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내원을 하고 싶긴 한데

ㅇㅇ 조회수 : 1,948
작성일 : 2018-12-28 02:24:05
병원까지 갈 마음의 여력도 없으면 어떡하나요?
밖에 나가기가 싫어요.
전 정말 도움이 필요한데..
자살상담센터 전화하니 전도 시도하더라구요
IP : 211.36.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2:26 AM (119.64.xxx.178)

    다녀오세요
    가면 초등부터 고등까지
    중년아저씨에 멀쩡한 정장입은 여자 그냥 내과 온 기분이던데요

  • 2. ..
    '18.12.28 2:28 AM (211.36.xxx.227)

    예전에 다니긴 했었어요
    평범한 분위기..
    그게 무섭진 않은데 병원까지 가는 길이 두렵네요

  • 3. 대구
    '18.12.28 4:36 AM (211.55.xxx.212)

    어디 사세요?
    제가 쓴 글 같네요.
    그망 잘 알아요.
    약이 잘 들었으면 기운내서 가 보세요.
    저는 어디가도 잘 안 듣네요.

  • 4. .....
    '18.12.28 9:09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자살상담센터는 자격 없는 자들이 너무 많아요. 가까운 곳에 정신과는 있죠? 같이 가줄 가족은 없나요?
    일단 옷 입고요.. 문 앞에서 내게 제일 소중한 사람, 동물, 물건, 느낌, 취미 등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그걸 다시 하고 싶다,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맘 속으로 되뇌이면서 현관문을 엽니다. 그리고 밖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겁니다. 저 옛날에 이렇게 해서 몇 시간 만에 나갔어요. 점심시간 걸리지 않게 하시고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나중에 이 글에 다시 들어와 볼 거예요. 다녀왔다는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 5. ㅌㅌ
    '18.12.28 9:27 AM (42.82.xxx.142)

    유툽 가셔서
    세상을 절대 못바꾸는 15분 강의 들어보세요
    정신과전문의 강의인데 그중 님에게 맞는 제목 찾아서 들어도 도움됩니다

  • 6. **
    '18.12.28 9:37 AM (119.70.xxx.103)

    남편이 직장스트레스로 2시간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해서 같이 다녀왔는데 병원 바깥까지 벤치가 놓일정도로 사람 많더라구요. 약 한달 먹고 남편이 내가 그때 왜그랬을까 하네요. 병원 데려가준 저를 은인으로 생각해요.

  • 7. .....
    '18.12.28 10:20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다녀오셨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다녀오셨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239 전세집 등 안정기 교체는 비합리적인가요? 10 대환장 2018/12/28 5,184
888238 유치원 3법 연내 처리 힘들 듯… “최후의 승자는 한유총” 8 불쾌한모리배.. 2018/12/28 781
888237 요리 블록그 인데 사이트로 바꾸었던 그분ㅡ주소를 잊었어요 5 요리 2018/12/28 2,565
888236 단체로 리스펙트하네요 5 2018/12/28 1,907
888235 YG는 kbs 가요축제에 참여 안했나요? 8 .. 2018/12/28 2,685
888234 방탄 아직 안한거죠? 21 ?? 2018/12/28 2,261
888233 산부인과에서 아들,딸 출산을 물어보네요 5 2018/12/28 3,165
888232 서울에서 포항으로 포장이사 비용 질문입니다 1 모모 2018/12/28 1,096
888231 개신교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19 .. 2018/12/28 1,731
888230 르크루제 색상 조합 추천 부탁드려요 4 기프트 2018/12/28 1,434
888229 원룸에 식기건조대도 있나요? 3 원더랜드 2018/12/28 858
888228 말랑 말랑 가래떡 4 살댕이 2018/12/28 2,093
888227 아이가 기쁜 소식 전해주네요. 32 ㅇㅁ 2018/12/28 20,218
888226 의전원 출신 의사는 실력 믿을만한건가요? 29 ㅠㅠ 2018/12/28 15,612
888225 아이돌들 정말 너무 말랐네요 12 oo 2018/12/28 5,087
888224 정치후원금 어떻게 하셨나요? 19 으흠 2018/12/28 897
888223 브레빌 오븐 쓰시는 분 계셔요? 4 딸기 2018/12/28 1,857
888222 안구건조심한아이 5 안구건조심한.. 2018/12/28 1,147
888221 아이는 잠들었고 남편은 늦는 금요일이네요~ 3 두다다쿵덕 2018/12/28 1,352
888220 "겨냥했다"며 공개한 일본 영상 되레 '위협비.. 48 후쿠시마의 .. 2018/12/28 2,018
888219 성당 마니또 선물은 뭐가 좋을까요? 13 ? 2018/12/28 1,767
888218 암보험 갱신형 3만5천원 VS 비갱신형 16만6천원 4 이제야아 2018/12/28 2,824
888217 자식때문에 피를 토하는 심정입니다 45 2018/12/28 29,897
888216 불금의 혼술족님들, 슬슬 발동거시나요? 12 ㅎㅎㅎ 2018/12/28 1,527
888215 보헤미안랩소디 끝에 많이 슬픈가요 10 2018/12/2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