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너무 건강한데 암걸릴거 같아요 ㅠㅠ

zz 조회수 : 7,914
작성일 : 2019-01-01 14:22:09
제 자신은 너무나 건강한데...
누군가로부터 주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이거 암의 원인 아닌가요?
나름 제몸관리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내안에서 나도 모르게 암덩이가 커지는것 같은 생각이 들엉요 ㅠ
IP : 223.62.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 2:25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암의 원인? 밝혀진게 있나요?
    그냥 스트레스받아 우울하다거나 몸이 안좋다 정도로 표현하는게 예의겠죠

  • 2. ..
    '19.1.1 2:28 PM (221.149.xxx.171)

    학계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암의 발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초조해 하는 감정이 호르몬 분비에 변화를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뜨려 암 등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흡연이나 음주로 해소하는 방식은 더욱 나쁘다.

    오늘 읽은 기사에요, 폐암에 관한 거긴 하지만 중년 여성이 화병이 암의 원인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네요.
    http://kormedi.com/1260053/중년여성의-화병-비흡연-폐암-원인-중...

  • 3. 이구
    '19.1.1 2:28 PM (223.38.xxx.179)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휴~~ 근데..제가 그 케이스에요.
    결혼 후 혼자 이고지고...결국엔 저 갑상선암 판정 받고.
    최근에 암제거 수술했어요.
    무지무지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과 머리에 온 갖 상처와 맘고생으로...
    님 마음이 뭔지 너무 잘알아요. ㅠㅠ

  • 4. 암환자
    '19.1.1 2:43 PM (122.35.xxx.11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 10년전에 남편의 갑작스런 실직으로 충격과 스트레스로 갑상선암걸려 수술했어요

  • 5. ㅉㅉㅉ
    '19.1.1 3:00 PM (110.70.xxx.241)

    진짜 경박하고 한심하다.

    1월 1일부터 이런 글이나 써재끼다니....
    경박하다경박해.
    말이 씨가 된다던데
    새해 첫날부터 말뽄새
    대~~~단하네.

  • 6. ㄷㅇ
    '19.1.1 3:09 PM (49.170.xxx.40)

    정기검진만 잘하세요 불안하면일년에 한번

  • 7. 그러게요..
    '19.1.1 3:17 PM (223.62.xxx.59)

    새해첫날 저라고 이런글 쓰고 싶었을까요???
    근데 진짜 제 맘이 그러네요 ㅜㅜ
    맘 한구석 조금씩조금씩 암덩이가 자라는 기분....

  • 8. 슬프네요
    '19.1.1 3:18 PM (220.126.xxx.56)

    되도록 벗어날 환경이 되서야 할텐데
    정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예요

  • 9. 그런데
    '19.1.1 3:32 PM (110.70.xxx.104)

    행복한 사람이든 아니든 스트레스는 다 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 10. 저도
    '19.1.1 3:33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오늘 1월1일부터 남편과 한바탕.눈물바람했네요
    언제나처럼 시부모가 원인.
    그분들 때문에 주기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이젠 그분들이 가만있어도 그 효자아들이 더 설쳐서 스트레스네요
    내인생이 그들 손에 좌지우지되게 안한다 굳게 마음먹었는데 그렇게 된줄 알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

  • 11. 님~~
    '19.1.1 3:37 PM (61.84.xxx.137) - 삭제된댓글

    말이 씨가된다잖아요..
    스트레스로 몸이 축 쳐진다 이렇게만 적어도 충분할걸.. 콕 찝어서
    그무서운 암이라니ㅜㅜ
    항상 말을조심하시는게 좋답니다
    말에는 힘이 있거든요

  • 12. 맞아요
    '19.1.1 4:40 PM (49.161.xxx.193)

    말의 힘...
    스스로 그렇게 믿으면 그렇게 된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에요. 아무리 말이라도...그게 농담이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1836 잠시후 서울에서 출발해서 여행가고 싶은데 어디로 갈까요? 8 집말고 밖으.. 2019/01/11 1,425
891835 어두운책상에 깔수있는 대형매트 써보신분계셔요? 5 고등맘 2019/01/11 632
891834 영어 음원 노래 음악 만드신분 감사요. 3 영어 2019/01/11 757
891833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16 2019/01/11 6,179
891832 사무실에서 발이 너무 시려요?? 7 발 시려요 2019/01/11 1,854
891831 집을 팔았는데요.. 13 .. 2019/01/11 5,059
891830 수학과외샘 어디서 구하나요? 7 2019/01/11 1,618
891829 리프팅밴드(이니스프리나 기타) 써보신 분? 효과있던가요.. 2019/01/11 715
891828 이재명 경기도지사 무죄를 위한 해외동포들 공개 탄원서 21 light7.. 2019/01/11 1,324
891827 오로지 외모만 탑3 남녀 연예인? 19 웃자고 2019/01/11 5,041
891826 호호 ET 2019/01/11 369
891825 코트병 시작이예요. 이번에 사고싶은 건 3 코트 2019/01/11 2,559
891824 부모 공덕이 있는 걸까요? 4 2019/01/11 2,453
891823 디자인 가구(프리츠한센 이런거) 의자는 확실히 다른가요? 12 ... 2019/01/11 3,678
891822 미국에선 최장 360년... 심석희 폭로는 어찌될 것인가 5 짐승 2019/01/11 1,568
891821 양승태가 박근혜보다 상전 9 Mm 2019/01/11 1,060
891820 설거지후 음식쓰레기 매번 어떻게 버리시나요? 22 궁금 2019/01/11 4,239
891819 당뇨 수치 좀 봐주세요. 10 당뇨 2019/01/11 2,832
891818 동아일보 "김예령기자 이야기할때 고개쳐든 조국".. 14 어이없네 2019/01/11 3,400
891817 10살 아이 치아교정 해야 할까요? 6 싸이프레스 2019/01/11 1,821
891816 블로그에서 산 조화 졸업식 꽃다발 반품 31 조화 2019/01/11 6,588
891815 지방서 코엑스왔습니다 4 ㅡㅡㅡ 2019/01/11 1,368
891814 은행 안내전화 정말 불친절하네요 3 2019/01/11 1,506
891813 일반고 배정시에 7 일반고 2019/01/11 1,055
891812 마음을 가라앉힐수 있는것들 뭐가 있을까요... 7 평정심 2019/01/1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