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학교 결석문제

마무리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8-12-28 09:13:59
중3 아들 내신도 다 끝났고 고입원서 쓰고 하니 12월부터 가방도 안가지고 다닙니다
학교 사물함도 이미 싹 비웠고 매일 영화보고 자습하라는데
자습할게 뭐가 있나요? 간혹 몇명은 학원과제하거나 고입 모의고사도 푼다는데 아이 말로는 그런학생은 반 친구들 사이서 이상한 학생이래요
매일 의미 없이 지내고 오는 학교수업시간
많은학생들이 체험학습신청서 내고 학교안오고 과외 받거나 고입대비 공부하거나 해외여행 갔다네요
주변학부모들 아이학교 안보내려고 체험신청서를 내고들 있는데
저는 의미 없이 학교에서 시간 보내도 저런식의 결석이 옳은건가 싶어요
학교서 제발 이런의미 없는 시간 헛되이 쓰지 않도록
뭔가 바뀌면 좋겠는데 쉽지 않겠죠
독서라든가 직업 적성에 맞는 교육이라든가
고입대비 문제풀이 시간을 가지게 하던가
가장 좋은건 매시간마다 관련과목 독서지도 해주면 좋겠는데
왜 학교샘들은 마냥 아무것도 안하는걸까요?
시험에 대한 부담도 없고 좀 느긋하게 책 지정해서 읽는 시간 가지면 얼마나 좋아요
요즘 학생들 책 읽을 시간도 없는데 이런 시간 낭비 그만 좀 하면 좋겠어요

IP : 211.108.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9:18 AM (220.120.xxx.204)

    애들에게 넘 많은걸 기대하시는거 아닙니까.. 3학년. 고입원서 다 끝났고. 졸업 며칠 남았는데. 선생님이 책 읽자 한다고 해서 애들이 말 들을까요? 성적 들어간다. 수행이다. 이럴 수도 없는 일이고.. 의미없는 수업일수 줄여 방학이 차라리 늘었으면 하는데 그건 또 그거나름 맞벌이 부모님들이 힘드시겠죠..

  • 2. 애들이
    '18.12.28 9:20 AM (223.39.xxx.9)

    말을 안들으니까요?!!
    남는 시간에 고등공부하는 애들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애들이 지금 이시점에 책펴고 조용히 하고 있으라하면 말듣나요? 애 체험학습내고 어머니가 한번 도서관에 데려가보세요
    저도 차라리 중1때 하는 자유학년제인지뭔지 없애고 지금 이시점에 직업체험 프로그램 돌리면 참 좋겠는데 교육부 빙구들이 머리가 참 나빠요

  • 3. ..
    '18.12.28 9:20 AM (106.255.xxx.9)

    저희애도 중3이데 반에서 반 정도 애들이 체험학습내고 안나온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기도 학교 안간다고 하고 가도 멍때리다 온다고 하길래 남은 기간 체험학습 냈습니다
    중3,, 고3 진짜 이 공백기 뭔가 대책이 없을까요?

  • 4. **
    '18.12.28 9:23 AM (14.32.xxx.206)

    저희도 진작에 체험학습 냈습니다..
    본 영화 또보고~또보고~
    지겹다 못해 이젠 머리 아프다고..

  • 5. 문제
    '18.12.28 9:41 AM (211.108.xxx.4)

    왜 안된다고만 할까요?
    이러니 개선이 안되죠
    시간의 중요성 독서의 필요성 직업 적성교육 중요성
    이런 시간 학교서 충분히 할수 있고 말 안듣는다고 손 놓치 말고 개선 되도록 노력이라도 해야지
    말안들을거고 아이들 싫어할거니 못한다
    이런 학부모 마이드도 잘못된거 아닙니까
    공교육이 변하려면 학부모 마이드도 변해야죠
    무조건 그거 안돼 아이들 말아들어 그러니 그냥 방치
    학교샘들 학교서는 당연 학부모나 학생들이 저런식이니 뭘 하겠어요

  • 6. 중2도
    '18.12.28 9:45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그래요. 기말 끝나고선 영화만 본답니다.
    아침에 가방도 없이 나가면서 자고 올께요.하고 나가요
    체험학습도 시험 끝나고 못내게 하고... 그다음엔 또 내기가 애매..
    매년 뭐하는 짓인지 ..

