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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진사실 쉬쉬하다가 원망들었어요.

담대해지자 조회수 : 6,564
작성일 : 2018-12-28 13:17:03
아이의 같은 반 친구가 따돌림 받다가 자살했어요.
저는가해자 아이 엄마와 아는 사이였구요.
가해자 아이의 과거를 누구 보다 잘 알았지만
(늘 누군가를 왕따시킴)
직장다니느라 반 엄마들과 교류가 거의 없었어요.
그러는 동안에 반 아이가 자살하는 사건이 생겼구요.
그 아이(피해받고 하늘 간 아이)엄마가 제게 찾아오셔서 원망을 하시더군요.
잘 아는 사이였으면 미리 말해줬으면 조심 시켰을 거
아니었나구요.
저로서는 괜히 잘못 말했다가 시끄러워질 것 같았고
그 아이가 자살까지 하리라고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말해줬을 걸 후회가 됩니다.
그러는 사이 또다른 피해자가 울고 있다가 결국엔 그렇게
되어버렸으니까요.
IP : 115.22.xxx.20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ㅅㄷ
    '18.12.28 1:19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저와중에도 남탓하는 인간은 알려줘도 소용없었을거같네요

  • 2. 아오
    '18.12.28 1:20 PM (223.38.xxx.124)

    진짜 미치겠다.
    한 생명을 자살로 내몬 새끼들은 그 부모랑 같이 감방에 처넣으면 좋겠네.

  • 3. 아오
    '18.12.28 1:21 PM (223.38.xxx.124)

    자식이 죽었는데 저 정도의 원망도 못 하나?
    지자식이 괴롭힘 당해 죽어봐야 알라나

  • 4. 원글
    '18.12.28 1:23 PM (115.22.xxx.202)

    아이가 왕따 당하다가 자살했으니 엄마로썬 원망스러울 수 있죠. 미리 알려줬으면 조심시켰을 수 도요.

  • 5. 세상에
    '18.12.28 1:23 PM (39.7.xxx.29)

    얼마나 못되쳐먹었으면 아이가 자살까지ㅜㅜㅜㅜ 아...가해자 찢어죽이고 싶겠어요...걔는 처벌 받았나요?

  • 6. ...
    '18.12.28 1:24 PM (211.192.xxx.14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은 스카이캐슬에 이태란 싫어하죠?

  • 7. 저라면
    '18.12.28 1:25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편지를 써서라도 알렸을것 같아요.
    이런일에 휘말리는게 본전도 못찾을 일이라는건 잘 알지만 그 나이때 아이들은 상처받기 쉽고 그로 인해 자살까지 하니까요.
    오지랍이다 오바다 어쩌구 욕먹더라도 전 제 주변에 이상한 아이와 엄마에 대해서 얘기해줘요.
    내 감정은 빼고 과거의 사실만 말해주죠. 그때 이랬다는데 잘 알아보고 조심하길 바란다 라고...
    제가 학교 학부모회회장 이거든요. 본의 아니게 애들 그리고 엄마들 정보를 많이 듣게되요. 자격지심과 피해망상 그리고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엄마가 교장에게 담임에게 새벽 3시 4시에 카톡과 전화로 괴롭히는거 알고서 그 엄마랑 친한 엄마에게 상처되는 말 하지말아라. 예민한 엄마라고 얘기해줬어요.

  • 8. 아오
    '18.12.28 1:26 PM (223.38.xxx.124)

    저요?
    스카이 캐슬인지 뭔지 안 보는데요.
    시비거는 거임?
    일진부모세요?

  • 9. 아오
    '18.12.28 1:29 PM (223.38.xxx.124)

    두번째 댓글은 어떤 일진부모같은 이가 쓴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데 삭제했네요.
    세번째 댓글도 삭제한 댓글에 대한 대댓글입니다.

  • 10. ㅎㅎㅎ
    '18.12.28 1:29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아오님... 댓글 잘못 걸렸나봐요. 원글 삭제되는 순간 댓글 쓰면 그글 앞뒤 다른 글에 댓글 달리던데...

  • 11. ㅡㅡ
    '18.12.28 1:30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되기까지 아이가 참 가엽고 ㅜㅜ
    그 부모님 슬픔은 또 어쩌나요.ㅜ

  • 12. ,,
    '18.12.28 1:30 PM (211.192.xxx.148)

    아오님 아니고요.

    아오님 전에 첫 댓글 있었어요.
    저런 인간들은 그 와중에도 남탓한다 뭐 이런,, 첫 댓글 지웠기에 이태란 댓글 저도 지웠어요.

    스카이캐슬에서 이태란이 현재 애들 상황 놓고 염정아(?)와 부딪혀 싸우는데
    오지라퍼라고 싫어하는 사람 많거든요. 그렇게 싸워주는 사람 때문에 나아진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무슨 일진부모냐고까지,,

  • 13. ...
    '18.12.28 1:31 PM (220.75.xxx.29)

    첫댓글이 정신나간 게 있었는데 삭제하고 튀었어요.
    그 상황에 남 원망하는 여자는 알려줬어도 똑같았을거라나~
    자식이 자살했는데 원망하고도 남지 그걸 말이라고...

