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친구와 관계유지 해야할까요?
남편이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실직하고
피해의식이 생겼는지
말을 왜곡해서 해석하고 과거 기억도 왜곡해요
예를 들어 한 친구가 연말에 케이크 사 갔는데
우리 남편 실직해서 축하해 주고 싶었냐고 하고
제가 처녀 적에 네 남편 같은 사람이랑 결혼할 바에
나는 죽아버리겠단 말을 했다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고요 ㅠㅠ
상담이 필요해 보이는데 그러면 자기 무시한다 할 것 같고
그냥 외면하기엔 정이 많이 든 친구인데 답답하네요
케이크 사 간 친구는 연락 끊는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해야할까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니 저도 어이가 없더라고요
1. 끊어
'18.12.31 9:3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낼 것도 없이 님이 연락 안하면 그쪽이 연락 굳이 할까요.
2. 모모
'18.12.31 9:38 AM (180.69.xxx.242)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글로만 봐서는 좀 심각해 보여요.. 피해망상
3. ....
'18.12.31 9:40 AM (223.39.xxx.95)이 친구가 힘들다고 제발 와 달라고 해서 굳이 집까지 간 거였어요. 그런데 만나니 이렇게 말하니 어이가 없네요.
4. ...
'18.12.31 9:40 A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힘들어서 못 만나겠네요. 근데 친구가 좀 위험한 상태인 거 같아요. 치료가 필요할 거 같은데..
5. 원글님
'18.12.31 9:40 AM (121.175.xxx.200) - 삭제된댓글같이 선한 분들이 피해입습니다. 글만 봐서는 무섭네요. 저는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보면
주변의 꼬인 친구, 지인이 제일 무섭다는걸 많이 느꼈어요. 인생사 저런 인연까지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요?
저같으면 바로 단절입니다.6. 마나님
'18.12.31 9:41 AM (175.119.xxx.159)연락 끊으셔요
누가 실직하라고 고사를 지냈나요
저도49살에서 50살 되면서 인연이 물갈이가 되는 사건이 있었어요
자연스레
저는 그걸로 연락 안합니다
그리고 그쪽에서 사과한다고 하고 계속 보자고 하는데도
한번 끊어진 인연은 다시 맺는다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거절했어요7. ....
'18.12.31 9:45 AM (223.39.xxx.95)고교 동창이고 힘들 때 좋을 때
함께 해 온 사이인데 우울증이 온 거 같아요
제가 아끼던 친구라 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끊어내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8. 솔직히
'18.12.31 9:50 AM (180.69.xxx.242)증상만 봐서는 치매 같아요
나이 들면 갑작스런 우울한 상황에서 치매가 오기도 한다잖아요9. 끊어
'18.12.31 9:5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머 딴 방법 모르면
당분간 연락 안받으면
되지 이데 고민이 되나요.
내가 사는게 바빠서 연락 못했네 하면 되는걸
머가 어여워요
그사람이 내 사는거 감시하나요.10. 끊어
'18.12.31 9:5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머 딴 방법 모르면
당분간 연락 안받으면
되지 이런게 고민이 되나요.
내가 사는게 바빠서 연락 못했네 하면 되는걸
머가 어려워요
그사람이 내 사는거 감시하나요.11. ....
'18.12.31 9:53 AM (221.157.xxx.127)정신병증상인듯 불쌍하지만 거리두는게 좋을듯요
12. 상황
'18.12.31 9:55 AM (139.192.xxx.37)설명을 하고 너랑 대화하는게 어렵다고하세요
그리고 마음이 아프다고요
그래도 안먹히긴허겠지만 ㅠ
가만히 있어야죠13. ..
'18.12.31 10:44 AM (119.71.xxx.47)지켜봐주면 안될까요? 친구가 우울증이 오고 힘든 상태인데 아프구나 생각하고 들어주고 지켜봐주고...절연하지 마시고 거리유지하며 지켜봐주세요.
