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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데리고 탄 젊은 엄마들 지하철에서 기분나빠요

중앙박물관 조회수 : 8,283
작성일 : 2018-12-26 17:30:53
지하철 타고 약속장소 가는데 이촌역에서 유치원애들과
30대 중후반 엄마들 타는데 자리양보 했더니
고맙단 인사도 없네요
인사받으려 양보한건 아니지만
엄마만 네명쯤 되니 애들타면 여럿이죠
그럼 시끄럽죠?
이것만으로도 타 승객들에게
눈에 띄는데 타자마자 빈자리
찾아 애앉히려는건 좋은데 누군가 비켜주면
알고도 쌩까는건 당연한 심리인가요?
기본 예의도 없는 평범한 젊은 주부들
애들은 뭘보고 배울까요




IP : 223.62.xxx.21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보
    '18.12.26 5:37 PM (211.36.xxx.61)

    예전에 만원버스에 목발 짚고 다리 불편하신 분 타셔서 양보했는데 눈도 안 마주치고 한 마디도 안 하더라구요
    퇴근길에 자려다가 제 앞에 서서 비켜 드린 건데..
    가방 달라길래 저한테 하는 소린 줄 알고 괜찮다고 했더니 같이 탄 분한테 한 소리더라구요
    그뒤로 그냥 누가 타든 양보 안 해요.. 목발에 만원버스면 택시 타시지
    개저씨 오지랖에 비키라며 비닐봉지에 머리 맞은 적도 있고
    아 생각하니 또 짜증만 나요.

  • 2. 제목을 바꾸심이.
    '18.12.26 5:41 PM (175.208.xxx.55)

    양보를 했는데도,
    감사 인사고 없는 무매너가 기분나쁜거잖아요...
    지하철에 애 데리고 탄 젊은 엄마들이 문제가 아니라...

  • 3. 양보할때
    '18.12.26 5:46 PM (124.49.xxx.27)

    "여기 앉으세요" 라고 말 안하시면
    내릴때 되서 일어나는줄 알아요

    저는 양보받으면 꼭 감사인사 드리는데..
    원글님 같은 분들덕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히 가요
    맘푸세요^^
    그래도 40-50대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양보해주세요
    이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 4.
    '18.12.26 5:50 PM (220.118.xxx.182)

    전 나이가 있는데 앞 자리가 났어요
    그랬더니 서 있던 젊은 청춘이 저 편에 서 있는자기 여친 불러 앉히더라는...

  • 5. ...
    '18.12.26 5:5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고맙다는 표시는 하는게 예의죠.

  • 6. 한마디로
    '18.12.26 5:54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

    무식한 년.

  • 7. 아이고
    '18.12.26 6:01 PM (119.149.xxx.47)

    저도 애 엄만데 제가 죄송하네요 ㅠㅠ
    전 문 잡아주시는 분들 자리 양보해주시는 분들 모두 다 꾸벅꾸벅 인사드려요

  • 8. 그게
    '18.12.26 6:07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내릴려고 일어나는줄 아나봐요
    양보해드릴게요 앉으세요 하기도 그렇긴해요

  • 9. 저도
    '18.12.26 6:07 PM (175.198.xxx.197)

    그런적 있어요.
    "여기 앉으세요"라고 하며 양보했는데 당연한듯 앉아서
    괘씸했어요.

  • 10. ㅁㅋㅌㅊ
    '18.12.26 6:09 PM (220.88.xxx.74)

    맘충이란 말 별로 안좋아하지만
    이런 인간들은 맘충이 맞네요
    개념 없는 인간들은 어딜가나 꼭 있어요

  • 11. marco
    '18.12.26 6:21 PM (14.37.xxx.183)

    이 글과 관계없이

    당장 노약자석을 폐지하라...

    노약자석은 노약자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젊고 튼튼한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일뿐

    구석에 노약자석 만들어 놓고 뭐하자는 것인지...

    전좌석으로 노약자석으로 지정하라...

    청와대에 청원 넣고 싶음...

  • 12. 얌체
    '18.12.26 6:22 PM (1.9.xxx.130)

    엄마들이 다수인 것 같아요 고맙다고 하거나 고개라도 까딱한 엄마들 거의 없어요. 당연히 자기애가 양보받아야된다는 엄마들도 많아요ㅠㅠ

  • 13. 그건
    '18.12.26 6:44 PM (222.109.xxx.238) - 삭제된댓글

    젊은 엄마고 학생이고 나이든 사람이고 예외가 없어요
    어디든 다 있고 어디든 없을수도 있고 그런겁니다.
    6개월된 아이 데리고 서있는데 앞에 자리가 나있슴에도 아가씨 지 친구 부르더군요. 그 친구 차마 오지 못했지만~
    사람도 많고 마침 바로 앞에 자리가 나 있는데 안고 있는 아이 데리고 앉으려는 찰나~
    어디서가 그 사람많은 사이를 헤치고 60대 정도 아주버니가~~
    참~ 땀은 나고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 14. 저도
    '18.12.26 6:45 PM (211.36.xxx.18)

    30대 애기엄마이지만 싸가지없단 생각이
    얼마전에 자기애데리고 탄 아줌마
    애가 자리없다고 하는데 전화통화만 시끄럽게 하고 있고
    여기 앉으세요 했더니 힐끗 쳐다보고 앉는데
    내가 괜히 양보했나 그냥 지나가라할걸 생각이

  • 15. ㅇㅇㅇ
    '18.12.26 6:47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

    난뭐 경차인생이라 대중교통은 어쩌다 탈때가 있는데
    지하철에 노인석인가 비어 있어도
    젊은 사람들이 중간쯤에 모두 서 있는거 보면
    당최 이해를 못하겠어요
    노인석에 앉아 있다가 노약자 오면 일어나주면 되는거 아녀요?

