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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뭘 물어봐도..

....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8-12-29 11:50:16
남편한테 뭘 물어봐도 항상 기대이하의 답이 돌아오네요
부동산문제 .. 애들 교육문제 일체 상의가 안되요
집 살때 전망이 어떨까 같냐고 물으면 오를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지..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계약시 디테일한거에 대해서 상의할라치면 .. 부동산과 상의해 전문가잖아 라고 대답하고요
물론 부동산과 상의해야겠죠
그렇지만 그전에 내 입장이 정리되어야 할거 같아서 묻는 건데 매사 이런식이니 맥이 빠지네요
머리좋은 사람이라 더 화가 나요
IP : 125.128.xxx.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주의
    '18.12.29 11:51 AM (118.47.xxx.146)

    본인 밖에 모르는 거
    본인 외의 일은 다 귀차니즘
    소통 안 되는 저런 인간들은 결혼은 왜 하는 지

  • 2. 다른시각
    '18.12.29 11:53 AM (125.131.xxx.8)

    그런사람이편해요
    사사건건 참견하고딴지걸고
    뒷소리하고
    돌아버립니다

  • 3. ㄱㄷㄱㄷ
    '18.12.29 11:54 AM (223.38.xxx.110)

    선택을 안보여주는 성격인거죠. 안솔직하거나 무책임하거나. 그런사람과는 안친해지는 게 최곤데 ㅎㅎ

  • 4. ...
    '18.12.29 11:54 AM (125.128.xxx.32)

    행간을 파악하고 가려운 데를 긁어 주길 바라고 묻는 건데
    넘 당연한 얘기 원론적인 얘기만하니 분노가 치미네요
    책임지지 않을 얘기는 절대 안하죠
    결국 내가 혼자 궂은일 다 하고 싫은 소리 다 듣는 거 같네요

  • 5. 개인주의
    '18.12.29 11:57 AM (118.47.xxx.146)

    정말이지
    결혼은 다른 건 몰라도 소통되는
    대화가 이루어 져야 행복 한 것 같아요
    늘 알아서 해라
    난 바쁘니 애들 교육이고 부동산문제고 맞겨 놓고는
    뒷 말 하는 인간들이 제일 짜증나는 부류
    한 번 세게 엎어야죠
    싸워서 사람 만들어야지
    긴긴세월 같이 살려면 사리 나와요

  • 6. ㄱㄷㄱㄷ
    '18.12.29 12:02 PM (223.38.xxx.110)

    무언가 선택한다는 건 에너지가 무척 들어가는 일이죠. 하다못해 짜장면 짬뽕 고르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 부부가 그걸 같이 안하는 건....그리고 그렇게 오래 살았다는 건. 힘드시겄네요

  • 7. 그래도
    '18.12.29 12:09 PM (125.176.xxx.243)

    남편분이 배우자는 잘 골랐는 거 아닌가요?

  • 8. ㄱㄷㄱㄷ
    '18.12.29 12:14 PM (223.38.xxx.110)

    궁금한게. 남편분이 재밌어하는 대화는 뭔가요? 제 주변인 중에 생활에 관한 결정은 부인에게 완전히 맡기고 신경 안쓰는 사람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판단과 결정은 단호한데

  • 9. 자기분야에
    '18.12.29 12:34 PM (119.205.xxx.192) - 삭제된댓글

    일가견 있으면서 집안 일 돌아가는것 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써야 한다면 너무 피곤 하지 않을까요?!
    어설프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보다 훨씬 나은 것같네요

  • 10. ...
    '18.12.29 1:14 PM (175.223.xxx.104)

    저도 능력이 없어서 뭔가 선택하고 판단하는게 힘이들어요
    남편은 책읽는거 좋아하고
    집하고 회사밖에 몰라요
    밥만주면 불만없는 스타일이구요

  • 11. ㄱㄷㄱㄷ
    '18.12.29 3:07 PM (223.54.xxx.17)

    할수 없네요. 마음 비우시고 밥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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