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국 어떻게 끓이세요?

떡국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18-12-31 15:39:20
집집마다 다 다르니 ....궁금해요.
경상도에서는 맹물에 만두 없이 딱 떡국만 끓이거든요.
우리집만의 특별한 레시피 말해 봐요.
IP : 58.124.xxx.8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31 3:48 PM (223.38.xxx.103)

    평소에는
    다시마 멸치넣고
    육수만들어 끓여먹고
    설날에는 소고기양지로
    육수내서 떡국만듭니다

  • 2. 친정은
    '18.12.31 3:49 P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멸치다시마육수
    시댁은 양지나 사태 등 소고기 육수
    사골 육수 절대절대 안씀

  • 3. ...
    '18.12.31 3:53 PM (221.142.xxx.120)

    1. 소고기 육수
    2. 멸치육수
    3. 사골 육수

    이 중에서 전 소고기 육수가 제일 깔끔한것 같아요.

  • 4.
    '18.12.31 4:00 PM (223.38.xxx.97)

    내일 떡만두국 먹어야겠군요

  • 5. 저는
    '18.12.31 4:01 PM (124.53.xxx.114)

    멸치육수할때는 소고기갈은거 살짝양념해 볶아 김가루와 고명으로 올려 먹구요.
    양지머리 통으로 푹 삶아서 손으로 찢어서 올려먹기도하고 급하게 만들때는 사골육수 사다가 먹기도해요.

  • 6. ㅡㅡ
    '18.12.31 4:03 PM (116.37.xxx.94)

    멸치 육수
    펄펄 끓을때 미림살짝 넣고 떡국넣고
    파 계란 풀어넣고
    후추갈아넣고
    액젓 국간장으로 간하고
    김가루 뿌려 완성

  • 7. ...
    '18.12.31 4:22 PM (211.54.xxx.83)

    경상도에서 맹물????

    진짜 경상도 맞아요? 만약 그랬다면 님집만 그렇게 끓인거예요.
    경상도는 사골로 안하고 멸치육수로 끓여요. 멸치가 워낙 흔하니깐요.
    얼마전 수미네 반찬에서 멸치 육수로 끓인 떡국이 경상도식이에요.

  • 8. 멸치육수좋아
    '18.12.31 4:24 PM (121.166.xxx.149)

    멸치 다시마 육수내서 국간장 넣고 떡국 끓임. 마무리는 대파. 소고기 채썰어서 국간장 넣고 볶아 고명 만들고, 계란지단 고명 만들고, 김 채썰어서 고명. 고기육수보다 개운하고 시원해서 우리집은 멸치육수 떡국 선호함

  • 9.
    '18.12.31 4:49 PM (223.38.xxx.103)

    다 끓인 떡국
    그릇에 담아
    깨소금과 김가루
    참기름
    한방울 넣어먹으면
    맛이 배가됩니다

  • 10. 경상도
    '18.12.31 4:58 PM (223.39.xxx.238)

    헐...경상도가 맹물에 딱 떡국만 넣고 끓인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
    그렇게 진짜로 한번이라도 끓여보셨나요?
    무슨 국이든 맹물에 끓이면 아무 맛도 없죠
    떡국을 맹물에 떡만 끓이고 그걸 경상도식이라고 하니
    경상도 사람으로 황당하네요

  • 11. 폴바셋
    '18.12.31 5:20 PM (175.198.xxx.118)

    경상도식이 아니라 님집 식이겠죠.
    멸치육수에 소고기나 닭고기로 꾸미만들어 올려먹어요.
    경상도 우리집에서는..

  • 12.
    '18.12.31 6:18 PM (175.123.xxx.2)

    굴떡국 하려구요 다시마 육수내서..

  • 13. ... .
    '18.12.31 6:42 PM (121.145.xxx.46)

    경상도인데. 맹물에 국간장으로 딱 끓이기도 합니다.

