 사람이란느 존재는

이기적이고

못되었군요..


남인숙 선생 책을 읽는데

그런 부분이 나왔어요

선두에 서면 안된다는거에요

그이유가 그럼 견제를 받아서

꺽인데요

그래서 오히려 성공할수 없다느거에요


저는 그거 최근에 읽으면서도

진짜 그런가

누가 그렇게까지나

견제를 하나

뭐다 자기 인생 살지

남을 뭐 그렇게 까지나 할까


했는데

아니네요

여기 최근에 올라오는 글들을 죽 읽어보자니

진짜 맞는거 같애요

견제와 질투가 말도 못하네요


아 정말 세상은 무섭고 힘든곳

사람들이 저 정도까지구나 싶네요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그렇게나 경쟁과 질투

남보다 자기가 뭐 하나만 못해도

그걸 갖고 난리군요

원레 세상은 공평해서

하나 못하면 하나가 잘 할건데

그렇게까지나

남이 하나를 지금 현재 더가진 그걸가지고

정말 무섭네요


이것도 여기서 댓글 보았죠

하나하나 다 비교하고 질투한다고

진짜네요

진짜 와..ㅎㅎㅎㅎ


저느 무시당하고 밟히고 주로 살아서

저런 견제는 잘 몰랐어요

잘나면

대접받고 얼마나 좋겠나 뭐 이런 생각을 주로 했거든요

그 잘나서 만천하가 다 아는 사람도

정말 힘들겠다 싶네요


그리거 저만큼이나 견제하는데

뚫기 어렵겟다

정말 그래서 선두에 서면 오히려 성공못한다는 말이 맞을거 같아요

다 그 선두에 선 사람만 쳐다보니까요

ㅎㅎㅎㅎ


오히려

저는 항상

내가 밣히고 무시당하고 살아서

내가 제일 힘들게 살았다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차라리 무시당하는게 낫지

모두가 쳐다보고 일거수 일투족을 견제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뭐 제가 그래서 일정부분

인생에서 행복했던 부분은

오히려 내가 무시당해서


그냥 밟으면 되는 애인줄 알아서

나를 견제하지 않아서

그래서 내가 성공했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러면서 마음이 좀 낫네요..

ㅎㅎㅎ

정말 웃깁니다...


IP : 122.254.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9.1.1 7:18 PM (178.191.xxx.23)

    성공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님이....

  • 2. ...
    '19.1.1 7: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 오지네요 ㅋㅋㅋ

  • 3. .....
    '19.1.1 7:25 PM (221.157.xxx.127)

    멘탈이 강하면 괜찮은데 약한멘탈인 사람인 경우 못견디고 관둬버리는 경우 봤어요 각광받던사람이 의외로 일찍 은퇴하는경우도 마찬가지인듯

  • 4. ㅇㅇ
    '19.1.1 7:29 PM (110.70.xxx.27)

    성공한 사람이 견제당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정받고
    높은 위치를 고수하기도 하는걸요. 케바케라고 봐야할듯 해요.
    왕관을 쓰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는 말도 있듯이
    인정받고 질시받는게 낫지 무시당하고 짓밟히는게 낫다고
    긍정? 합리화할껀 아닌거 같아요.

  • 5. ..
    '19.1.1 7:31 PM (106.102.xxx.227)

    어떤 성공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혼자 정신승리한 것 같은 성공 말고요.

  • 6. 한혜진 보면
    '19.1.1 7:50 PM (223.38.xxx.2)

    한혜진 보면 선두에 서는 사람에 대한 견제와 질투가 상상이상인거같아요..

    한혜진이 전현무랑 결혼하면
    테러라도 할만한 사람이 수두룩한듯해요.

  • 7. kk
    '19.1.1 8:39 PM (175.115.xxx.168)

    네? 성공이요?
    영어 번역일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고 하셨고 (번역 하시는 분들 비하하는 의미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거의 안만나고 혼자 집에 거의 계신다고 전에 말씀하셨는데
    성공이요?
    책 좀 읽고 남들보다 내가 이만큼이나 많이 아니까!!!! 나 성공한거다!!! 지금 이런 말씀??
    와 진짜 살다살다 이분보다 자기애가 많다 못해 넘쳐흐르는 분을 본적이 없네요.

  • 8. 헉...
    '19.1.1 9:09 PM (119.67.xxx.194)

    번역일요??????

  • 9. ...
    '19.1.1 9: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런 글쓰기 수준으로 번역이요??????

  • 10. ee
    '19.2.11 4:45 PM (211.221.xxx.81) - 삭제된댓글

    영어번역은 아닐걸요.
    전에 영어 번역 질문올리시고, 번역 답글 보니 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161 새해 소망 이야기해요. 8 소망 2018/12/31 761
888160 예비고2 물리,화학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1 훈훈한훈훈맘.. 2018/12/31 1,387
888159 브랜드로고 없는 가방은 없을까요? 12 ㅡㅡ 2018/12/31 3,678
888158 저렴한 1회용 원두커피 어디꺼 있을까요? 1 사무실용도 2018/12/31 723
888157 이쁘고 상냥하니 나이 들어도 인기 좋네요 4 2018/12/31 3,526
888156 현빈의 늪에 빠졌어요. 19 딜리쉬 2018/12/31 3,431
888155 현재 외국에서 한국경제를보고 의외로 감탄하는 이유 6 ㅇㅇㅇ 2018/12/31 2,365
888154 이광수도 공개연애하네요..ㅠ 1 ㅡㅡ 2018/12/31 3,072
888153 여행은 정말 가족끼리 가야하나봐요~ 11 여행은 2018/12/31 7,067
888152 돌게장 끓여먹으면 어떨까요? 1 fggfgf.. 2018/12/31 598
888151 일본어에서 맨끝에 와를 붙이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5 .... 2018/12/31 1,571
888150 82오면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데 끊을 수가 없어요,, 6 .... 2018/12/31 1,224
888149 예비중딩 수학교재 좀 봐주세요 2 중1예습 2018/12/31 771
888148 진짜 연말인데 안부 문자 먼저오는거는 2 연말인데 2018/12/31 1,501
888147 국회 "조국수석" 등판 33 ㅇㅇ 2018/12/31 2,368
888146 한혜진 팬들만 모여봅시다. 30 그만 2018/12/31 4,033
888145 드럼세탁기 용량 몇키로 짜리가 좋을까요? 2 드럼 2018/12/31 1,631
888144 아이가 pc방 끊고 정신차리고 공부? 할 방법 6 예비고맘 2018/12/31 1,349
888143 Tv 생방송으로 운영위 현안질의해주네요. 조국,임종석 출석 3 Tv 2018/12/31 547
888142 전현무보다 한혜진때문인거 같은데요..ㅎㅎㅎ 7 tree1 2018/12/31 7,363
888141 어머 조중동이 조용하네유 1 ㅈㄴ 2018/12/31 810
888140 여행와서 친구한테 서운하네요.. 46 ㅇㅇ 2018/12/31 8,303
888139 친정엄마가 제 소유 아파트로 전세를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71 고민 2018/12/31 17,123
888138 포르투 리스본 다 가보신 분들께~ 17 ㅇㅇ 2018/12/31 4,673
888137 이 친구와 관계유지 해야할까요? 11 ..... 2018/12/31 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