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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동네 결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00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8-12-28 10:54:26

아이 2명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다니고, 둘째는 2살이라 출퇴근 시터가 오시지만 내년에는 어린이집과 하원 시터 체제로 애들 키울 예정입니다.


아이들 보육 위주로 급할 때 친정 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둘째는 친정 동네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에 대기를 걸어놔서 입소 확정을 받았는데요, 고민의 이유는 학군이 그닥 좋지 못한 동네여서 여기서 애들을 쭉 키우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학원도 셔틀이 없으면 학원 보내기 무척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학군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가려니  새로 이사 가서 그동네 어린이집을 또 다시 등록하고, 바로 못 들어가니 그것도 골치이구요..


내년에 첫째가 9살이 되는데 학군이나 학원 욕심 포기하고 2년만 친정 동네에서 전세로 살까요? 마침 집 알아보니 친정 아파트 바로 윗층에 전세가 나왔더라구요..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게 되면 왠지 여기 눌러살 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째만 생각하면 그냥 올해 학군 좋은 동네로 올해 집 사서 이사가고 싶기도 한데 둘째가 걸리네요..어린이집 때문에요. 

저는 어디에 더 주안점을 두어야 할까요?



IP : 193.18.xxx.16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18.12.28 11:09 AM (122.35.xxx.36)

    첫째가 초등학교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고학년 들어가기 전까진 학군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둘째가 너무 어리니 보육하기 편한 곳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특히나 친정 윗집이면 딱 2년만. 부모님 도움 받으시기 좋겠어요.
    부모님도 왔다갔다 하시기 좋구..
    2년 뒤 둘째 유치원이든 어린이집 갈 곳 잘 계획해 두세요~
    저라면 아이 어릴땐 생활이 편안한 곳 선택할래요^^

  • 2. ,,,
    '18.12.28 11:14 AM (121.167.xxx.120)

    저 같으면 학군 좋은 곳에 갈것 같아요.
    나중에 옮길 생각 있으면 지금 가는게 나아요.
    어차피 이사가면 불편할텐데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한실이라도 젊을때 독립 하세요.
    시터는 이사 가든 안가든 쓰실 예정 이고요.
    비상시엔 친정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 3. 저두요
    '18.12.28 11:15 AM (220.89.xxx.106)

    학군 괜찮은곳은 집값도 안떨어지고
    오를땐 꾸준히 오르잖아요
    저라면 학군 좋은곳으로 첨부터 갑니다.

  • 4. 저는
    '18.12.28 11:16 AM (118.131.xxx.248)

    저라면 지금 학군 좋은 곳으로 가겠어요.
    2살 아이는 지금 당장 어린이집 안 보내고 1년쯤 더 유예해도 되지만
    일단 친정 동네에서 다니기 시작하면 옮기기 더 어려우실 거예요.
    첫째도 초등 저학년일 때 이동하는 게 훨씬 낫구요.

  • 5. 원글
    '18.12.28 11:24 AM (193.18.xxx.162)

    조언 감사드립니다. 2살 아이는 내년에 만 두돌이 되서 3살 되거든요..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워낙에 힘들어서 고민했습니다. 저도 마음은 첫째를 위해 학군 좋은 곳으로 가서 빨리 정착하고 싶어요.. 그럼 둘째 새동네에서 어린이집 못 가면 계속 전일제 시터를 최소 1년은 더 써야 겠네요..

  • 6. ...
    '18.12.28 11:29 AM (211.177.xxx.181)

    개인적으론 친정부모님과 사이가 좋으시다면 가까이에 계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학군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그 곳과 옮긴다면 어디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객관적인 판단들을 해주실 거예요.

  • 7. 학군좋은곳이오.
    '18.12.28 11:2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엄마집 윗집 이사가면 다시 이사 못할걸요?

  • 8. 정답은
    '18.12.28 11:36 AM (175.117.xxx.172)

    없어요 아직 어리면 친정부모님옆도 괜찮아요
    중학교가기전에 옮겨도 될듯
    여아면 초등5나 6에는 학군찾아가세요
    여자애들이 빨라요 친구관계에 휘둘려요

  • 9. 원글
    '18.12.28 11:40 AM (223.62.xxx.161)

    학군도 그렇지만 엄마가 저희 아이들 때문에 일정 매이시는 걸 답답해 하시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래도 가까이 살면 오후 시터가 있어도 엄마가 신경쓰실테고..그럴 거 같아서 아예 정착할 동네로 가버릴까 생각했어여. 엄마가 일년 정도 첫째만 저녁에 봐 주셨는데 그것도 힘들어 하시는 상황이라서요.

  • 10. ... ..
    '18.12.28 11:46 AM (1.234.xxx.61)

    둘째만 생각해도
    2년 후에 성장 환경이 또 바뀌는 것인데
    아예 지금 정착할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1. ...
    '18.12.28 12:50 PM (211.177.xxx.181)

    아. 친정어머님이 그런 스타일이시라면 고민하지 마시고
    옮기고 싶으신 곳으로 실행을 하시지요.
    말씀하신 분위기로는 윗층으로 이사 오는 것 자체도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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