  • 14. 나만의 비법
    '18.12.31 6:49 PM (180.69.xxx.242)

    소고기를 찬물에 한 번 씻어서 핏물을 꼭 짜내고 달궈진 냄비에 달달 볶아요 (소고기 종류는 무엇이든 됩니다. 정 없으면 스테이크용 부채살을 얇게 썰어서 하기도 해요)
    고기 겉이 하얗게 익으면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팔팔 끓여요.
    확 끓어오르면 불을 낮춘 후 20분 이상 끓여 고기 국물을 냅니다.
    고기가 연해 졌다 싶을 때쯤 불을 다시 올려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떡을 넣어요.
    끓을 동안 대파를 송송 썰고 달걀지단을 부쳐놔요. (달걀지단 부치는 게 귀찮으면 그냥 달걀을 소금 넣고 풀어서 만두국 끓일 때처럼 마지막에 휘휘 섞어 풀어 넣어도 되구요)
    떡국이 부르르 끓어오르면 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마지막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 15. 나만의 비법
    '18.12.31 6:52 PM (180.69.xxx.242)

    먹기 직전에 김가루를 뿌리고 볶은깨를 검지와 엄지로 으깨면서 뿌려 줍니다.

  • 16.
    '18.12.31 7:00 PM (210.94.xxx.156)

    대구사람인 울엄마는 소고기떡국을 주로 하셨구요.
    만둣국하실때는
    토종닭육수내어 하셨네요.
    경상도도 경상도 나름.
    김장때 무채 혹은 무갈아 쓰는것도
    지방풍보다는 개인의 색채가 더 강하더라구요.

  • 17. ....
    '18.12.31 7:07 PM (1.237.xxx.189)

    맹물로 끓이고 간장에 졸인 쇠고기고명과 국물등을 얹겠죠
    그것도 맛있긴한데
    전 쇠고기졸임을 따로 만드는게 번거로워
    멸치육수에 파 넣고 간장 넣고 끓이다 떡국, 만두(생략해도됨)등을 넣고 다 익어갈 무렵 계란 하나 깨 넣기도하고 생략하기도하고 그위에 후추 참기름 넣고 김가루 뿌리는데 맛있어요
    애 때문에 계란 풀어 넣긴하는데 부부는 계란 안넣는걸 좋아하죠

  • 18. ...
    '18.12.31 7:08 PM (220.120.xxx.207)

    맹물에 무슨맛으로 먹어요?
    저희어머니도 경상도인데 멸치 다시미 육수에 떡국끓여서 다진쇠고기를 국간장에 졸인 꾸미(?) 로 간을 맞춰요.
    파나 계란도 넣고.
    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저는 그냥 멸치육수에 국간장으로 간해요.

  • 19. ....
    '18.12.31 7: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경상도 집안인 엄마와 일가친척이 해먹는 방식이에요
    맹물에 소금 조금 넣고 떡국 끓인후 따로 만든 간장졸임 소고기와 국물 약간 계란 김가루고명 올리고 참기름 넣는거죠
    해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네 어쩌네

  • 20. 저희는
    '18.12.31 7:21 PM (109.158.xxx.21)

    엄마 서울 아빠 경상도인데요,
    결혼전까지 엄마는 무조건 양지머리 육수 편, 아빠는 맹물에 국간장 파였데요. 그런데 결혼하고 드셔보니 그것도 맛있고 무엇보다 간단해서, 엄마가 맹물에 국간장파로 갈아타셨어요. 단 고기로 속이 꽉찬 넣은 만두를 세 개 정도 얹어 먹어요.