  • 7.
    '18.12.28 9:54 AM (49.167.xxx.131)

    월요일 방학하니 전 이틀만 참아보려고요. 고등가면 7시반까지학교가야해서 6시반에는 일어나서 준비하고 7시에 나가야하는데 그게 더 걱정이예요ㅠ 8시에도 못 일어나는데ㅠ

  • 8.
    '18.12.28 9:55 AM (49.167.xxx.131)

    저도 시험 끝나고 원서쓰고 5일 냈는데 보고서 하루하루 5장 써오라해서 앨범처럼 해갔어요

  • 9. 원글님이
    '18.12.28 11:04 AM (223.39.xxx.9)

    뭐라도 제안을 학교에 하시고 학부모들 모아서 전달하세요 여기다 화내면 뭔소용.. 본인아이도 공부하는 애들 이상하다하는데 본인아이부터 책들려보내세요

  • 10. 223.39
    '18.12.28 12:08 PM (223.38.xxx.112)

    당신같은집 자식때문에 분위기 흐리고 난리인거 알겠네요
    학교에 건의했고요
    좀 변했음 좋겠다는 의견에 본인 아이나 시키라니
    아이 교유 좀 제대로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840 김용균법 홀로반대한 전.희.경 15 ㅅㄴ 2018/12/28 1,912
885839 일진사실 쉬쉬하다가 원망들었어요. 18 담대해지자 2018/12/28 6,617
885838 저좀위로해주세요 (차긁음ㅜㅠ) 11 흑흐 2018/12/28 3,719
885837 자동차보험 가입시 자동차 추가부품 등록문제 7 보험 2018/12/28 2,056
885836 민주당은 뭐하나요 31 mango 2018/12/28 1,581
885835 ... 9 ... 2018/12/28 1,699
885834 gtx 호재 1호선 동네가 어디죠? 4 궁금 2018/12/28 2,919
885833 HUG 전세보증보험 은행에서 연장하기 정말 어렵네요. 3 효율.. 2018/12/28 2,499
885832 일본 맥주 수출의 60% 한국이 수입..NHK 인기 원인 분석 8 방사능수출국.. 2018/12/28 1,359
885831 동유럽 여행 꼭 전기요 필요할까요 10 귀찮 2018/12/28 3,494
885830 재산세 엄청 오른다는데..노란조끼 시위해야하나요? 67 ... 2018/12/28 5,558
885829 휴직하는 아이담임에게 선물해도 될까요? 4 .. 2018/12/28 1,334
885828 점심 멤버중에 헬리코박터 보균자가 있는데요... 16 ㅇㅇㅇ 2018/12/28 5,534
885827 어떤상황에서도 괜찮다고 하는것 5 2018/12/28 1,464
885826 부엌 쪽 벽 전체가 유리창인데 벽을 만들고 창문은 반만 낼 수 .. 15 안녕겨울아ㅜ.. 2018/12/28 4,697
885825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가요ㅋㅋㅋ 20 4박5일루다.. 2018/12/28 4,542
885824 전기 전자 책 추천해주세요 4 전기 2018/12/28 747
885823 전업된 후 집에서 맨날 먹고 자는 여동생 47 속터져 2018/12/28 22,785
885822 연간 수출 사상 첫 6천억달러 돌파..70년만의 신기록 32 뉴스 2018/12/28 1,593
885821 조카의 대학진로,취업,결혼까지 걱정하는 이모,고모들이 많나요? 19 진짜궁금 2018/12/28 4,439
885820 디스크요, 원래 아프다 안아프다 하나요? 4 ㅇㅇㅇ 2018/12/28 1,585
885819 영어 한문장 해석 맞나요? 11 카라 2018/12/28 1,119
885818 스텐 커피포트 검색하는데 ㅎㅎ 7 ㅇㅇㅇ 2018/12/28 3,011
885817 매끄러운 캡슐 비타민을 먹는데 점막에 박혀서 내려가는듯 찢어지게.. 2 비타민 2018/12/28 936
885816 40살이 입기에 뽀글이 자켓 어때요? 14 ㅡㅡ 2018/12/28 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