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장가 잘가는거 좋지 않나요?

질문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8-12-29 02:34:06
요즘은 장가 잘간다 장가 잘가면 된다
이런식의 이야기가 안좋은 말로 여겨지는 거 같은데
장가 잘가는거 중요하기도 하고 좋지 않나요?
물론 자기는 아무 메리트가 없으면서 그것만 바라는 건 좀 그렇지만
아들한테 여자 조건보지 말고 사랑으로 결혼하라고
이렇게 얘기하는것은 별로인거 같아요

솔직히 장가 잘가는 거 참 좋지 않나요?
자기보다 여자가 능력이 좀 더 나은걸 장가 잘간다로 생각하면
전 아내가 더 능력있는게 가장 이상적인거 같아요

이미 결혼 잘해서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덕보는 분들 뭘로 균형을 맞추시고 계신가요?
82보니맛있는 요리 깔끔한 집안일 잘생긴 외모
그냥 아내에게 최선으로 잘한다는 분들 다양하던데. .

아내 직업중에 의사가 최고인거 같아요!!
여의사의 남편(자기는 주부이면서 무직 )이 최고 아닌가요??

정말 죽어라 힘들게 공부해서 너무 남자만 좋은일만시키는 거 같긴 하자만...
그래도 남편이 새벽부터 일어나 밥짓고 국 끓여서
아침밥 챙겨주면
아내가 참 좋아할꺼 같아요~^^
IP : 124.56.xxx.3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9 2:45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아내들이 후회하면서 남편 완전 잡던데요

  • 2. ㅎㅎㅎ
    '18.12.29 4:07 AM (59.12.xxx.133) - 삭제된댓글

    아직 결혼 안하신 분이죠?
    새복부터 일어나 밥 짓고 국 끓여서 ㅋㅋ
    한국에 그럼 남자 없습니다.
    동화 책 속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무슨 말인지는 결혼 해보시면 알게 될거예요.
    남자들DNA에는 새벽부터 일어나 밥 짓고 국 끓인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

  • 3. ㅎㅎㅎ
    '18.12.29 4:09 AM (59.12.xxx.133)

    아직 결혼 안하신 분이죠?
    새벽부터 일어나 밥 짓고 국 끓여서 ㅋㅋ
    한국에 그런 남자 없습니다.
    어디 동화 책 속에 나오는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무슨 말인지는 결혼 해보시면 알게 될거예요.
    남자들DNA에는 새벽부터 일어나 밥 짓고 국 끓인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

  • 4. ..
    '18.12.29 5:04 AM (39.116.xxx.207) - 삭제된댓글

    전 59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결혼이랑은 상관없는데요.. 전 결혼을 안했는데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짓고 국끓이는 남자들.. 제주변에 아무도없어요.... 솔직히 원글님은 본적 있으세요..???? 그런남자...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것 같으세요..??? 그리고 설사 그런남자가 있다고 해도 저는 감당 못할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남자가 전업하는거 제가 못견뎌 할것 같거든요...

  • 5. ...
    '18.12.29 5:09 AM (178.2.xxx.178) - 삭제된댓글

    아래 올라온 "시집 잘가는거 좋지 않나요?"라는 글을 그대로 남자로 바꾼 일종의 미러링이잖아요 ㅎㅎ
    남자를 넣으면 말이 안되는 것에 왜 여자는 그걸 당연시하는지요.

  • 6. ...
    '18.12.29 5:09 AM (39.116.xxx.207)

    전 59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결혼이랑은 상관없는데요.. 전 결혼을 안했는데도... 새벽부터 일어나서 밥짓고 국끓이는 남자들.. 제주변에 아무도없어요.... 양가 통들고 주변에 아는 남자들... 친구 남편들.. 다 통들면 한 몇십명은 될거예요... 그래도 그남자들중에서는 아무도 없네요... 솔직히 원글님은 본적 있으세요..???? 그런남자...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것 같으세요..??? 그리고 설사 그런남자가 있다고 해도 저는 감당 못할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남자가 전업하는거 제가 못견뎌 할것 같거든요...

