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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세요

이혼합니다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8-12-30 01:08:12
전 내년에 50 됩니다.
남편과는 그냥저냥 살아왔는데 이제는 도저히 못살겠어요.
순하고 잔머리 없고 욕심없는 스타일인데 재테크에도 관심없고 애들 교육에도 관심없고 맨날 사고만 칩니다. 모든 집안 일처리와 세상 풍파를 제가 다 헤쳐나갑니다.저번 교통사고 뺑소니 사건도 범인 찾을 생각도 없더라구요..그냥 자기돈으로 치료하고 차 고쳐도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그래서 제가 경찰서와 현장 근처 차량 블랙박스 제가 찾아서 범인 잡았어요.요즘엔 제 잔소리가 싫다고 귀닫고 입닫는 경우가 늘었고 저런 남편과 살다간 정말 제 명에 못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제가 고민하고 행동해서 해결하는데 그게 싫은듯 합니다.뭘 저렇게 사나 편하게 살지 그러네요..
집 사자고 노래를 불렀으나 통장 움켜지고 끄떡도 안하고 그냥 전세로도 만족하며 사는 스타일입니다.집값이 두배이상 뛰었어도 큰 상관없는 사람이에요.정말 제 속이 문드러졌어요.
점집에 갔더니 남편때문에 제가 힘든것도 맞추고 막내아들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답니다. 제가 가르치고 살아야 하는데 남편은 부인이 전문직이 아닌 이상 무시하는 스타일이래요.그것도 맞는듯 합니다.제가 옳은 소리를 해도 듣질 않아요..이혼하고 지방에 내려가 작은 식당이라도 하려합니다.애들은 다들 대학에 들어가 서울에 집 얻어주고 저만 내려가려구요..제 사회적 지위가 많이 내려가겠지만 저렇게 답답하고 이기적인 남편과 사느니 그게 훨씬 더 행복할 듯 합니다.제게 용기를 주세요..
IP : 223.38.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30 1:10 AM (211.172.xxx.154)

    그렇게 하세요.

  • 2. 일단
    '18.12.30 1:10 AM (178.191.xxx.85)

    별거해보세요.
    지방에서 작은 식당해보세요.
    이혼은 좀 기다려보세요.

  • 3. ...
    '18.12.30 1:12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남편분 입장에서 생각하면 원글님이 너무
    피곤한 사람일 것 같아요.

  • 4. 그동안
    '18.12.30 1:23 AM (121.128.xxx.121)

    경제적인 책임은 남편분 혼자 담당했나요?
    통장을 쥐고 안 준다시기에....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어요.
    다른 것은 다 차지하고 내 집 마련이라도 아내의 말에 귀기울이여 좋을텐데
    답답하시겠어요.
    식당 하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서 우선 식당에서 일 해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5. --
    '18.12.30 1:51 AM (211.114.xxx.54)

    부동산 관련 기사 - ...銀行,證券,保險.三星 사옥까지 매각 完了! 주소복사 조회 12 18.12.09 12:47


    賣却處分 完了!

    은행, 보험, 증권사들이....불요불급한 점포만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사옥까지 매각해서 똥값되기 전에 다 처분하고 현금 유동성 확보에 금융기관들이 열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상당부분 매각 완료.

    삼성도 사옥 상당수 다 처분 매각 완료!

    증권사는 유일하게 한국투자만 사옥 보유...나머지 전부 매각 후 임차 사용중

    버블 대붕괴전 모두 다 처분 해버렸구먼...




    ★"폐점 또 폐점"..금융권, 매력 떨어진 부동산 떨이 바람 ... 은행, 보험등 버블 급락전에 부동산 서둘러 팔자

    ★빌딩 파는 삼성, 부동산 매각 어디까지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 빌딩 매각···다른 계열사로 이어질 듯

    ★삼성, 태평로 본관 등 빌딩 팔아 1조7000억원 챙겼다 ... 삼성그룹 9개 빌딩 내놓아

    ★부동산 가격하락 우려에…보유건물 내다파는 은행...하나銀, 20여곳 매각작업 진행

    ★ 은행·보험사, 부동산 자산 줄줄이 내다판다

    ★점포 줄이는 은행권, 유휴 부동산 매각 '속속'

    "어디에 쓰나"… 은행들 폐쇄 점포 처리 '골머리'…최근 3년간 418곳 문닫아


    "부동산 끝났다"..사옥 파는 증권사들

    입력 2018.12.05 10:08 수정 2018.12.05 10:34
    여의도 파크원

    -메리츠종금증권 사옥 매각하고 IFC몰로 이사
    -NH투자증권도 매각위한 사전수요 절차 조사 실시
    -파크원 신축시 여의도 공실률 더 커질 우려

    [헤럴드경제=김나래 기자]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사옥’ 매각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산으로 묶인 사옥을 유동화해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향후 부동산 시장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소유보다는 임차를 통해 경기불황에 대비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라고 입을 맞췄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여의도 1, 2 사옥을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마스턴투자운용에 매각하고 IFC와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메리츠종금증권은 2개 빌딩에 흩어진 본사 조직을 하나로 합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옥 매각을 통해 1000억원대 자금을 마련,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 사옥 매각은 향후 부동산 시장을 부정적으로 판단한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부회장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후문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메리츠종금증권 빌딩 매각을 조율할 당시, 공실률이 큰 여의도 금융지구에선 빌딩을 보유하는 것보다 임차가 낫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최희문 부회장의 추진력 덕분에 의사결정이 비교적 빨랐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도 최근 사옥 매각을 위한 사전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개발권을 갖고 총액 인수한 여의도 파크원 공사가 2020년 완공을 앞둔 가운데 공실 우려가 높아지자, 사옥을 팔고 직접 이전해 공실률을 최대한 낮추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사옥매각은 자본효율성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이라며 "파크원은 사옥이 매각된다면 입주 후보지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사옥을 매각하게 되면, 사옥을 보유한 초대형 IB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지주 사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자기자본 1위 미래에셋대우는 2011년 미래에셋증권시절부터 서울 을지로 센터원에 임차 형태로 입주 중이다. 센터원 건물은 미래에셋그룹 소속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설정한 미래에셋맵스아시아퍼시픽부동산공모1호 펀드가 소유하고 있다.

    KB증권도 서울 여의도 한국교직원공제회 케이타워에 10년 임차를 조건으로 올해 6월 이사했다. KB증권은 현대증권 인수 이후 구 현대증권 시절 사옥을 하나대체자산운용에 매각했다. 이후 교직원공제회관으로 둥지를 옮겼다. 삼성증권도 삼성그룹 서초사옥으로 지난해 회사를 이전하며 임차해 운영 중이다.

    상당수 대형 증권사들은 그동안 사옥을 ‘간판’으로 생각해, 직접 보유해 왔다. 하지만 초대형IB 제도 도입후 자기자본 수익률(ROE)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덩치 큰 사옥부터 팔아치우고 있다.

    한편 증권사들이 사옥을 매각하는 동시에 ‘탈 여의도’ 행보에 나서면서, 여의도 금융지구 내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IFC3 오피스의 공실률은 30~40%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회관 공실률도 25%에 달하는 상황에서 대규모 오피스(파크원)가 신축되면 여의도 증권가의 공실률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ticktock@heraldcorp.com

  • 6. ....
    '18.12.30 3:30 AM (61.99.xxx.108)

    식당 해보세요

    100 후회하면 지금생활을 그리워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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