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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과 후회, 자책이 될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자꾸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8-12-27 22:02:56
형제 중에
자기 의지가 아닌 일로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 우울해하며
그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지 후회하고
그렇게 만든 부모님을 원망하고
이런 마음 드는 내가 바보같다 자책하고..
안될일을 바라면서 안되니까 우울해하고 괴로워하고..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어떤 말을 해줘야 위로가 될까요
IP : 125.252.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10:55 PM (115.21.xxx.13)

    현재에 집중..이거의 집결지가 미래니까요
    지금그런행동은 또다른 후화를 만드는거네요

  • 2. 감사
    '18.12.27 11:01 PM (125.252.xxx.13)

    감사합니다
    현재에 집중..현재의 집결지가 미래이다
    너무 좋네요

  • 3. 그런거
    '18.12.27 11:21 PM (120.16.xxx.141)

    후회니 뭐니 현재에 최선을 다했으면 없으니
    미래 걱정도 말고 힘들면 병원가서 약 처방 받으라 하세요
    뇌 호르몬 불균형 우울증이 같은 말 반복하고 과거에 갇혀있게 해요. 나쁜 생각만 뱅뱅 돌겁니다

  • 4. 또 후회
    '18.12.27 11:42 PM (112.145.xxx.160)

    과거 원망의 중심에 부모가 있다. 그렇다고 치고.
    미래에, 지금 현재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할 일이 있다면
    자신을 탓해야 할거에요.
    미래를 위해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는지는
    자신이 알고 자신이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해야 하는 것.

  • 5.
    '18.12.27 11:55 PM (125.252.xxx.13)

    맞습니다
    저렇개 생각하고 제발 맘 잡았으면 좋겠어요

  • 6. 도움말
    '18.12.28 12:23 AM (209.195.xxx.186)

    가족 중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가 있으면
    걱정이 많으시지요. 그래도 도와주시려는 원글님
    마음이 참 귀합니다.
    심적 고통을 받고 있는 이의 주변인들은
    정혜신 선생님 강의를 유튜브에서
    몇 개 찾아서 들어보시길 권해요.
    당신이 옳다라는 책의 저자이시고
    30년 넘게 마음이 아픈 이들의 하소연에
    귀 기울여온 현직 정신과 의사이세요.
    고통을 하소연하는 이들에게
    내 생각대로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지 말고
    그 아픈 마음에 집중해서 계속 물어봐 주고
    그 아픈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원인에 공감해 주는 것! 그 공감이 바로
    마음 아픈 이가 스스로의 고통을 깨고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심적 심폐 소생술이라고
    해요. 정혜신 선생님 강의를 몇 개 들어보시면
    무슨 뜻인지 이해되고 공감되실거에요.

  • 7. 감사
    '18.12.28 2:18 AM (125.252.xxx.13)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화해서 한참을 위로해줬어요
    공감하는 법 잘 배워서
    도와주고 싶어요

  • 8. 네편
    '18.12.28 6:55 AM (58.126.xxx.52) - 삭제된댓글

    현재 상황중에 불만족스러운게 뭔지 체크하고 만족스럽게 바꾸기 위해 뭘할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
    불만족스러울때 후회나 원망이 많이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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