  • 21. ....
    '18.12.31 7:22 PM (1.237.xxx.189)

    경상도 집안인 엄마와 일가친척이 해먹는 방식이에요
    맹물에 소금 조금 넣고 떡국 끓인후 따로 만든 간장졸임 소고기와 국물 약간 계란 김가루고명 올리고 참기름 넣는거죠
    평소에는 멸치육수에 끓이기도 하지만 명절에는 저렇게 해서 손님 맞이하는거죠
    해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네 어쩌네

  • 22. 맹물
    '18.12.31 7:48 PM (211.107.xxx.57)

    친정이 경상북도에요.
    맹물에 국간장으로 끓여요.
    고명으로 양지와 구운 두부 국간장으로 국물있게 졸인것 넉넉하게 올리고 계란지단 흰,노,김 곱게 채썰고~~
    저는 육수낸 떡국은 느끼해요.

  • 23. 경북
    '18.12.31 9:42 PM (58.124.xxx.80)

    경상북도
    친척집들, 친구집들 다 맹물에 끓여 국간장으로 간해서 각종 고명 올려 먹는데요.
    서울와서 설렁탕국물에 떡국 끓이는거 첨 먹어 봤구만요.

  • 24. 경남
    '18.12.31 10:02 PM (222.112.xxx.131)

    친정이 경남인데
    주로 소고기 육수로 끓여 먹었구요
    가끔 굴떡국도 먹었어요
    맹물에 국간장이라니 상상이 안가네요

  • 25.
    '18.12.31 11:36 PM (223.33.xxx.161)

    이것저것 다해봐도
    양지머리 육수가 최고 맛있긴하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0041 이재명 "차기 대선 관심없어…인기는 바람이라 생각&qu.. 34 ... 2019/01/03 2,675
890040 교정 대한치과교정학회 소속이신분이 확실히 실력이 좋으신가요? 1 교정 2019/01/03 1,232
890039 아슬란이라는 인절미 빵 드셔보신분? 17 ... 2019/01/03 3,280
890038 안구건조증 주요원인. 예방법 있어서 퍼왔어요. 14 피자 2019/01/03 5,344
890037 저희 사주는 괜찮은데 2 ㅇㅇ 2019/01/03 1,616
890036 남자친구 보다가 실소가 ㅋㅋㅋ 21 ㅇㅇ 2019/01/03 6,228
890035 어머니(70대 중반)와의 여행 4시간 거리로 어디(해외)가 좋을.. 3 찜찜 2019/01/03 1,571
890034 김윤아 가족봤어요 44 자우림 2019/01/03 32,240
890033 주휴수당 폐지에 동참해 주세요2 48 이건 아닙니.. 2019/01/03 4,074
890032 작정하고 헛소리하는사람에게 온국민이 낚이는거.. 2 ㅇㅇ 2019/01/03 689
890031 무이자 할부 없어진거죠? 2 .... 2019/01/03 2,242
890030 육개장 맛 심심할때 뭐 넣을까요? 16 히히 2019/01/03 2,405
890029 양파보관 잘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7 2019/01/03 2,236
890028 동경하는 여인 스타일 있으세요? 17 .... 2019/01/03 5,180
890027 김병준 "신재민 폭로, 민주화 운동 이후 최대 양심선언.. 19 어디다가! 2019/01/03 2,025
890026 엑소팬덤 해킹 방식으로 부정투표한거 걸렸네요 18 . . . .. 2019/01/03 1,917
890025 여자 42, 남자 45에 둘째도 말려야죠? 19 음음 2019/01/03 5,028
890024 전세 2억5천에 살고있는 세입자 내보내려면 얼마정도 주면될까요?.. 5 아리가또 2019/01/03 3,916
890023 새해결심 3 ㅡㅡ 2019/01/03 700
890022 여기다 속 좀 풀께요 15 2019/01/03 2,676
890021 민변 ‘신재민 변호 거부? 연락 온 적 없다’ 1 .. 2019/01/03 1,291
890020 기관절개술의 고통? 8 힘들다 2019/01/03 6,785
890019 손가락 음식에 닿아 서빙되는 것 괜찮으세요? 5 .. 2019/01/03 1,625
890018 스타벅스 홀리데이에코백 4 ioj 2019/01/03 2,522
890017 미용실에서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거 뭔가요? 5 뭔 노래냐 2019/01/03 1,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