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못하는 반만 수업하다가 처음으로 잘 하는 반에

..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8-12-27 01:47:50
수업을 들어갔어요.

경력 부족해서 정말 못 하는 반만 맡다가 이제 경력 좀 차서
잘하는 아이들 반 수업들어갔어요.

남학생도 여학생도 차분하고 시키는대로 풀이과정 다 정리해서 쓰고
쉬자고 징징거리지도 않고. 암기해오라는거 착착 써서 붙이고.

처음이라 이런가 했더니 전임샘말이 원래 그렇다고 그냥 쭉 수업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왜 여기서 강사분들이 잘하는 아이들 가르치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공부 못 해도 착했던 우리반 아이들도 이쁘지만
이번반 아이들도 좀 기대가 되요.

잘 수업해서 내년 중간기말도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게 도와야겠어요.
IP : 223.38.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8.12.27 1:59 AM (111.118.xxx.4)

    승진하신거 축하해요 그것도 뭐 일종의 승진이죠..
    잘하는 반 아이들이 모이면 분위기부터 다를테니 수업할 맛 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 2. 일 열심히
    '18.12.27 3:1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하는데 잘 따라와주고 결과로 나아지는게 보이고 나아지고 싶어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게 즐겁죠.
    선순환 월드 입성하신것 축하해요.

  • 3. ....
    '18.12.27 10:06 AM (175.223.xxx.218)

    공부를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첫째도 학생본인 탓이고
    둘째 세째도 학생 본인 탓이죠.
    점수 잘 나온다고 자기 학원 선전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공부 못한다고 학원탓 강사탓하는 부모도 웃기는 사람들이죠.

  • 4. 그러니
    '18.12.27 10:13 AM (117.111.xxx.108)

    부모한테 그런 말잘듣고 척척하는 애들이 옴 얼마나좋을까요
    애키우는게 재미나고 수월하잖아요~
    전 반대의 아이를키워서 ,,,ㅎㅎ

  • 5. dlfjs
    '18.12.27 1:43 PM (125.177.xxx.43)

    잘하는 애들 가르치는게 더 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787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급하게 꽃다발을 사야하는데요 4 살아가는거야.. 2018/12/27 1,179
887786 김태우, 사건무마 청탁 받고...향응 접대도 받았다 4 구린줄알았다.. 2018/12/27 942
887785 둘레길 걷기 3 ㆍㆍㆍ 2018/12/27 986
887784 살림꾼이 되고싶어요 2 새해에는 2018/12/27 1,065
887783 40대중반 남편 임플란트 3개해야는데 23 ., 2018/12/27 5,217
887782 네스프레소 버츄오 유리컵이랑 같이 판매되는 스푼이요~ 째미 2018/12/27 814
887781 옷을 중고로 샀어요 6 헐헐헐 2018/12/27 2,971
887780 어렸을때부터 이불 밖으로 꼼짝하기 싫어했던 분들 있나요? 1 2018/12/27 767
887779 눈기름샘 막힘 , 속눈썹 찌름 완치되나요? 4 ㅇㅇ 2018/12/27 1,766
887778 김승현씨는 다시 재기할수 있는건 부모님영향이 엄청 크죠...??.. 20 ,,, 2018/12/27 7,232
887777 매나테크 앰브로토스라는 1 친구가 2018/12/27 838
887776 아무튼 좋은 일이 있을때는 좋은 예감이 있었어요 1 tree1 2018/12/27 933
887775 영어공부하는데 같이 나오는 엠씨가 보기싫어요 4 ..... 2018/12/27 1,097
887774 마스크가 이렇게 좋은줄... 8 시베리아 저.. 2018/12/27 5,024
887773 예비고 1학년인 중 3..너무 힘드네요ㅜㅜ 6 언제 철들까.. 2018/12/27 1,711
887772 추합은 이제 거의 11 빠삐용 2018/12/27 2,137
887771 방학중 고등아이 과외시간문의 13 ,. 2018/12/27 1,039
887770 유럽여행 가이드 3 바이드 2018/12/27 1,168
887769 러브레터 보는데요 1 나마야 2018/12/27 744
887768 우리집에 나일롱환자있어요 5 독감 2018/12/27 1,926
887767 운동하는데 살이 안빠져요 10 ㅜㅜ 2018/12/27 2,525
887766 이수역 폭행 조사 결과.. 남자가 똥밟았네요.. 27 ㄴㄴㄴ 2018/12/27 5,873
887765 목운동화는 어떻게 검색해야 될까요? 1 신발 2018/12/27 563
887764 식당에서 있었던 일 5 어제 2018/12/27 2,096
887763 남자친구와 헤어질때 우주가 찢어지는 듯한 그런 예감을 느꼈죠 16 tree1 2018/12/27 4,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