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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다니는게 도살장 가는 기분이라면

그게 조회수 : 4,669
작성일 : 2018-12-28 00:50:30
오래못다닌다는 거고 병걸리기 쉽다는 표시라 보면 되나요??
어떻게 버톄야 하나요?


IP : 223.38.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8 12:53 AM (222.237.xxx.88)

    관둬야죠. 몸도 정신도 피폐해져요.

  • 2. 그정도
    '18.12.28 12:56 AM (211.220.xxx.26)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면 그만두셔야합니다 -경험자
    월요일이 되면 두근거리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고싶지 않았나요?
    다른거 다 필요없도 그만두면 낫더라구요.

  • 3. 누구말대로
    '18.12.28 12:59 AM (59.7.xxx.207)

    그게 천천히 당하는 자살이라고... 네 열차 밖은 추워요. 근데 그렇다고 설국열차에 버팅기며 타고 있다고 해서 더 나은 삶일까...

  • 4. 저는
    '18.12.28 1:02 AM (116.123.xxx.113)

    관뒀어요. 미친 상사 있었거든요.

  • 5. 그만 두기 전에
    '18.12.28 1:20 AM (42.147.xxx.246)

    다른 직장을 찾아 놓으세요.

  • 6. .........
    '18.12.28 1:21 AM (108.41.xxx.160)

    일단 휴가 받아 쉬면서 나 자신도 돌아보면서 뭐가 문제인지 고칠 수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그래도 방법이 없다면 그만 두셔야겠지요.

  • 7. ㄴㄷ
    '18.12.28 1:59 AM (116.42.xxx.32)

    도살장이면 그만두셔야죠
    직장 알아보신후 그만두셔요
    개짖는다 생각하면서

  • 8. 그럴때
    '18.12.28 5:50 AM (123.212.xxx.56)

    이직하는거죠.
    인생이 그회사에만 있나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9. 지나고
    '18.12.28 7:06 AM (122.60.xxx.197)

    생각해보니 저도 한때 힘든 직장을 꾸역꾸역 다녔던 기억이나네요.
    친한언니에게 큰맘먹고 ( 그 직장을 그 언니가 소개한곳이라 잘다녀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 힘든점이야기하니
    그 언니가 아무꺼리낌없이 그렇게 힘들면 관두면되지 그러는거에 놀랬었어요.

    너무 쉽게 옮기고 그러는것도 않좋지만 굳이 내 정신이 병들면서까지 다니지 않는게 좋을거같네요.

  • 10. 노노
    '18.12.28 7:22 AM (175.113.xxx.77)

    아닌건 아닌겁니다
    제 친구는 암에 걸렸어요 억지로 억지로 하다가..

  • 11. 토닥토닥
    '18.12.28 7:54 AM (39.117.xxx.98)

    남들이 말하는 철밥그릇 은행에 이십년근무하고 퇴사했어요.
    어쩌면 자타공인 싸이코같은 책임자들만 걸쳐지게 보직이 나던지...저도 기어이 암발병해서 미련없이 퇴사했어요.
    여기아니면 갈곳없고 처음 부터 시작하는거 무서웠는데 나와보니 우물안개구리였어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 12. 애들엄마들
    '18.12.28 8:57 AM (210.218.xxx.222)

    저도 그럴때 퇴사해서 다른 곳 알아봤어요. 나이가 어리시면 1년정도 어학연수도 하실겸 갭이어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듯요. 지금은 아침에 눈뜨면 즐겁게 출근할 회사에서 20년쨰 일하고 있어요. 이 직장전에 거쳐간 곳만 3군데 어학연수 다녀옴요.. 기운내세요.

  • 13. ㅇㅇ
    '18.12.28 9:05 AM (175.114.xxx.36)

    이직 알아봐야죠

  • 14. 버티지마세요
    '18.12.28 1:32 PM (211.221.xxx.227)

    정신이 버티면 몸이 망가집니다.

  • 15. ,,,,
    '18.12.28 4:43 PM (59.152.xxx.169)

    댓글들 보니, 저도 그만 두는게 확실해 지네요.
    그래도 저는 3년 반을 버티고 자격증 땄내요. 이제 그만 두고 다른 직장 알아봅니다.
    새해 첫 출근하면서 첫번째로 사표 내려고 벼루로 있습니다.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 16. Jane
    '18.12.28 5:48 PM (211.36.xxx.233)

    그 정도면 그만 두셔야 합니다. 저희 직장에 우울증에 걸리신분이 있었는데 가장인지라 억지로 다니시다 어느날 직장에서 투신자살하셨어요. 그 다음날인가 부인되시는 분이 직장에 와서 그 분 떨어진 곳을 보며 멍한 얼굴로 한참을 있거라구요. 돌아가신 그날 아침에 부인께 정말 출근하기 싫다고 하셨다며 그럴줄 알았으면 안보앨걸 그랬다고.... 참 맘 아픈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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