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교육 고민인데요..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8-12-26 23:41:39


초등 고학년이 되니,
정리할건 하고(예체능학원) 보충 할 것을 생각해보았네요..

그래서 (지역 교회) 합창은 정리하자 했는데요.
소소히 공연다니느라 은근히 주말이 없고,
저도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연습할때마다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게 벅차서
고만 하자 했더니.. 왜 그만두냐고 화를 내네요..
(위 내용을 충분히 이야기 했는데도 설득이 안되네요 ㅠㅠ)

그리고,
아이가 주중에 학원은 피아노와 운동 학원만 가고 있어서
집에와서는 문제집 한두장이라도 풀고
배운거 복습하라고 해도
잘 지켜지지않고, 친구랑 매일 노느라 바쁘거든요.

내년에도 합창 수업을 유지하자니
분명 또 공부의 평균도 유지하기 어려울것같더라고요.
(수학이 거의 노력요함.. 이렇게 나오고 잔실수가 많은 아이예요)


차라리 그림그리는거 잘그리고 좋아하니
주말에 충분히 그림그리는거 같이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설득? 잘안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8.12.26 11:52 PM (114.201.xxx.217)

    수학이 노력요함인데 합창은 안된다
    수학을 잡고 나서 합창을 하든지 말든지 하자

  • 2. 큰 아이는
    '18.12.27 12:08 AM (116.123.xxx.113)

    음악레슨 관두게 했더니 두고두고 원망해서
    작은 아이는 중1까진 시키려구요.
    그리고 그런거 한다고 공부에 큰 영향은 없는거 같아요ㅡ

    지인 아이, 교회열심히 다니는데
    서울대 지원했다고 들었어요. 결과는 모르겠고요..

  • 3. ...
    '18.12.27 12:35 AM (221.165.xxx.155)

    교회 열심히 다니는데 서울대 지원한 아이는 난 아이구요. 소위 난놈이라고도.. 쿨럭. 평범한 아이들한텐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죠.

  • 4. ㅁㅁㅁ
    '18.12.27 2:30 AM (120.16.xxx.174)

    제가 중고등학교 때 성당다닌다고 공부 안한 케이스라...
    주말에 집에서 보충 과외라도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중학교 가서 힘들다 해보세요.
    피아노 같은 거 필요없는 듯..

  • 5. 벌써
    '18.12.27 2:51 AM (49.167.xxx.47)

    수학이 노력이 필요함에도 난 필요없어 네요
    이상황에서 아이 스스로 엄마 열심히 할께요
    하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자기 잘났네요
    자식일은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건데
    필요한 부분 보충하자는 부모 말 안듣는
    초등 고학년이면 앞으로는 ....

  • 6. Mm
    '18.12.27 7:16 AM (175.223.xxx.51)

    잘 하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결국 인생길 찾지 않나요?
    못하는 수학을 왜 시키는지?
    차라리 애가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살지
    그 수학 지금 한다고 그게 길게 봐서
    애인생을 결정하는 키가 될 것 같지도 않은데요.

  • 7.
    '18.12.27 9:51 A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전 좀 의견이 다른데 요새는 예체능을 하더라고 공부를 등한시 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라면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고 예체능을 하고 싶다면 기준을 둬서 성적을 기준선 이상으로 유지하라고 할 것 같아요. 학원을 안 가더라도 스스로라도 하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194 주식도 중독되나요? 6 ... 2019/01/07 2,401
889193 교회 바꾸려구요~~ 12 교회 2019/01/07 2,728
889192 집에서 참치 샌드위치 만들 때 캔참치를 팬에 볶아서 사용하시나요.. 10 참치샌드위치.. 2019/01/07 2,296
889191 한글 문서가 전혀 편집이 안됩니다. 버전바꾸는 방법좀. 한글 2019/01/07 1,506
889190 서울 40년살이.. 집한채 마련하지 못했다면 29 ... 2019/01/07 6,491
889189 은행 직원 실수로 통장이 잘못됐는데 금감원에서 뭘 처리해주나요 13 내참 2019/01/07 6,362
889188 유시민의 '알릴레오'..제대로 알려졌네 3 뉴스 2019/01/07 1,480
889187 연말에 홍콩에서 러쉬 제품 구입했는데 일본산이네요. 6 ㅠ,ㅠ 2019/01/07 2,285
889186 드라마 몰아보기 할까 하는데 우리가 만난 기적 재밌나요? 8 이드라마 2019/01/07 1,374
889185 부산에서 혼자 한나절 6 부산 2019/01/07 1,712
889184 대학생 아들, 향수 사용하나요? 10 질문 2019/01/07 1,798
889183 반수한다는 아들 지금 도서관으로 가네요 15 렛잇비 2019/01/07 4,864
889182 실업급여 신청시 다른 알바하면 못 받나요? 5 PP 2019/01/07 3,495
889181 훈훈한 소식 하나 전합니다. 이 소년 기억 나세요? 1 ........ 2019/01/07 2,923
889180 경제 문제로 이혼후 상대가 잘사는거 보면 어떠세요? 19 ... 2019/01/07 6,811
889179 화장으로 코도 만드네요. 2 .... 2019/01/07 1,577
889178 원목 마루에서 냥이 키우는 분 계신가요? 6 ... 2019/01/07 1,262
889177 아 지금 뉴스보고 넘 충격받아서 47 .. 2019/01/07 28,027
889176 이해를 못하는 나 4 영화 2019/01/07 1,181
889175 Tree1 님보세요 ㅡ이글을 읽고.. 이거 트리원님 글입니다... 11 ........ 2019/01/07 2,930
889174 스캐 윤세아는 어쩜 울부짓고 포효하는 모습도 우아할 수가 있나요.. 19 ... 2019/01/07 7,733
889173 Tree1님 보세요...이글을 읽고... 18 tree1 2019/01/07 2,920
889172 전희경의 이화여대 석사학위 표절논문 전문 공개 15 ㄱㄴㄷ 2019/01/07 3,208
889171 자녀 명의로 비과세 3천 가입 문제없나요 2 증여? 2019/01/07 2,208
889170 스카이캐슬에서 정준호는 .. 3 .... 2019/01/07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