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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교육 고민인데요..

...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8-12-26 23:41:39


초등 고학년이 되니,
정리할건 하고(예체능학원) 보충 할 것을 생각해보았네요..

그래서 (지역 교회) 합창은 정리하자 했는데요.
소소히 공연다니느라 은근히 주말이 없고,
저도 일을 하고 있는 상태라..
연습할때마다 데려다주고, 데려오는게 벅차서
고만 하자 했더니.. 왜 그만두냐고 화를 내네요..
(위 내용을 충분히 이야기 했는데도 설득이 안되네요 ㅠㅠ)

그리고,
아이가 주중에 학원은 피아노와 운동 학원만 가고 있어서
집에와서는 문제집 한두장이라도 풀고
배운거 복습하라고 해도
잘 지켜지지않고, 친구랑 매일 노느라 바쁘거든요.

내년에도 합창 수업을 유지하자니
분명 또 공부의 평균도 유지하기 어려울것같더라고요.
(수학이 거의 노력요함.. 이렇게 나오고 잔실수가 많은 아이예요)


차라리 그림그리는거 잘그리고 좋아하니
주말에 충분히 그림그리는거 같이 하자고 했는데..
이렇게 설득? 잘안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IP : 125.191.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8.12.26 11:52 PM (114.201.xxx.217)

    수학이 노력요함인데 합창은 안된다
    수학을 잡고 나서 합창을 하든지 말든지 하자

  • 2. 큰 아이는
    '18.12.27 12:08 AM (116.123.xxx.113)

    음악레슨 관두게 했더니 두고두고 원망해서
    작은 아이는 중1까진 시키려구요.
    그리고 그런거 한다고 공부에 큰 영향은 없는거 같아요ㅡ

    지인 아이, 교회열심히 다니는데
    서울대 지원했다고 들었어요. 결과는 모르겠고요..

  • 3. ...
    '18.12.27 12:35 AM (221.165.xxx.155)

    교회 열심히 다니는데 서울대 지원한 아이는 난 아이구요. 소위 난놈이라고도.. 쿨럭. 평범한 아이들한텐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죠.

  • 4. ㅁㅁㅁ
    '18.12.27 2:30 AM (120.16.xxx.174)

    제가 중고등학교 때 성당다닌다고 공부 안한 케이스라...
    주말에 집에서 보충 과외라도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하면 중학교 가서 힘들다 해보세요.
    피아노 같은 거 필요없는 듯..

  • 5. 벌써
    '18.12.27 2:51 AM (49.167.xxx.47)

    수학이 노력이 필요함에도 난 필요없어 네요
    이상황에서 아이 스스로 엄마 열심히 할께요
    하고 반성하는게 아니라
    자기 잘났네요
    자식일은 내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건데
    필요한 부분 보충하자는 부모 말 안듣는
    초등 고학년이면 앞으로는 ....

  • 6. Mm
    '18.12.27 7:16 AM (175.223.xxx.51)

    잘 하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 걸로
    결국 인생길 찾지 않나요?
    못하는 수학을 왜 시키는지?
    차라리 애가 즐거워하고 행복하게 살지
    그 수학 지금 한다고 그게 길게 봐서
    애인생을 결정하는 키가 될 것 같지도 않은데요.

  • 7.
    '18.12.27 9:51 AM (211.36.xxx.156) - 삭제된댓글

    전 좀 의견이 다른데 요새는 예체능을 하더라고 공부를 등한시 해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라면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고 예체능을 하고 싶다면 기준을 둬서 성적을 기준선 이상으로 유지하라고 할 것 같아요. 학원을 안 가더라도 스스로라도 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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