  • 16. 헐헐
    '18.12.26 6:52 PM (223.62.xxx.120)

    맘충이 괜한 소리가 아니네요
    그런 사고방식에서 애들과 박물관 온들
    뭐 배워갈게 있나싶네

  • 17. 요즘
    '18.12.26 6:52 PM (126.172.xxx.51)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애 키우는 게 유세에요.
    나중에 불특정 노인네들 모셔줄 애 대신 낳아서 키워준다고 생각하나봐요.
    감당하기 힘들면 낳지 마시고 낳기로 했으면 좀 어른스럽게 하면 좋겠어요.

  • 18. ..
    '18.12.26 7:0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얌체들이 워낙 많아서 웬만하면 양보해주기 싫음.

  • 19. ...
    '18.12.26 7:14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유모차가 진짜 한 부대처럼 몰려 있어서 몇 대 보내고 탔던 일이 있어요.
    혼잣말로 오늘은 웬일로 유모차가 많네...그랬는데, 닫히려는 문까지 열더니 지금 뭐라 그랬냐고...-_-
    그게 따질 일인가요?

  • 20. 날마다행복
    '18.12.26 7:15 PM (49.172.xxx.25) - 삭제된댓글

    엘리베이터 타려는데 유모차가 진짜 한 부대처럼 몰려 있어서 몇 대 보내고 탔던 일이 있어요.
    혼잣말로 오늘은 웬일로 유모차가 많네...그랬는데, 닫히려는 문까지 열더니 지금 뭐라 그랬냐고...-_-
    그게 그렇게 문 다시 열어가면서까지 따질 일인가요?
    이제 혼잣말도 못하겠더라구요.

  • 21. ㅇㅇ
    '18.12.26 7:3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내리는 줄 안거 아니에요?
    앉으라서 말 안했으면 내린다고 일어 선 줄 알걸요

  • 22. ...
    '18.12.26 7:54 PM (223.38.xxx.54)

    예전에 아기 안고 타길래 양보했어요 근데 인사도 없이 아주 당연한듯이 앉더라고요... 전 10정거장 이상을 서서 가고.. 제가 앞에 서 있는데도 친구랑 계속 수다떨며...와 진짜 무식한 인간이구나 생각이 절로.. 앉으라고 안해도 계속 서 있음 아 양보한거구나 하고 인사를 해야죠.. 할머니들은 오히려 고맙다 인사를 하세요

  • 23. 곤충
    '18.12.26 8:08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애들까지 열명가까이 되는데 더치페이로 택시타도
    될것을
    오죽하면 사람들이 애들이라도 대중교통에선
    시끄러운거 좋아하지 않는데
    바득바득 탈까 싶어요
    여유가 없으니 뻔뻔함으로 사나봐요
    무개념

  • 24. 저도
    '18.12.26 8:20 PM (180.67.xxx.207)

    아침 바쁜 출근시간에 애 데리고 타는 엄마들
    짐도 있고 유모차도 있길래 아이 타는거 도와줬는데
    인사한마디 없더군요.
    정말 저렇게 바리바리 짐에 애까지 있으면 택시타지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었어요.

  • 25. 무식하고
    '18.12.26 8:22 PM (14.34.xxx.91)

    즈네가정에서 즈네부모에게 가정교육을 못배워서 그렇게 맘충이된거에요
    백화점이나 건물드나들때 문열고 들어갈려고하면 공짜로 나올려고하는 얌체들
    나는 여러번 당해서 그다음부터는 막아서고 내가먼저 나오고 문놓아버려요

  • 26. 애 키울때는
    '18.12.26 8:52 PM (175.215.xxx.163)

    좀 제정신들이 아닌것 같아요
    원래 못땐 사람이면 더하고...
    이케아에서 하루에 밉상스러운 젊은 부부와 사랑스러운 젊은 부부를 번갈아 봤어요
    요즘 젊은 부부는 저렇게 못땠나보다 배려하지 말아야겠다 했다가
    이쁜 젊은 부부를 보고는 사람 나름이구나 싶어 마음이 푸근해졌어요
    존재만으로 민폐인 인간도 있고 존재만으로로 덕을 쌓는 사람도 있나봐요

  • 27. ..
    '18.12.26 11:3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애엄마가 애를 포대기?같은걸로 안고있는데 애기 모자가 떨어져 기분좋게 주워줬죠. 쌩하니 받아들고 아무소리 없더군요.
    기분좋게 호의를 베풀었다 은근 기분 잡쳤어요.
    그후로 호의를 자제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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