  • 14. 아오
    '18.12.28 1:35 PM (223.38.xxx.124)

    점두개님 오해가 있었나보네요.
    저는 스카이캐슬을 보지 않기 때문에 이태란의 캐릭터에 대해 정확히 모릅니다.
    제 댓글에 대한 반박으로 쓰신 줄 알고
    자살한 학생의 부모의 원망에 대해 이해 못하는 분인 줄 알았네요.ㅠ

  • 15. ???
    '18.12.28 1:41 PM (222.118.xxx.71)

    일진사실을 미리 알리는게 뭔가요?
    누가 알려줘서 아는게 아니라 일진짓을 하니까 일진 아닌가요?

  • 16. 원글
    '18.12.28 1:51 PM (115.22.xxx.202)

    일진 티를 안내어서 학기 초엔 속아서 옆에 붙어 있다가 피해를 보니까요.

  • 17. 건강
    '18.12.28 1:59 PM (110.13.xxx.240)

    그게 일진 부모에겐 알리기가 참 힘듭니다
    그리고 알려줘도 인정하려 하지도 않고
    귀를 닫는 경우 많이 봤구요
    이래저래 힘든 일입니다

  • 18. ...
    '18.12.28 2:0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일진아이 부모한테 뭐하러 말해요.
    상대 아이 부모에게 말해서 교우관계 잘 살펴보라고 언질줘야줘

  • 19. 교사도 처벌
    '18.12.28 2:09 PM (144.59.xxx.226)

    일단 일진사건이 터지면
    사건을 무마하려고 노력하는 교사들과 학교 책임자들도 처벌을 강하게!

  • 20. ㅇㅇ
    '18.12.28 2:10 PM (1.253.xxx.141)

    이런글보면 오지랖을 부릴곳엔 부려야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방식으로든 알려줄수 있는건 알려줘야겠어요
    일진부모한테 알리는게 아니라 피해아이들의 부모에게는 알려야한단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에도 초딩이가 무릎꿇게 시켜 알려야할지 고민이라고 한 글 있었는데 그땐 제3자로 고민됐거든요 근데 쉬쉬할일은 아닌듯해요아이들문제는요. 연약하고 미성숙하고 또래 생활이 다인 학교폭력에 자살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 21. ..
    '18.12.28 2:25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이래서 학폭이 중요해요
    지속적인 괴롭힘은 참지말고 학폭 걸어야 돼요
    이래야 저런 사이코패스들이 좀 조심하거든요
    요즘 학폭 많다고 학부모들이 지 새끼만 아네 뭐네 이런 입찬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져요
    서로 학교폭력 조심하고 예민해야 이런 일이 줄어요

  • 22. ..
    '18.12.28 2:27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이래서 학폭이 중요해요
    지속적인 괴롭힘은 참지말고 학폭 걸어야 돼요
    이래야 저런 사이코패스들이 좀 조심하거든요
    저런 일진들도 사회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만들어야죠 학교를 통해서 교육을 하는거예요
    요즘 학폭 많다고 학부모들이 지 새끼만 아네 뭐네 이런 입찬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피해자는 인생이 망가져요
    서로 학교폭력 조심하고 예민해야 이런 일이 줄어요

  • 23. 천벌받을 일진들
    '18.12.28 2:35 PM (223.38.xxx.226)

    일진들은 반성도 없고 성인이 되어서도 진화합니다.

    사람 죽여놓고 반성없는 일진들..

    일진 소문은 쉬쉬하면 안될듯해요.

  • 24. 이기적임
    '18.12.28 2:39 PM (223.39.xxx.199)

    내 아이일 아니니까 일진이든 상대엄마에게든 말할필요성이 없엇겠죠. 이기적인 사람들은 언젠가 다른이의 이기적임에 치를 떨일있겠죠. 반성하시길바랍니다.

  • 25. 주변에
    '18.12.28 2:42 PM (221.161.xxx.36) - 삭제된댓글

    일진 아이 부모한테
    친한 사람이라고 얘기해줬다가
    그 부모 난리치고 인연끝. 그러다
    그 일진애가 학교와
    학년이 다른데도 지 아는 애 시켜서 자기 엄마와
    친했던ㅡ 이모라 부르던ㅡ 자식이 왕따 당하도록 한 일이 있어요.
    옷뺏고 돈뺏고..성적 조작에 동참까지하다 걸려서 학폭위열게됐고..알고보니 시킨애가 처음말한 일진 애..
    결국
    그 엄마는 울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어요.
    아이두고 있으면
    섣불리 나서지 못할것 같아요.

  • 26. ..
    '18.12.29 9:57 AM (211.37.xxx.55)

    우리 애 초딩때
    한아이만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힘쎈 애가 있었어요
    당하는 아이는 순진하고 친구 좋아하는 평범한 아니였구요

    우리앤 학교 생활 거의 애기 안하고 남일에 신경안쓰는 남자앤데
    어느 날 당하는 애 엄마에게 말해주라고 , 너무 심하게 한다고..
    바로 전화해서 조심스럽게 말해줬어요
    애한테 한번 물어보라고 ..
    다음날 그 엄마 바로 교문 앞에서 괴롭힌애 만나서 경고했더니 그런 일 없었어요
    빠른 조치가 필요해요

  • 27. ...
    '19.1.6 5:39 PM (118.42.xxx.193)

    이기적인 사람들은 언젠가 다른이의 이기적임에 치를 떨일있겠죠. 반성하시길바랍니다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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