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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우주가 찢어지는 듯한 그런 예감을 느꼈죠

tree1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18-12-27 10:31:34

다른 분은 안 느끼셨나요??

저는 느꼈는데요

그때가 진짜 마지막 본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그 때를 기점으로 거의 정서적으로 헤어진거는 맞죠

그이후에도 계속 여전히 서로 깊이 좋아하고 여러번 만났지만..


뭐랄까

함께하는 인연이랄까

그런 좋은 운이라 할까

그게 그때 마지막이었거든요


그날 느꼈어요


그런 고통이 없죠

뭔가 이것도 차원높은 예감과 고통이었어요


우주가 하늘의 천공이

찢어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헤어질 거였나 싶어요


안 그럼 그런 느낌이 들었을까

하늘은 왜 이리 잘 알고 계실까

뭐 그런 느낌이네요...

IP : 122.254.xxx.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12.27 10:33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우주가 찢어지는 느낌은 뭘까요. .

  • 2. tree1
    '18.12.27 10:33 AM (122.254.xxx.22)

    그만큼 사랑이 영적인거라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3. ㄹㅇ
    '18.12.27 10:36 AM (39.7.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눈 밑에 빗금쳐지고 무릎 아래가 없어지는 기분.

    온 세상이 무너지고
    비통한 슬픔...

    그게 10년을 갔어요..

  • 4. 그게
    '18.12.27 10:36 AM (175.223.xxx.241)

    님이 심각한 애정결핍이라 그래요
    근데 넘 오래된 얘기 같은데..
    집에만 계시지 말고
    나가서 연애 좀 하시면 어떠세요?
    한살이라도 어리고 이쁠때
    마음도 산뜻할때
    그때 사랑을 해야죠 ^^

  • 5. 인연
    '18.12.27 10:37 A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

    사람한테 받은 상처는 사람이 치유해준답니다.
    원글님 새해에는 좋은 인연 만나시길^^

  • 6. ..
    '18.12.27 10:41 AM (175.119.xxx.68)

    그런거 다 쓰잘데가 없는 감정
    엄마 돌아가시면 그딴거 의미없다 할 거에요

  • 7. tree1
    '18.12.27 10:43 AM (122.254.xxx.22)

    저같은 사랑을 해보신분은 없나보네요

    무슨 제 글을 이해도 못하시는군요..ㅎㅎㅎㅎ

  • 8. ㄷㄷ
    '18.12.27 10:49 AM (221.149.xxx.177)

    실연할때 가슴 절절이 찢어지는 느낌 안 받아본 사람이 드물걸요...

  • 9. 이런 트리님아
    '18.12.27 10:50 AM (106.102.xxx.51)

    다른분들은 연애안해보셨을까요? 님만특별한 연애했다고 생각하지마요 제바알....
    다른님이 저도 헤어지고 ㅇ우주천공이 찢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흑흑 ㅠㅠ 그러면 우린 영혼의 동반자 엉엉 이럼서 절친되나요?;;;

  • 10. tree1
    '18.12.27 10:50 AM (122.254.xxx.22)

    그렇죠
    다 아시잖아요..
    그런데 위 댓글들은 왜 저럴까요..ㅎㅎㅎㅎ

  • 11. ,,
    '18.12.27 10:52 AM (125.177.xxx.144)

    왜 본인만 느끼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는지...
    어짜피 현방구석 로맨스잖아요.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네요. ㅎㅎㅎ

  • 12. ㅡㅡ
    '18.12.27 10:59 AM (27.35.xxx.162)

    우주가 방구석만 한가 보죠

  • 13. 조상이 도운
    '18.12.27 10:59 AM (1.238.xxx.39)

    전남친....
    아픈 애랑 사귀는 그쪽도 별볼일이야 없었겠지만.
    막장드라마 작가가 장래희망인가??ㅋ
    우주가 찢기는건 또 뭐래??
    저렴하고 자극적이며 남달리 참 부족한 표현력..

  • 14. ...
    '18.12.27 11:09 AM (175.209.xxx.194)

    정말 대단한 사랑을 하셨나보네요
    근데 위로보단 웃음이 먼저 나오는건 왜인지
    우주가 찢어지다니..음..

  • 15. 투투
    '18.12.27 11:11 AM (14.35.xxx.111)

    트리님은 여기서 글쓰면서 힐링하는거 같아요 욕먹는거도 즐기면서 ㅎㅎ
    사랑이란 감정 참 소중하죠 어떨땐 아무것도 아닌거같다가

  • 16. 어쩜
    '18.12.27 11:12 AM (112.184.xxx.17)

    비유도 참 못한다

  • 17. 부끄러움은 내몫
    '18.12.27 11:37 AM (175.124.xxx.208) - 삭제된댓글

    책 좀 더 많이 읽고 단어 좀 적절히 쓰면 좋겠네요.
    아니면 영화 보면서 좋은 말은 좀 적어두고 베끼는 노력이라도 좀 해보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질때라는 건 현재 또는 과거인데
    거기에 예감이란 단어가 적절한가요?

    예감 (豫感) [명사]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암시적으로 또는 본능적으로 미리 느낌.

  • 18. 그런일은
    '18.12.27 11:39 AM (116.123.xxx.113)

    살다보면 많아서
    나중에는 그정도로 아프게 느껴지진 않아요.

  • 19. . .
    '18.12.27 12:40 PM (211.230.xxx.240) - 삭제된댓글

    전 느껴본적있어요.
    나중에 알게된건 기에 민감한 사람이라는거..
    영감이 높은 사람한테 듣고 아 과거의 어떤경험, 느낌들의 원인이 그래서였구나...이해되고 지금은 좀 더 쉽게알아차려요.
    트리님도 민감하신거죠..
    사람많은데 가면 불편하지않으셔요? 예민하고..
    사람의 몸은 환영이고 모든게 다 하나로 연결되있다는데 그만큼 남친분과 정서적으로 일치되어있으셨던거에요.
    많이 아프셨을듯..
    남들도 다 느끼지만 느낀다는걸 섬세하게 표현하진 않는것같아요. 분위기..라는 것만 생각해도 쉽게 이해할텐데요

  • 20. 하여간
    '18.12.27 12:42 PM (210.103.xxx.30)

    유난하고 과장스럽고 본인이 끊임없이
    세상의 중심인듯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정도면 병이네요
    창피함도 모르고
    그냥 그 세상에서 혼자 즐기면
    될것을 왜이리 타인과 공감하길 바라는지요
    병맛같은 글때문에 평온하게 읽다가
    테러당하는 기분입니다

  • 21. ㅋㅋㅋㅋㅋㅋㅋ
    '18.12.27 3:53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하늘이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표현력보소
    '18.12.27 3:53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하늘이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표현력보소
    '18.12.27 3:54 PM (121.181.xxx.103)

    우주가 찢어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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