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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상황에서도 괜찮다고 하는것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8-12-28 12:30:37
친정아빠가 항상 괜찮다고만 하세요
뭘 챙겨드리려 해도 사드리려해도 친정집에 가려고해도
항상 괜찮으시대요
너네먼저 생각하라고 항상 배려하시네요
근데 막상 하면 또 엄청 좋아하세요

아빠가 항상 괜찮다고 하시니 버릇이 되어서인가
저도 왠만한 상황에서 항상 괜찮다고 해요

근데 이게 호구 잡힐수도 있는 일인가요?

IP : 119.194.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참
    '18.12.28 12:36 PM (118.47.xxx.146) - 삭제된댓글

    부모 자식간에 뭔 호구 잡혀요...

    부모 입장에 안 해도 된다
    너희 잘 살면 된다 하시는 거지
    그러다 그래도 해 주면 좋은 거고

  • 2. 2222
    '18.12.28 12:53 PM (175.209.xxx.47)

    착하신분이니 잘해드리세요

  • 3. 00
    '18.12.28 12:59 PM (117.111.xxx.10)

    괜찮다의 의미가 ok 나 no 둘다있어서 서로 오해하기 쉽죠

    예를들어 김치찌개 먹을까라고 의견이 나오면
    좋다는 의미의 괜찮다과 됐어,싫어의 의미로괜찮다를 쓰니까요

    전 괜찮다는 말을 싫어해요
    두세번 물어보게하고
    본인에게 계속 권하도록 유도해서 난 싫지만 너 생각해서 봐준다는 소리 같아서요
    특히 어르신들은 살아왔던 시대적배경때문에 그런말 자주쓰시죠

    싫다 좋다 그 간단한 말을 못해서 오해하고 서운해하고
    마음속에 품고 참 피곤해요

    호구로 보이는게 아니고 마음성가시게하는 부류에요

  • 4. ㅡㅡ
    '18.12.28 1:07 PM (223.38.xxx.124)

    말귀 못 알아듣고 뻘소리 하는 인간있네.

  • 5. ...
    '18.12.28 1:51 PM (110.9.xxx.112)

    00님 말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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