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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강아지가 부쩍 말을 안듣네요..

개춘기..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18-12-27 17:09:54

1살 반 정도 됐는데..

제가 새벽부터, 하루 최소 다섯 번은 밖에 나가서 배변하고, 냄새맡고, 느긋하게 짧은 산책 (10분이상 ) 합니다..

노즈워크를 요새 좀 안한거 빼고는 ... 별 일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주가 최악이네요..속이 안좋은 건지... 배탈이 하루 정도 났었거든요...


요즘 부쩍 산책 후에 집에 들어 오려면 , 줄 물기 시작 ,

저한테 덤비고..춤을 춥니다...

집 안에서는 원래 계속 잠만 자던 애가, 고양이들 처럼 전력 질주를 하질 않나..

특히, 바닥 파는 행동을 많이 하네요..

아까 오전에  집에 계시는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집 수리 하신 분 왔는데 계속 짖어서

 어쩔 줄 모르겠다고 하셔서  소파에 앉혀서 계속 배만져 주라고 했고, 겨우 진정 됐다네요..

(저번 주 까지만해도 자기 집 안에 얌전히 있었거든요.. )

일하다가 , 점심 때 집에 다녀온다고 말할 뻔 했네요..


중형견 이상 오래 키우신 분들 , 2살 전에는 가끔 이러나요?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키우는데..이럴땐 더이상 어떻게 해야 개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아 중성화요?? 2살 쯤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원인 일 수도 있겠네요..



IP : 218.233.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7 5:11 PM (117.111.xxx.164)

    문제아인듯
    바꾸세요.

  • 2. ...
    '18.12.27 5:12 PM (122.45.xxx.129)

    중성화 수술은 시키셨나요?

    아가 때는 조용하다가 1~3살 쯤 되면 대책없이 혈기왕성해지더라고요 ^^

    지금은 노견이라 똥꼬발랄사고뭉치 시절이 넘 그립네요 ㅠㅠ

  • 3. ㅋㅋ
    '18.12.27 5:16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첨댓글....뭘 바꿔요?
    날씨가 추운게 문제고요
    사람도 살다보면 이런날 저런날 있잖아요
    맨날 똥만 싸나요? 설사도 하죠
    강아지도 그래요 다만 날씨가 추우니 변화가 있을수 있고
    스트레스가 있을수 있죠
    지나고보면 젊었을 때 어렸을 때가 그립네요
    사람 인생이랑 비슷해요ㅜ해해주시고 많이 놀아주시고
    이야기 해주세요
    못알아듣는거 같아도 교감합니다

  • 4. ㅋㅋ
    '18.12.27 5:17 PM (58.226.xxx.254)

    이제와서 그런다니 좀 늦은감이 있지만......

    0살부터 2살까지는
    망나니 시기죠.
    평생 칠 사고와 장난은 그때 90%는 치는듯.

    3살까지 그러는 강아지도 있고요.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

    산책 갔다오면 너무 신나서 더 심하게 장난치기도 해요.
    터그놀이 같이 해주시고 신나게 놀아주세요.

  • 5. 베어탱
    '18.12.27 5:25 PM (61.35.xxx.66)

    개춘기가 아닐까 조심스레 진단해봅니다~~^^

  • 6. ㅡ.ㅡ
    '18.12.27 5:27 PM (222.239.xxx.15) - 삭제된댓글

    개린이에서 개춘기가 왔네요
    1년은 지나야 됩니다 ㅋㅋ

  • 7. 2년만참으세요
    '18.12.27 5:46 PM (182.215.xxx.73)

    사춘기에요
    전선,신발,쓰레기통 주의보 내려져야 할듯
    개껌 사주고 지금처럼 산책자주 다니면서 친구들 만나게 해주세요
    중성화꼭시키고
    사고칠때 모른척 치우고
    대들면 외면하고 자리를피하세요

    그리고 관종이 며칠전부터 물흐리고 다니니 무시하시구요

  • 8. ...
    '18.12.27 6:12 PM (211.246.xxx.62)

    그 정도면 양호하죠
    울집 멍뭉이는 딱 그나이때 저 잠을 못자게 괴롭혔어요
    자고 있으면 배위에 올라와서 콩콩 뛰질 않나, 내 배를 흙파닥 파헤치듯이 박박 긁어대고 귀랑 얼굴을 마구깨물고 손가락 깨물고...
    제가 맨날 잠 좀 자자고 빌었어요

    지금 4살 넘었는데, 지가 언제 그랬더냐 하고 절 찬밥취급합니다요
    요즘은 늙은이처럼 지 궁뎅이를 자고 있는 내 얼굴에 문지르는 거 아님 거들떠도 안 봐요
    나쁜 시키...

    그냥 그럴 때인가 하세요

  • 9. 아마
    '18.12.27 6:26 PM (121.138.xxx.195)

    중성화안한게 이유될 수 있어요

  • 10. ㅇㅇ
    '18.12.27 7:50 PM (36.39.xxx.128)

    산책이 짧아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네요
    중형견이면 에너지가 많은데
    풀지 못해서 스트레스가 많은거 같아요.

    울 아이는 14살인데도 8미터 줄하고
    산에 2시간씩 다녀요.

    어렸을때는 3시간 동안 사람없는 산에서 맘껏 뛰고 놀았고요.
    정말 행복해하며 웃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지고요

    그러고 씻고 먹고 곯아떨어져서 집에서 말썽부릴 틈이 없죠

    집에 처음 오는 사람들도 좋아서 꼬리치고 짖지도 않고 순하고 정말 착해요.

    스트레스 풀 수 있게 빡센 산책해주세요
    소형견이 아니잖아요.

  • 11. 중형견
    '18.12.27 10:01 PM (94.5.xxx.54)

    이상인데 산책이 십분하다 들어오는 거면
    이제 막 좀 놀아보려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하루에 다섯번 하는 거예요.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한 시간쯤 산책을 시키시면 어떨까요?

    저희집 코카 믹스는 하루에 한 번 한 시간 이상 하고 한 번은 30분 정도 해서 두 번 산책하고
    아침 일어났을 때, 잠자리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 배변 산책만 10분 정도씩 해요.

  • 12. 동그라미
    '18.12.27 10:41 PM (211.222.xxx.242)

    강아지들 배탈 나는것도 스트레스로 오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하루 다섯번 나가서 10분 산책하는것보다
    두번하고 30여분 정도로 해 주세요.

    10분이면 충분히 냄새맡고 마킹할수가 없어요
    넘. 짧아요

    우리집 강아지도 3시간 산에 갔다와도 집에와서
    또 놀아달라고 똥꼬발랄한 자세 취해요

    3-4살까지도 혈기 왕성하니 많이 놀아 주셔야 해요~~

  • 13. 복이한가득
    '19.1.28 3:05 PM (223.62.xxx.24)

    아쉬움이 쌓이고 쌓여서 속상한 상태일거 같아요
    10분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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