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행지난 무스탕 털만 살려서 목도리 만들까요?

고민녀 조회수 : 2,289
작성일 : 2018-12-26 21:00:35
유행지난 무스탕이 있어요.
수선비 20만원에 폭스털 목도리 세개나온다고 해요.
(두껍고 긴거, 작고 짧은거, 얇고 긴거..이렇게요)
수선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 돈으로 아울렛 패딩하나 사입을까요..
길게 보면 수선하는게 나은거 같고
당장 이번 겨울만 생각하자니 새거 하나 사입는게 나을꺼 같아요.
제 고민 함께 해주세요..~~^^
IP : 125.177.xxx.1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26 9:09 PM (116.32.xxx.97) - 삭제된댓글

    유행 지난 무스탕이나 밍크, 수선비 들여서 리폼해도 결국 잘 안 입게 되던데요..
    저라면 그냥 아울렛 패딩 하나 사서 추울 때 잘 입으렵니다.

  • 2. 고민녀
    '18.12.26 9:10 PM (125.177.xxx.148)

    옷을 리폼해서 입는게 아니고 털만 살려서 목도리로 만드는 거에요.

  • 3. 저라면
    '18.12.26 9:15 PM (61.109.xxx.121)

    털의 상태?를보고 결정할듯
    아님 하나만큰거 만들어달라고 할래요

  • 4. ^-^
    '18.12.26 9:19 PM (220.81.xxx.227)

    시어머님이 주신 롱 진도모피 짧게 수선하면서
    남는걸로 목도리 만들었는데
    보기엔 럭셜하고 멋진데
    케시미어 머플러보다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적은 돈도 아니고 한개 정도만 만들어보세요

  • 5. ....
    '18.12.26 9:20 PM (116.32.xxx.97)

    20만원 들여 무스탕 목도리 세 개가 나온다고 해도 다 어정쩡해서 결국은 손 안가게 될 거 같아요.

  • 6. 돈문제떠나서
    '18.12.26 9:36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님 옷장에 무스탕1.무스탕2.무스탕목도리 3 두면 뿌듯하시겠어요? .
    뒀다가 내년에 입을수 있을지만 고민하시고 그 돈으로 새 옷 장만하세요.

  • 7. 노노...
    '18.12.26 9:5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그대로 가지고 계셔보세요. 내년이나 후년쯤에 입게 될 일 있을겁니다.
    가짜털 이쁜 디자인이 20만원선이에요. 진짜로 된것들은 지금 2백 3백만원씩 합니다...그냥 두고 내년이나 후년쯤에 입게 될거에요.
    저도 남편것도 지금 30년묵은거 가지고 있어요....

  • 8. ..
    '18.12.26 9:53 PM (180.66.xxx.164)

    털상태 좋으면 조끼로 만드세요. 오버핏 오래된 무스탕 조끼만들었는데 쓸만해요~~ 팔부분은 목도리 만드시고요

  • 9. 옷도 유통기한..
    '18.12.26 9:57 PM (116.32.xxx.97)

    20,30년 된 옷들 멀쩡해보인다고 본인들은 생각하지만, 남들 눈에는 구닥다리일뿐이에요.
    와인이나 오래 숙성되면 좋지 옷은 절대 아님.

  • 10. 노노...
    '18.12.26 10:1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윗님 비싸게 주고 산 가죽제품 옷들은 몇십년 묵어도 비싸고 고급져요...
    엄마 70년중반에 입던 아빠가 홍콩에서 사오신 가죽 코트를 내가 20대때 입고 다녔었어요. 돌아온 그때 그 스타일....

  • 11. 에공
    '18.12.26 10:13 PM (180.69.xxx.118)

    20만원 날려요.
    그 목도리 세 게씩이나 뭐하게요?

  • 12. 000
    '18.12.26 10:28 PM (121.170.xxx.205)

    맞아요 옷도 유통기한 있어요
    오래된 옷은 뭔가 촌스러워요
    아까워도 버려요

  • 13. 저도 노노
    '18.12.26 10:29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비싼 가죽옷은 디자인이 살짝 후져보여도 비싸보이고 고급져보여요.

  • 14.
    '18.12.26 10:57 PM (175.117.xxx.158)

    오래묵은옷ᆢ냄새에서 자유롭기 어렵지 싶어요ᆢ20 만원이면 앞으로 입을옷에 투자한표요

  • 15. ..
    '18.12.27 6:59 AM (1.231.xxx.48)

    산거같은 느낌안나고 안이쁠거같아요
    돈만버린다에 한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537 오늘은 알함브라 너무 지루하네요 39 ... 2019/01/05 5,475
888536 감기몸살같아 진통제 한알 복용 후 너무 괴로워요 4 디부르펜정 2019/01/05 2,603
888535 유시민작가 유튜브 제목이나 링크좀 부탁드려요. 4 ㅇㅇ 2019/01/05 911
888534 치핵 너무 아파요 ㅠㅠ 13 죽을맛 2019/01/05 4,732
888533 오늘 영화 '말모이' 봤어요. 13 루치아노김 2019/01/05 5,085
888532 novaball이라는 충전재 괜찮나요? 1 모모 2019/01/05 644
888531 강아지 데려왔는데 왜 이리 돌아다니나요? 20 강아지 2019/01/05 5,890
888530 동네한바퀴 추천해주신 감사해요 3 ..... 2019/01/05 1,715
888529 고양국제고 아시는분 6 국제고 2019/01/05 1,876
888528 지퍼백 몇번 쓰고 버리는 게 좋을까요? 9 질문 2019/01/05 3,696
888527 한자.. 3 ㅠㅠ 2019/01/05 1,189
888526 신과의 약속 한채영요... 10 신과의 약속.. 2019/01/05 3,297
888525 애들 슬라임... 충격이에요 ㅠㅠ 12 애엄마 2019/01/05 9,652
888524 젊은 사람한테 잘생겼다, 예쁘다 이런 말 6 ... 2019/01/05 2,068
888523 저같이 아무드라마안본사람도 보는 스카이캐슬ㅋㅋ 4 ........ 2019/01/05 1,796
888522 문서세단기 추천해 주세요 궁금 2019/01/05 585
888521 초록색 라벨 3 @@@ 2019/01/05 789
888520 일인가구 증가 이유가 독립인가요? 비혼 및 늦은 결혼인가요? 6 dot 2019/01/05 2,279
888519 미씨usa 사이트 오류 나는데 9 돌아와미씨야.. 2019/01/05 1,507
888518 머릿거죽이 좀 신경쓰이게 아픈데 .. 6 2019/01/05 1,546
888517 2박3일일정으로 고딩두아이와 갈수있는곳(국내) 2 zz 2019/01/05 1,254
888516 따뜻한 온천 같은데 가고 싶네요 8 !! 2019/01/05 3,142
888515 실재 생음악의 감동은 다르던데요 8 ㅇㅇ 2019/01/05 1,643
888514 하나뿐인 내편 11 주말드라마 2019/01/05 3,609
888513 방탄) 와 이거보니 지미니가 왜 넘사벽인줄 알것같아요 27 지민씌 2019/01/05 5,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