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들어갔어요.
경력 부족해서 정말 못 하는 반만 맡다가 이제 경력 좀 차서
잘하는 아이들 반 수업들어갔어요.
남학생도 여학생도 차분하고 시키는대로 풀이과정 다 정리해서 쓰고
쉬자고 징징거리지도 않고. 암기해오라는거 착착 써서 붙이고.
처음이라 이런가 했더니 전임샘말이 원래 그렇다고 그냥 쭉 수업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왜 여기서 강사분들이 잘하는 아이들 가르치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공부 못 해도 착했던 우리반 아이들도 이쁘지만
이번반 아이들도 좀 기대가 되요.
잘 수업해서 내년 중간기말도 좋은 결과 나올 수 있게 도와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늘 못하는 반만 수업하다가 처음으로 잘 하는 반에
..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8-12-27 01:47:50
IP : 223.38.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18.12.27 1:59 AM (111.118.xxx.4)승진하신거 축하해요 그것도 뭐 일종의 승진이죠..
잘하는 반 아이들이 모이면 분위기부터 다를테니 수업할 맛 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2. 일 열심히
'18.12.27 3:1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하는데 잘 따라와주고 결과로 나아지는게 보이고 나아지고 싶어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게 즐겁죠.
선순환 월드 입성하신것 축하해요.3. ....
'18.12.27 10:06 AM (175.223.xxx.218)공부를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첫째도 학생본인 탓이고
둘째 세째도 학생 본인 탓이죠.
점수 잘 나온다고 자기 학원 선전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공부 못한다고 학원탓 강사탓하는 부모도 웃기는 사람들이죠.4. 그러니
'18.12.27 10:13 AM (117.111.xxx.108)부모한테 그런 말잘듣고 척척하는 애들이 옴 얼마나좋을까요
애키우는게 재미나고 수월하잖아요~
전 반대의 아이를키워서 ,,,ㅎㅎ5. dlfjs
'18.12.27 1:43 PM (125.177.xxx.43)잘하는 애들 가르치는게 더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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