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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헤어지겠다는 마음으로 문자 보냈어요.

라니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18-12-26 10:48:45
두번 헤어지고 다시 만난 남친..  햇수로는 4년차..
키스도 포옹도 섹스도 없어진지 오래네요. 
가끔씩 전화하고 만나고는 했어요. 
그저 친구 사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듯해서 
크리스마스가 끝나가는 마당에 아무래도 너는 나에게서 마음 떠난듯하니 이만 놓아줄께..
이렇게 문자 보냈어요. 

만나서 이야기하면 좋겠지만 롱디라서.. 

만나서 이야기한듯, 뭐가 달라질까 싶어서요. 

지지부진한건 이제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도 그러자 라고 답이 오겠죠.. 또는 답이 아예 안 오든가. 

한해를 정리하는 마당에 잘 한 것 같아요.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은 나에게 있지만, 돌려받지 못하는 사랑은 아닌듯해서요. 
IP : 218.147.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효기간
    '18.12.26 10:54 AM (116.41.xxx.209)

    이 지난듯' 해요.
    잘했어요~~.
    훌훌 털고 운동 하세요
    새해는 새로운 인연이 있겠죠

  • 2. ㅇㅇ
    '18.12.26 10:55 AM (175.223.xxx.210)

    네.. 홀가분해지세요.
    더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납니다.

  • 3. 에고
    '18.12.26 11:04 AM (175.123.xxx.2)

    관심도 없는 남자에게 문자는 왜 보내요.ㅠㅠ

  • 4. ..
    '18.12.26 11:11 AM (211.205.xxx.142)

    번호지우고 전화기 바꾸세요.
    그래야 완전히 끝나요.

  • 5. 라니
    '18.12.26 11:22 AM (218.147.xxx.63)

    네 다들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생기겠죠.

  • 6. ..........
    '18.12.26 11:31 AM (211.177.xxx.181)

    아직은 그 남자보다 원글이 더 미련있어 보이네요.
    남자한테 잘해보자 연락 오면 다시 만날 것 같구요.
    근데 마음 약해지지 말고 그냥 끝내요.
    새해엔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 거예요.
    아니다싶으면 빨리 끝내야 다음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7. 라니
    '18.12.26 12:03 PM (218.147.xxx.63)

    끝내는게 답인듯 해요. 미래가 안보이는 관계였어요. 미련때문에,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매달려있었던거죠.

  • 8. sstt
    '18.12.26 2:45 PM (175.207.xxx.242)

    '너는 나에게서 마음떠난듯하니' 이 문구가 좀 걸리는데 미련있는건 아니시죠? 아니란 말 듣고 싶어서요... 정말 맘 굳게 먹고 꼭 헤어지시고 더더더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래요. 꼭 그러실거에요

  • 9. 라니
    '18.12.27 1:32 PM (218.147.xxx.63)

    감사합니다. 제가 선택한 결말인걸요. 선택을 강요하지도 안았고, 나는 이만 놓아줄께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끝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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