14. 지켜봐
'18.12.31 11:50 AM (211.231.xxx.205)저도 지켜봐주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사람이 자꾸 변하더라고요
말도 안 되는 상황도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그 친구도 지금 형편이 어려우니 조금 이상한 상황을 만드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지나면 다시 정신 차리고 나아지기도 하겠지요.
오래된 관계라고 하시니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15. ,,,
'18.12.31 11:55 AM (121.167.xxx.120)심각한 조울증. 과대 망상이거나 치매 같은데요.
끊지말고 그냥 멀리 하세요.
전화 오면 받아주고 만나자고 하면 거절 하고
전화도 통화가 길어 지면 먼저 바쁘다고 하고 끊고요.
그러면 그쪽에서 먼저 멀어 져요.16. ...
'18.12.31 1:26 PM (218.145.xxx.213)조울증 같아요. 신경정신과 약을 복용하면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거예요.
감당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거 같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87427 | 영화 신세계 | .... | 2018/12/31 | 1,495 |
| 887426 | 품안의 자식이라는말 8 | 엄마 | 2018/12/31 | 3,170 |
| 887425 | 응답하라1988 다시보고 느낀 격세지감 13 | 응답하라 | 2018/12/31 | 5,811 |
| 887424 | 세종시 요새 살기 어떤가요? 11 | 세종시궁금 | 2018/12/31 | 6,061 |
| 887423 | 인강이요 듣기만 하고 문제지 안풀면 4 | 질문요 고등.. | 2018/12/31 | 1,826 |
| 887422 | 제일병원이 폐업 위기라는데 11 | ㅣ | 2018/12/31 | 5,918 |
| 887421 | 진학사와 메가 중 차이가 날때..담임선생님조차 안정하향지원을 추.. 2 | 정시맘 | 2018/12/31 | 1,575 |
| 887420 | 관종 218.152.xxx.112 여기로 오세요 50 | 네네 | 2018/12/31 | 3,432 |
| 887419 | 여동생에게 빌려준돈 11 | 카라 | 2018/12/31 | 6,060 |
| 887418 | 늦게 송은이 씨 수상 소감 듣고 12 | 해피 | 2018/12/31 | 8,376 |
| 887417 | 샐프 비키니 레이저 제모 후기 5 | 셀프 | 2018/12/31 | 3,446 |
| 887416 | 배가 갑갑한게 갱년기증상인가요? 8 | ㅇㅇ | 2018/12/31 | 3,606 |
| 887415 | 오늘 현빈의 지팡이와 걸음걸이가 달라졌어요 | 201404.. | 2018/12/31 | 3,232 |
| 887414 | 친구한테 밥 사는거 좋아하시는 분 안계시나요? 전 좋아해요 10 | ㅇㅇ | 2018/12/31 | 3,101 |
| 887413 | 영유 나온 1세대 자녀들 어떤가요? 37 | .. | 2018/12/31 | 11,253 |
| 887412 | 단톡방하나만 대화알림안되게 설정할순없나요 5 | ........ | 2018/12/31 | 1,776 |
| 887411 | 사주라는 게 여혐쩌는 해석이긴 한 듯.... 16 | ... | 2018/12/31 | 7,648 |
| 887410 | 시일야방성대노(是日也放聲大怒) 2 | .. | 2018/12/31 | 970 |
| 887409 | 20개월 아기 어린이집에 가도 될까요? 49 | 나몰라 | 2018/12/31 | 8,751 |
| 887408 | 공부잘하는 고등학생 자녀분들 두신분들요~ 15 | 쩝쩝 | 2018/12/31 | 4,256 |
| 887407 | 제가 아기를 넘 쉽게 키우는걸까요 11 | ㅇㅇ | 2018/12/31 | 3,529 |
| 887406 | 폭로 터지는거 남탓 해봤자 의미없습니다. 14 | 슈퍼바이저 | 2018/12/31 | 4,156 |
| 887405 | 급공지 에스콰이어 7 | ... | 2018/12/31 | 4,029 |
| 887404 | 90년대 후반 드라마 8 | 세기말 | 2018/12/31 | 1,963 |
| 887403 | 신재민 사무관의 폭로 관련 의문점 9 | .. | 2018/12/31 | 3,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