  • 7. !!
    '18.12.29 5:12 AM (178.2.xxx.178)

    아래 올라온 "시집 잘가는거 좋지 않나요?"라는 글을 그대로 남자로 바꾼 일종의 미러링이잖아요 ㅎㅎ
    남자를 넣으면 말이 안되는 것에 왜 여자에겐 그걸 당연시하는지.

  • 8. ...
    '18.12.29 5:13 AM (39.116.xxx.207)

    178님 그런글이 있나요..??? 178님 글 보다가 있나 해서 찾았더니 없어서요....

  • 9.
    '18.12.29 5:49 A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미러링 실패니까 그렇죠
    애초에 역이 성립 안 되는데
    공감도 안가고

  • 10. ㅋㅋㅋ
    '18.12.29 5:55 AM (85.3.xxx.110) - 삭제된댓글

    실제로 저렇게 내조한다고 하면 데려갈 여자 많을걸요. 잘생기고 어린 남자가 새벽부터 일어나서 조신하게 뜨신 밥 차려놓고 애교부리고 밤일도 잘하고 처댁가서 애교부리며 종노릇하며 대리효도 해주고 아이 낳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잘 키우고 그러면 쌍수들고 환영할 여자 많아요.

    현실은 남자 전업은 존재하지 않음. 가사 노동을 외벌이 부인보다 적게하는 개 통계로 증명된 백수 기둥서방일 뿐.

  • 11. 원글님
    '18.12.29 6:51 AM (121.161.xxx.154)

    셧터맨.전업이 꿈인 남자분이죠?

  • 12. ..
    '18.12.29 7:15 AM (49.170.xxx.24)

    실패 ㅎㅎㅎ
    여자가 의사라도 남편이 새벽부터 일어나 밥짓고 국 끓여서 
    아침밥 챙겨주지는 않디라고요. 현실에서. 남편이 전업이 아니라그런지. 육아나 집안일은 같이 열심히 하더라고요.

  • 13. 울 남편
    '18.12.29 9:18 AM (73.229.xxx.212)

    우선 제일은 시집으로 속썩을거 하나도 없어요.
    진짜 저 내키는대로 가고싶으면가고 나 귀찮으면 안가고 전화하기 싫으면 안하고 좀 기분나쁘게하면 연락안하고...그래도 다들 그러려니해요.
    남편에게 니가 하고싶으면 해라하고 말아요.
    그리고 아들이 백수로 전업주부하니까 용돈달라 이런말 저한테 못해요.
    남편도 제 편의에맞춰줘요.
    제가 먹고싶은거, 제가 하고싶은거, 제가 원하는거...그게 울집에선 일순위에요.
    비록 남편이 돈은 안벌어와도 바람안피지, 애들 건사잘하지, 아줌마한테 집안일 꼼꼼히 잘 시키지, 제 눈치보며 항상 제 기분 맞춰주지, 시집도 제 기분 상할일은 아예 안하지, 돈은 제가 벌어서 제가 쓰고싶은대로 쓰는거고...울집은 저만 불만없으면 모든게 다 편안해요.

  • 14. ....
    '18.12.29 10:1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조신하게 뜨신 밥 차려놓고 애교부리고 밤일도 잘하고 처댁가서 애교부리며 종노릇하며 대리효도 해주고 아이 낳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잘 키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 전업들은 이렇게 살고요?
    주변보니 마눌님 위해 밥도 안먹고 못먹고 나가는 남자들도 많고
    시댁 가서 애교 부리고 잘하는 며느리가 있나요
    시짜 노릇하나 신경 세우다 이때다 얼굴도 안들이미는 여자들 천지구만

  • 15. ....
    '18.12.29 10:16 AM (1.237.xxx.189)

