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카롭고 못되 보이는 이미지 부럽습니다.

00 조회수 : 4,462
작성일 : 2018-12-27 15:40:52

온순하고 착하게 생긴 외모입니다.

그래서 얼굴만 보고 회사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이 너무 착하게 생겼다.. 이러면서 부탁도 쉽게 합니다.


인상 좋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이게 사회생활할 때는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많은 것 같아요. 한두번 잘 해 주다가도 한번 화내면 엄청 안 좋게 기억합니다. 반면 쌀쌀맞은 이미지의 사람이 한번 잘해주면 그걸 엄청 좋게 생각하더라구요.



IP : 193.18.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지
    '18.12.27 3:43 PM (211.44.xxx.160)

    신종 까는 글인가요.
    못돼 지도록 연습하세요. 진짜 무서운건 해맑게 웃으면서 뒤로 급소 찌르는 건데.

  • 2. ㅎㅎㅎ
    '18.12.27 3:43 PM (58.237.xxx.103)

    제말이요.. 근데 저도 착하게 생긴 이미지지만..부탁은 함부로 들어주지 않아요.
    몇번 당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 3. ..
    '18.12.27 3:44 PM (39.7.xxx.83)

    동감ㅠ 사회생활 하면시 착하다는 소리 듣는게 욕듣는거 같아요

  • 4. ...
    '18.12.27 3:44 PM (175.113.xxx.77)

    쌀쌀맞고 너무 차가운 인상이라고 말 듣는데
    전혀 좋지 않아요
    실제는 덜렁덜렁에 아무하고나 친해지는 편인데
    워낙 첫 이미지가 날카롭고 너무 쌀쌀맞게 보인다고
    너무 점수 깎아먹고 들어가요
    좀 친해지면 낫지만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서운해지면
    역시나.. 이러면서 또 욕해요 ;;;

  • 5. ㅇㅇㅇ
    '18.12.27 3:44 PM (112.133.xxx.111)

    맞아요. 저도 엄청 순둥한 인상이라 손해 보는 거 엄청 많음.
    가끔 가는 대학병원 담당교수가 정말 날카롭고 못된 인상인데 어쩌다 한 번씩 인사하고 친절하게 굴면 환자들이 좋아하더라고요...저는 그래서 사람 만날 때 웬만하면 선을 안 넘어요. 배려 한두번 하다보면 무리한 부탁 아무렇지 않게 하는 뻔뻔한 인간들 의외로 많더라고요.

  • 6. ㅇㅇ
    '18.12.27 3:45 PM (110.70.xxx.83)

    차가워보인다와 표독스러워 보인다는 정말 다르죠..

    보통 꺼리는 사람들은 후자에 가까운데 그걸 부러워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은것이 아니라,

    그냥 못돼쳐먹은거에요

  • 7. ..
    '18.12.27 4:09 PM (223.62.xxx.72)

    화장법을 바꿔보세요.

  • 8. ..
    '18.12.27 4:24 PM (211.226.xxx.71)

    저도 넘공감해요 쫌 쎈언니처럼 보이고 싶어요
    화장법을 어떻게 바꿔야하나요?

  • 9. ....
    '18.12.27 4:51 PM (221.139.xxx.46)

    제가 엄청 도도해보이고 쎈이미지인데요 살다보면 손해많이봅니다
    착해보이지만 속으론 영악한 사람. 본인의 이미지를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 살더라구요

  • 10. 연습하세
    '18.12.27 5:25 PM (106.248.xxx.203)

    요. 눈빛에 힘 주고 표정을 좀 각잡으시고요

    저는 쎈 언니 이미지에요. 이것도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중학교 시절부터 정말 지나가는 사람들 한 마디 한 마디... 저 디게 착한 사람인데... 얼굴과 점수 깎이고 산 게 반평생이에요

    "쌀쌀맞은 이미지 부럽다... 한 번 잘해주면 사람들이 더 좋게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남의 떡이 좋아보이는 것이고요. 나름 애로 사항 있어요 안 겪어보신 것인데 단편적인 것만 보고 생각지 마시고
    눈에 힘주는 연습 하시고 이미지와 표정 바꾸시는 연습해보세요

    저는 이런 쎈언니라서 반대로 늘 웃고 다니고 입꼬리 올리고 다니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회생활에 필요하면 해야죠....

