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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남자와도 확신 못하면서 미래에 누구를 기다린다고..

tree1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18-12-31 09:26:21

제가 어떤 책에서 본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요


보통 여자들이 이러잖아요

결혼할 남자를 만나면

결혼해서 하겠다

이러면서 안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웃기는 얘기라고요


왜냐 하면

지금 만나는 남자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남자와도 못하면서

미래에 누구를 만난다고 기대할수 있냐고


그런 남자를 만나기가 그렇게 쉽냐고


지금 만나는 남자를 사랑하면

왜 망설이겠냐고..


지금 있는 사랑하는 남자와도 못하면서

나중에 누구와 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머리를 치는 듯한 깨달음이 왔죠


결혼할 남자와 하겠다

결혼할 남자를 만날 확신이 있나요

지금도 사랑하는 남자가 없는데

나중에는 사랑하는 남자륾 만난다는 확신이 있나요


정말 웃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이 남자를 사랑한다면

나중에 결혼 어쩌고 는 생각할 필요없는거라고요


지금 사랑하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는거라고...


이 진짜 맞는 말 이더군요...


정말 공감했어요


그러나 전제가 엄격하죠

자신이 진정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남자여야 하겠죠


그런거 아니면

의미가 없지요...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12.31 9:30 AM (221.149.xxx.177)

    ?? 결혼할 남자 만나면 ~~ 하겠다.. 이 생각이 드는 이유는 지금 만나는 남자를 그닥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거죠.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남자가 없으면 나중에도 생기지 않는다고요?? 에휴 뭔소리야 정말..

  • 2. 사랑이
    '18.12.31 9:4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아니고 거래죠.
    결혼이란게 .
    많이 아주 많이 아주 아주 많이 따지잖아요.
    외모 학벌 집안경제력 재력 능룍 인품 성격 습관
    어느것 하나 놓치기 싫어 섹스와 맞바꿀 가치가 되나
    이래쟤고 저리쟤고 하다보니
    지금 남자와 안자는 것일뿐.
    계산을 하는데 뭐가 문제인거죠.
    다른 문제로 망설이는것도 아니고.

  • 3. 뭐래
    '18.12.31 9:51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나중에 만난 남ㅈ와 결혼한 난 뭔데?

  • 4. ...
    '18.12.31 10:23 AM (183.101.xxx.134)

    이 분은 학교다닐 때 나름 성실한데 성적은 뒤에서 일이등 다투는 사람이였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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