    조신하게 뜨신 밥 차려놓고 애교부리고 밤일도 잘하고 처댁가서 애교부리며 종노릇하며 대리효도 해주고 아이 낳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잘 키우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 전업들은 이렇게 살고요?
    주변보니 마눌님 위해 밥도 안먹고 못먹고 나가는 남자들도 많고
    시댁 가서 애교 부리고 잘하는 며느리가 있나요
    시짜 노릇하나 신경 세우다 이때다 얼굴도 안들이미는 여자들 천지구만

  • 16. ...
    '18.12.29 10:54 AM (58.141.xxx.83)

    실제로 저렇게 내조한다고 하면 데려갈 여자 많을걸요.2222
    아직까지도 여자가 자기보다 더 낫다싶으면 자격지심에 밥상 발로 차는 남자들이 대다수에요.
    집안일 시키면 니가 날 무시하냐고 지랄하죠

  • 17. ddddd
    '18.12.29 4:34 PM (211.248.xxx.135) - 삭제된댓글


    역이 성립 안돼는 이유는 여자들 1순위가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가 아니라
    자기보다 더 잘 버는 남자기 때문이죠, 눈 가리고 아웅하시네?

  • 18. ㅇㅇㅇ
    '18.12.29 4:36 PM (211.248.xxx.135)


    역이 성립 안돼는 이유는 여자들 1순위가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가 아니라
    자기보다 더 잘 버는 남자기 때문이죠, 눈 가리고 아웅하시네
    실제로 저렇게 내조한다고 해도 자기보다 덜 벌면 거들떠도 안보는 여자가 더 많을 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04 자랑하는 사람이 싫은것도 자격지심일까요? 42 ㅇㅇ 2018/12/29 12,627
887503 주택 청약을 하고싶은데요 3 청약 2018/12/29 2,018
887502 종아리 살도 빠지나요? 5 .... 2018/12/29 3,345
887501 우는 아이 울음을 멈추게 하는 초간단 비법 8 링크/퍼옴 2018/12/29 3,557
887500 바람나는거 남일아니더군요. 28 ~~ 2018/12/29 26,189
887499 스카이캐슬 세라 정체 10 예서 2018/12/29 8,759
887498 자식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계세요? 12 .... 2018/12/29 3,860
887497 스카이 캐슬에서 정준호 말투 25 ㅋㅋㅋ 2018/12/29 7,633
887496 22개월아기 응가할때 힘들어해요 6 모모 2018/12/29 2,843
887495 썬크림 순한거 좀 알려주세요. 13 ㅠㅠㅠㅠㅠㅠ.. 2018/12/29 2,271
887494 스마트워치 잘 아시는 분? 학부 2018/12/29 845
887493 우리집 강아지는 왜 이럴까요? 2 이해불가 2018/12/29 1,833
887492 혹시 안검하수하고 나면 눈을 뜨고 자는 기간이 많이 길어질까요?.. 3 안검하수 2018/12/29 1,775
887491 식탁에 냅킨 어떤 거 쓰시나요? 1 궁금 2018/12/29 1,242
887490 부산에도 대구 미진분식 스탈 김밥있나요?? 1 헬루 2018/12/29 1,438
887489 계춘할망 3 김만안나 2018/12/29 1,794
887488 조 멀론 향수) 라임 바질 쓰시는분? 4 친구 2018/12/29 2,135
887487 타로점도 잘맞나요? 3 입시 2018/12/29 2,854
887486 카페에서 뜨개질하면 이상해보이겠죠? ㅜㅜ 38 하고싶지만 2018/12/29 6,760
887485 남편한테 뭘 물어봐도.. 11 .... 2018/12/29 2,818
887484 스카이캐슬 이태란 역할에 긍적인인 분들 얘기 나눠요~ 9 평범맘 2018/12/29 2,580
887483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같이 준비하려면 6 힘내자 2018/12/29 3,000
887482 자퇴하면 검정고시를 보는데 내신은 어떻게 산정해서 대학갈때 수시.. 6 검정고시 2018/12/29 3,281
887481 집값..... 2 . .. 2018/12/29 3,117
887480 동파 방지 수도 틀어놓을때 6 오렌지 2018/12/29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