  • 11. 딴소린데
    '18.12.27 5:50 PM (223.38.xxx.74)

    순둥한 인상이라 힘든 건
    도를 아십니까가 잘 들러붙는다는 것
    아우~ 지겨워 죽겠어요ㅠ

  • 12. 아이고
    '18.12.27 5:54 PM (59.7.xxx.207) - 삭제된댓글

    그냥 무표정으로만 있어도 사람들이 긴장하는 센캐 외모인데... 사회생활 불리합니다. 특히 여자는요. 사람들에게 긴장감을 줘서 좋을거 하나 없답니다. 사회생활 특히 직장 생활은 결국 친화력 좋은 사람이 최종 승자예요. 이상 직장 생활 25년차.

  • 13. 웃지않고
    '18.12.27 5:55 PM (110.12.xxx.4)

    친절하지 않으면 됩니다.

  • 14. 그 모습 좋아요
    '18.12.27 6:41 PM (223.62.xxx.90)

    그렇지만 겪어보면 맺고 끊음이 확실하고
    노우 할줄 알면 그게 더 좋은거죠
    생긴 모습 어찌 할수 없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냉철하고 못 됐더라가 더 좋은거 아닌가요
    외모보다 성격을 바꾸는게
    앗! 뜨거 하면서 함부로 대하러 했다가 혼줄 나게요

  • 15. ....
    '18.12.27 6:46 PM (122.45.xxx.129)

    사실 외모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기에 있는데

    카리스마 수련을 해 보심이..

  • 16. ...
    '18.12.27 6:59 PM (223.33.xxx.213)

    사람들이랑 혹시 눈을 잘 맞추지 않나요?시선이 일치하는 순간 다가와 부탁하더라구요.외소한것도 좀 그런지 목욕탕에 자리잡음 저한테만 와서 계속 언제 가냐고..할머니들이 말걸어요ㅡ한시간도 있지 않는데, 저번주에 5번이나...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5088 의심 가는 남편 ... 2019/01/24 1,901
895087 대한항공 타면 승무원들이 이제 꽤 나이가 있던데 18 ㅇㅇ 2019/01/24 9,153
895086 할머니의 완전 흰머리. 어느 염색약 쓰죠 ? ㅠ 9 고민 중인 .. 2019/01/24 4,532
895085 미국은 오메가3같은 건강식품 어디서 사나요? 7 미국 2019/01/24 1,887
895084 나경원, 손혜원에게 뼈를 정통으로 얻어맞다... 15 눈팅코팅 2019/01/24 5,227
895083 지금 한끼줍쇼에 나오는 혼자 사는 남자 4 .... 2019/01/24 6,976
895082 남자친구 박보검 눈물 17 . . 2019/01/24 3,920
895081 딱걸린 자한당 13 ㅇㅇㅇ 2019/01/24 2,117
895080 나홀로 제주 여행 예약했어요 숙소추천 좀 3 —;; 2019/01/24 2,104
895079 양승태 구속...안됩니다. 21 판레기 2019/01/24 2,999
895078 영어불패.. 인공지능이 나서도 앞으로 영어불패는 계속되겠죠? 4 영어불패 2019/01/24 2,260
895077 개미약 대신 바퀴약 써도 되나요? 4 개미약 2019/01/24 1,563
895076 에어프라이어 저는 왜 겉은 딱딱 속은 퍽퍽일까요. 10 siro 2019/01/24 5,672
895075 과거 소개팅어플을 이용했다가 목격, 경험한 사례.. 10 ㅇㅇ 2019/01/24 20,015
895074 히키코모리냥... ㅎ 6 고양이가너무.. 2019/01/23 2,696
895073 골목식당 이제 잘되는집을 하네요? 8 뭐하는지 2019/01/23 3,869
895072 투잡이면 꼭 합산해서 연말정산해야하나요? 1 궁금 2019/01/23 1,101
895071 살기 싫을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11 저기 2019/01/23 4,977
895070 뿌리염색 처음 하려구요 6 .. 2019/01/23 2,024
895069 택시 트렁크에 캐리어 몇개 실을수 있나요? 4 ㅇㅇ 2019/01/23 17,552
895068 혹시 성수동 경일초 근처 점집 아시는분 계실까요?? oo 2019/01/23 1,055
895067 삼재라서 속옷 가져오라는데요. 23 ... 2019/01/23 6,860
895066 “평양이 기름 더미 위에 올라 있다”-북한 석유매장량 어마어마 14 ㅇㅇㅇ 2019/01/23 3,726
895065 개와고양이의 동거고민 11 고민입니다 2019/01/23 1,834
895064 소름돋는 일이 생겼는데요 왜이런걸까요 5 2019/01/23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