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 할때 생각나세요?

09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8-12-26 11:31:03
얼마나 사랑해서 결혼하신거에요?
정말 사랑 하나만 보셨나요? 3개월 연애하고 결혼하자해서 
양가 인사드리고 결혼준비하고 있어요... 내년 3월 결혼계획 중이구요 
얼만큼 큰 사랑이어야 결혼까지 하는걸까요? 
IP : 221.150.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2.26 11:43 A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뒤를 보자 마시고 앞만 보시고 살아가셔야 합니다.
    죽고 못사는 연애하고 결혼해도 5년 정도 지나서 이혼할 수 있구요.
    서로에게 잘 알아볼 충분한 사귐이 없이 결혼해도 30년 넘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러나 어떠한 커플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힘들고 어렵고 상대에 대해 실망할 일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럴때마다 아, 우리는 고작 3개월만 사귀고 결혼해서 이런가보다 라고 생각할 계획이라면
    아예 지금 당장 결혼계획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고작 3개월밖에 안만났지만 그냥 헤어지기는 너무 아쉽고
    앞으로 평생을 후회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결혼 계획 계속 추진하시되
    나중에 실망하는 일 생기더라도 나의 책임으로 알고 헤쳐나가겠다고 다시 한번 굳게 결심하세요.
    모든 결혼 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가다 보면 나중에 동지 의식이 투철해져서
    불붙는 연애감정은 이미 타 타버렸더라도 이사람이 나중에 죽어서 나랑 같이 묻힐 그럴 사람이라는
    생각이 문득문들 들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도 물론 잔소리도 하고
    티격태격도 하지만요. ㅋ

  • 2. ...
    '18.12.26 11:53 AM (65.189.xxx.173)

    만난 기간은 중요치 않아요.
    이혼 하는 사람들이 선봐서 후다닥 결혼한 사람들이던가요? 연애 3년 5년하고 이혼들 많이 합니다.

  • 3. 저는
    '18.12.26 12:43 PM (118.223.xxx.155)

    9월에 선보고 11월에 결혼했는데 30년 넘도록 잘 살아요
    둘 다 진즉 만났어야했다 싶게 맘이 잘 맞았고
    여태 변함이 없어요

  • 4. 결혼을
    '18.12.26 3:36 PM (164.124.xxx.136)

    사랑이라는 감정만으로 할 수는 없잖아요.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인데 같이 살기에 함께 하기에 괜찮은지 이성적으로도 따져보고 결정을 해야 하니까요.
    다 소용없고 그냥 불타는 감정만 보고 결혼하면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런 불타는 감정은 당연이 곧 끝이 날테니 이성적으로도 잘 생각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8646 이런경우 나중에 문제가 될지 걱정이에요... 6 내려놓기 2019/01/05 1,431
888645 닭가슴살로 쉐이크 만들수 있나요? 7 ㅇㅇ 2019/01/05 868
888644 나이가 드니 전에 소개받았던 이혼남이 차라리 나았던거같네요 13 겨울 2019/01/05 9,298
888643 '유시민 알릴레오' 흥행몰이..단숨에 구독자 27만 돌파 9 뉴스 2019/01/05 1,801
888642 서지현 "노무현 임명장 창피해한 주류 검사들".. 2 써글검새들 2019/01/05 1,857
888641 문어를 받았는데요 5 2019/01/05 1,672
888640 미란다 커랑 닮은 사람;; 1 ..... 2019/01/05 2,230
888639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차에 쏟았는데요. 30 하루 2019/01/05 14,404
888638 부모님이나 어르신 모시고 사시는 분들, 주거공간을 4 2019/01/05 2,556
888637 서울타워 전망대 예약하는거 있나요? 3 복잡하네 2019/01/05 1,017
888636 아보카도 과카몰리 샀는데... 궁금 2019/01/05 878
888635 이번 독감 진짜 징하네요 ㅜㅜ 5 .. 2019/01/05 3,104
888634 간단하고 포만감있는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7 ㅇㅇ 2019/01/05 2,371
888633 권여선 작가의 이모를 읽고나니 7 하마터면 2019/01/05 2,648
888632 47세 갱년기 증상인지 봐주셔요~ 3 딸기 2019/01/05 5,150
888631 해외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 좀 알려주셔요 2 질문이요 2019/01/05 2,245
888630 헐 방탄 오늘따라 왜캐 잘생겼어요 8 복잡미묘 2019/01/05 2,673
888629 혜나는 염정아 딸... 16 .... 2019/01/05 23,059
888628 요즘 자꾸 사레 들려요 이것도 노화? 7 .. 2019/01/05 2,573
888627 연고대 상위과, 진학사 3칸 추합가능성 있을까요? 5 2019/01/05 2,317
888626 곽미향 vs 제니퍼 ........ 2019/01/05 1,841
888625 도대체 내가 뭘 해서 먹고 살아가는지가 왜 궁금할까요? 28 자기나잘살지.. 2019/01/05 8,073
888624 해피투게더4 보세요? 1 2019/01/05 770
888623 KTX강릉행 안전하겠죠? 1 .. 2019/01/05 917
888622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 2019/01/05 1,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